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저 답답한 마음 뿐이네요..
20일전 한여자를 알게 되었어요.
웃는모습이 너무 예뻤던 그녀였어요
처음엔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면서 영화도 보고 식사도 가치하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이 였지요
그러던중 어느날 술을 마시게 됐는데..
저에게 얘기하더라군요..자기에겐 하나 흠이 있다고.
무엇이냐? 물어 봤는데 ..우물쭈물 거리면서 말을 안하더군요.. 얘기할때까지 물어봤어요
뭔데 얘기를 하다 마냐고.. 그랬더니 자긴 이혼녀라고
하더군요.. 아이는 없다고 하더군요
요즘 돌싱들도 많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 상관없다고 얘기를 했죠..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사랑 하는 사람이니 그깟 이혼이 무슨 대수냐고 그 흠이야 내가 가려줄수 있다했죠..
그일이 있고 몃일뒤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ㅇㅇㅇ아시죠?대뜸 그러길래 누구시죠?라고 물으니
ㅇㅇㅇ남편 되는 사람인데.. 만나서 얘기좀 하자더군요
저도 놀라고 당황스럽고 해서 당장 만나자고 했죠
만나서 대화를 했는데..충격적이였죠
결혼한지는 2년됐고..가치 동거한지는 8년이 됐다는 얘길듣고 어의가 없더군요
그쪽 신랑이 저에게 저랑 만나고 변한것 같다고 그녀가 이혼하자고 한다고 이유라도 알고싶다고 그러더군요
그 남편에겐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길로 찿아가서 물어봤죠
왜 거짓말 했냐고 ?이혼했다고 했으면서 저남자가 너 남편 맞냐.?다 맞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울기시작 해요...왜 저사람 말만 듣고 그러냐고..
자긴 20대를 저사람에게 허비한게 억울하다면서
자기도 행복하고 싶다고.. 나 아니여도 이혼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왜 억울하냐 물었죠.. 젊었을때 한달에 20일동안 집도 안들어오고 연락도 안되고 ,맞기도 하고,외로웠다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그래도 이건 아니다 하고 보냈죠
남편에게도 죄송하다고 알았으면 안만났을텐데 죄송하다고 몃번이나 말하고 고개숙였어요
그리고 헤어지고 ..집에 가는길에 남편분에게 저나가 왔어요 연락이 안되고 차도 안보인다고 연락이 되면 알려달라고.. 순간 가슴이 철렁이더라구요..그얘길 듣고 바로 저나했죠 .. 받더군요.. 어디서 머하냐고.. 계속 물었죠
5분만 보고 갈테니 어디냐고 했더니.. 어디에 있다고 남편한테 알려주면 죽는다고 하더군요
안알려줄테니 금방간다고 하고 그장소에서 만났어요
울더군요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미리 말했으면 일이 이렇게 까지는 안됐을껀데.. 아쉽다고 편하게 지낼수도 있었을걸.. 아쉽다 말했죠 그러케 대화가 끝날때쯤 저에게 그러네요.. 기다려 달라고 자기가 잘할테니 기다려 달라구
순간 엄청 고민이 되더군요.. 생각도 많아지고..
결국 기다린다 하고 대신 다 정리 하고 와라!그때 오면
따뜻하게 안아줄께.. 그말하고 헤어졌죠
근데 그날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남을 가졌죠
그러다 서로에게 더 끈끈한 무언가가 생겼죠
만나면 안돼는데라고 머리속에선 말하는데
마음은 그녀만 바라보게 되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어요..겁도 났죠!남편에게 다시는 안만나고 연락안한다 했는데..이러다 들키면 다시는 그녀를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무섭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들키고 남편을 다시 만났는데.. 그녀가 남편에게 저사람 다좋다 . 사랑한다고 했다네요 .. 다시한번 남편을 보니 아무말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다신 정말로 안본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녀가 또 얘기하네요
잘살고 있으라고 나에게 갈테니 잘살고 있으라고 기다리라고...
제가 잘못하는거 알고 있어요.. 욕을 먹어도 당연한거고요
근데 그녀를 보고있으면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데..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도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요
남편 입장에선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것도 알겠고..
저만 포기하면 다 정리 되는거죠??
어찌해야 할까요?포기해야 할까요?기다려야 할까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쓰느라 죄송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ㅜㅜ
유부녀를 사랑합니다...
