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여행♡] 교토에서 고베로 이동하기/ 고베 즐기기/ 고베 맛집/ 고베 라멘타로/ 고베 JR산노미야역

Sophie2014.01.05
조회301

 

 

 

일로 바쁜 서방은 먼저 한국으로 출국-

아쉽지만 교토역에서 저희는 잠시만 안녕을 했지요.

오빠는 한국으로 가기위해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

저는 고베로 이동했지요

 

 

 

 

고베에는 아끼는 동생이 하나 있어요

21살때부터 쭈-욱 친하게 지내온 동생녀석인데

가끔투닥투닥대기도 하지만 ㅋㅋ

그래도 제가 무척이나 이뻐하는 용맨 ㅋㅋ

 

 

고베의 귀공자라는 타이틀을 지닌 용맨이 만나러

 교토에서 고베로 슝-

 

고베는 오사카오 ㅏ더불어 일본의 대표적 항구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도시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오사카가 국내항의 성격이 강한 반면

고베는 외항 선박이 드나드는 국제항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네요.

 

 엄청 큰 교토역.

사진으로 다 담아내지 못할 정도록 굉장히 큰 규모입니다.

 

 

이 사진은 "내국인"용 줄이구요~

왼편에 있는 외국인용 부스에서 구매하시면 되요.

 

티켓사는 곳에서 여권을 보여주고

저는 고베 JR산노미야역으로 가는 JR표를 구매했어요.

쾌속 52분으로 비용은 1,050엔 입니다.

 

 엄청 넓은 교토역 ㅋ

오빠를 먼저 보내고

유니클로에 가서 히트텍이랑 주섬주섬 좀 몇개 샀어요.

히트텍이 일본에서 무려 790엔.

우리나라돈으로 8천원 남짓하더라구요 ㅋ

정말 싸죠?ㅋ

 

 

 

 

이 사진이 교토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이네요~

약간 긴장을 해서인지

 JR교토역에서 JR산노미야역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짜잔~ 여기가 바로 JR산노미야 역이에요.

 

 

 

 

 

 

 

 

 

 

 

 

방가운 동생용맨 등장! ㅋㅋ

얼마 전 한국에서도 봤는데

괜히 일본에서 보니까 더더 반갑더라구요! ㅋㅋ

 

 

 

 

고베의 귀공자님답게 비머 붕붕이 끌고 다녀주십니다 ㅋㅋ

 

우핸들이라.. 조수석이 왼쪽이라 어찌나 어색어색 돋던지

차에 탈때마다 자꾸 저도모르게 습관적으로 오른쪽으로 가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적응하는데 애좀 먹었습니다.ㅠㅠ

 

 

 

 

암튼 울 착칸 용맨이가

누나가 첨으로 일본왔다며 이렇게 친절하게 역에서 호텔까지 델따주었어요~

 

 

 

 

 

고베는 또 교토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

 

 

 아따 고놈 참 잘쉥교따아~

고베의 귀공자님은 요즘 자아도취가 좀 심하신듯 ㅋㅋㅋㅋ

 

풀옵이라 그런지..

주차할때 카메라가 세 각도에서 모두 보여지더라구요

서라운딩 주차 카메라는 처음봐서

넘넘 신기방기.

 

 

 

 

 용맨의 붕붕이는 정말 짱짱 좋았어요 ~

 

 

 

 

배고픈 누나님을 델꼬 가 준 곳은 고베 맛집 "라멘타로"

체인점이라서 굉장히 많이 있따고 하더군요 ㅋ

 

독특한 가게 외관

 

 

이렇게 바에서 혼자 드시고 계신분도 있었구.

혼자오는 손님들도 꽤 보이더라구요.

 

 

 

테이블좌석도있었지만

 

저희는 바 쪽으로 앉았습니당.

 

 

 

 

 

 특이했던 일본식 기무치 ㅋㅋ

김치긴 김치인데

굉장히 달달했어요.

그런데 나름맛있어서 꼐속 쳐묵쳐묵.

 

일본사람들은 참 타 문화, 타국의 전통도

자기들만의 것으로 새롭게 잘 만들어내는 것같아요.

얄밉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도 배울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베귀공자님과 기념 셀카ㅋㅋ

어찌나 쉬크하신지.. 아오..

 

 

 

 

 

 

저를 위해선 라멘과 덮밥이 같이 나오는 셋트를 주문했구요

동생은 토마토 라멘과 만두를 시켰어요.

 

짜잔~

만두느님 나오셨습니다 짝짝짝!

그런데서비스로 제꺼까지 한접시 주셨어요 ㅋㅋㅋ

쳐묵쳐묵 ㅋㅋ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토마토라멘!!!!!!!!!!!!!!!!!!!!!!!!!!!!!!!!!!

국물 한숟갈 떠먹고

저는 춤을췄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떠라구요.

 

함께 나온 덮밥도 달달하니 맛있었엉.

무말랭이 한국음식인줄 알았는데.

여기서도 나오더군요.

 

 

 

아..정말 넘넘 맛있었던 토마토라멘.

국물이 어찌나 맛있던지

그 맛은 말로 표현 불가!

정말 맛있어서 레시피 훔쳐오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주방장님 바지가랭이 붙잡고

"사부님, 저에게 요리비법을 전수해주십시오!" 하고 견습생으로 들어가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는 라멘이었어요.

 

계속 먹는 내내

"아오 맛있어! 아오 맛있어!" 하니까

동생이 그만좀하라며 타박할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면발도 적당히 고들하고 쫀득하더라구요.

아 사진보니까 또 넘넘 먹고파용 ㅠㅠㅠ

 

 

 

 

고마운 동생님이 누나 밥도사주고~

넘 넘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이제 동생이랑 이케아로 갈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