7탄 태준애비와 태준이와 제리의 성장일기

제리맘2014.01.04
조회7,346
안녕하세요

제가 또왔습니다.

태준이 낮잠시간을 이용해 또7탄을 가지고

왔습니다.



태준애비는 회사등산을 가셔서

아마내려오시며 막걸리에 파전을 들이키고 계시는지

안들어오는 이시간 참다행이네요
(글을 쓸수 있으니까요)

이번글도 태준애비의 독특한 사고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태준애비의 찰친욕언어도 이쁘게 봐주시길 바래요



한두개씩 에피소드들도 공개하겠습니다.

얼마전 제가 육아로 지친 쪄든 심신을 탈피하고자

머리를 단발머리 파마하고 갈색으로 염색을 했더랬죠




저녁을 차려주며 다먹어갈무렵

그의반응을 기대하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오빠 나머리했어? 어때? 나이뻐?"


라는 저의말에 그는 또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며 매우무심한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해주시던군요


"너 이년...너 제리년이랑 머리가 똑같은데?


컨셉이 제리년이야??"

(아 그리고보니 갈색곱슬 비슷하더군요

예쁘다는 말은 또 개에게 줘버린체 전 제리년을 따라한

사람인걸로 그래서 개와 개주인은 닮아가는거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ㅠㅜ)



제신랑 말투를 모르시니 아 전달이 정확히 안되겠지만

막쌍스럽게하는게 아니고 웃자고하는거니

저런소리듣고 참 모가좋다고 ㅉㅉㅉ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그냥 웃긴남자예요 .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안






남편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지인들 사이에 반응이 좋았던 신분의 탑입니다.

심지어 제리를 표현한 블럭은 개발자국이 찍힌 블럭으로

세심함을 표현한

이런 섬세한 남자...

 

매룍적이야..이남자..

따시










저녁설거지를 마치고 제리가 안보여

태준이놀이방에 가보니 저리해놓고

사진찍고 계시네요

심지어 제리는 평안한지 잠까지 꾸벅꾸벅

너도이제 익숙해질때가 됬지 ㅠㅜ



망할 젠장..미안하구나..









제리년과 함께면 너는 인기인 씨리즈

추가샷

신랑이 제일좋아하는 태준이의 개폭소 사진

입니다.

 

누나들에게 둘려쌓여 좋으니~




















제가 "제리 손!!" 하는걸 보더니

외계어로 제리에게 교감하려하나

무시하는 개


소통하려는자와

무시하는개









어디가 아프세요?

아야 아야~~~하며 제리 검진놀이

이런것만 봐도 그냥 마냥 흐믓~~










태준이태교로 2주간 틈틈히 만든 용띠 인형을



제리와 서로가지겠다며 싸우는중



저인형 터지는지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결국 인형은 압수했습니다.



애들즐거움보다 전 인형이 소중하니까요.


















신랑이 또 어떤만행을 저지를까 저눈치보는 눈



제리의 긴장감이 느껴지는군요











백년에 한번온다는 신랑과의 무장해제



그들은 사랑했다 입니다.



이날만큼은 둘이 너무사랑했던날로



그랬던....걸로~~



















가을남자 태준이와 개제리



길이 너무이쁘죠



















그럼 다들 안녕히



바이 짜이찌엔







주말잘보내세요^^♥♥♥
l

댓글 10

11121오래 전

왜제리뒤에년을붙이시는거에요? 보기좀그래서 아가두키우시는분이 애견한테 년년거리는게조금그러네요

닉네임이뭐오래 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태준군 티제이ㅋ 제리뇬ㅋ 저두 갈색 푸들이 키우고 있는 예비맘이에요 울 튼튼이랑 코난이랑 이렇게 이뿌게 키우고싶은데 주위에서 너무 심하게 반대하셔서 많이 힘들었는데 다시 한번 코난이랑 튼튼이 함께 키울거라는 저의 결심ㅡ거창하게 느껴지네요ㅋㅋ 을 굳건히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너무 귀여운 태준군과 시크하신 제리뇬 예쁜 사진 에피소드 올려주세용~♥♥ 사진 보면서 태교할래요ㅋㅋ

아이고ㅠ오래 전

얼마후면 만2세되는 말티 부부와 백일 갖지난 아들래미 키우는 엄마에요ㅎㅎ 태준이와 제리를 보고있으면 우리애들 미래를 보는것같아 뿌듯하고 행복하네요ㅎㅎㅎ임신하기 전부터 쭈욱~ 시댁,친정 양가모두 반대중이시지만 ㅋㅋ저도 저렇게 함께 키운답니다ㅎ 극복하셔서 다행이고 부러워요ㅠㅎㅎ 글잘보고있습니다ㅎㅎ 행복가득하시길 빌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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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번년도에 고2되는 글쓴이님 글정주행한 학생입니다 ^^ 너무너무 화목한 가정생활과 강아지까지 귀엽고 알콩달콩하게 살으시는거같아 정말 보기좋아요 저도 커서 글쓴이님만큼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직 미래가 보이지안아 막막하기만해서 걱정이지만ㅜㅜ....힐링하고갑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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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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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오래 전

으앙 1탄부터 정주행했습니다. 글쓴님 고운 마음씨가 엿보이는 이쁜글, 넘 귀여운 태준이 전부다 사랑스럽네요^^ 사진또올려주세요ㅋ 댓글쓰려고 처음 로긴해봤어요ㄱ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래 전

역주행 완료ㅋ 아 저도 팔개월딸램 키우는 엄마예요ㅎㅎ 엄마미소가 절로 나네요^^ 제리와 태준이 어쩜이리 귀여운지ㅋㅋ 남편분도 넘웃기고ㅋㅋ 간만에 판보면서 진한여운을 느끼네요 블로그하신다던데 구경가도 되나요~~? ㅎㅎ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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