20일전 한여자를 알게 되었어요.
웃는모습이 너무 예뻤던 그녀였어요
처음엔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면서 영화도 보고 식사도 가치하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이 였지요
그러던중 어느날 술을 마시게 됐는데..
저에게 얘기하더라군요..자기에겐 하나 흠이 있다고.
무엇이냐? 물어 봤는데 ..우물쭈물 거리면서 말을 안하더군요.. 얘기할때까지 물어봤어요
뭔데 얘기를 하다 마냐고.. 그랬더니 자긴 이혼녀라고
하더군요.. 아이는 없다고 하더군요
요즘 돌싱들도 많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 상관없다고 얘기를 했죠..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사랑 하는 사람이니 그깟 이혼이 무슨 대수냐고 그 흠이야 내가 가려줄수 있다했죠..
그일이 있고 몃일뒤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ㅇㅇㅇ아시죠?대뜸 그러길래 누구시죠?라고 물으니
ㅇㅇㅇ남편 되는 사람인데.. 만나서 얘기좀 하자더군요
저도 놀라고 당황스럽고 해서 당장 만나자고 했죠
만나서 대화를 했는데..충격적이였죠
결혼한지는 2년됐고..가치 동거한지는 8년이 됐다는 얘길듣고 어의가 없더군요
그쪽 신랑이 저에게 저랑 만나고 변한것 같다고 그녀가 이혼하자고 한다고 이유라도 알고싶다고 그러더군요
그 남편에겐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길로 찿아가서 물어봤죠
왜 거짓말 했냐고 ?이혼했다고 했으면서 저남자가 너 남편 맞냐.?다 맞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울기시작 해요...왜 저사람 말만 듣고 그러냐고..
자긴 20대를 저사람에게 허비한게 억울하다면서
자기도 행복하고 싶다고.. 나 아니여도 이혼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왜 억울하냐 물었죠.. 젊었을때 한달에 20일동안 집도 안들어오고 연락도 안되고 ,맞기도 하고,외로웠다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그래도 이건 아니다 하고 보냈죠
남편에게도 죄송하다고 알았으면 안만났을텐데 죄송하다고 몃번이나 말하고 고개숙였어요
그리고 헤어지고 ..집에 가는길에 남편분에게 저나가 왔어요 연락이 안되고 차도 안보인다고 연락이 되면 알려달라고.. 순간 가슴이 철렁이더라구요..그얘길 듣고 바로 저나했죠 .. 받더군요.. 어디서 머하냐고.. 계속 물었죠
5분만 보고 갈테니 어디냐고 했더니.. 어디에 있다고 남편한테 알려주면 죽는다고 하더군요
안알려줄테니 금방간다고 하고 그장소에서 만났어요
울더군요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미리 말했으면 일이 이렇게 까지는 안됐을껀데.. 아쉽다고 편하게 지낼수도 있었을걸.. 아쉽다 말했죠 그러케 대화가 끝날때쯤 저에게 그러네요.. 기다려 달라고 자기가 잘할테니 기다려 달라구
순간 엄청 고민이 되더군요.. 생각도 많아지고..
결국 기다린다 하고 대신 다 정리 하고 와라!그때 오면
따뜻하게 안아줄께.. 그말하고 헤어졌죠
근데 그날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남을 가졌죠
그러다 서로에게 더 끈끈한 무언가가 생겼죠
만나면 안돼는데라고 머리속에선 말하는데
마음은 그녀만 바라보게 되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어요..겁도 났죠!남편에게 다시는 안만나고 연락안한다 했는데..이러다 들키면 다시는 그녀를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무섭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들키고 남편을 다시 만났는데.. 그녀가 남편에게 저사람 다좋다 . 사랑한다고 했다네요 .. 다시한번 남편을 보니 아무말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다신 정말로 안본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녀가 또 얘기하네요
잘살고 있으라고 나에게 갈테니 잘살고 있으라고 기다리라고...
제가 잘못하는거 알고 있어요.. 욕을 먹어도 당연한거고요
근데 그녀를 보고있으면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데..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도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요
남편 입장에선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것도 알겠고..
저만 포기하면 다 정리 되는거죠??
어찌해야 할까요?포기해야 할까요?기다려야 할까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쓰느라 죄송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