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남편..아이를데려가려하네요

다제탓이겠죠2014.01.05
조회8,410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목적은 안타깝게도 그 사람의 실체를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의 주변인들은 그가 저에게 "당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고쳐주려고 수십번도 더 이야기하고 달래어도 완전체에겐 소용없다는 것 절실히 알았고

저마저 정신병에 시달릴것 같고 그 여파가 아이에게 갈까 두려워 이별을 선언했어요.

완전체라 정신이 아파 불쌍하게만 생각했었는데 꼭 그런것 같지만은 않네요.

저의 과거또한 있기에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글이미완성이예요 너무 많은일이 있었고 간단히 추려서는 설명이 안되요...)

 

 

 

1
http://cafe.naver.com/imsanbu/22590012

2
http://cafe.naver.com/imsanbu/22709892

3
http://cafe.naver.com/imsanbu/22730443

4

http://cafe.naver.com/imsanbu/22739750 

(임신전부터 임신7개월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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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의 대화

 

1. 식사중...

 

음식나오기를 기다림

 

남편/ 히히히 여봉~~~~^^ 오늘은 사람들이 여보를 안쳐다보네~~^^

나/ 오늘화장안해서 아줌마같지~~^^

남편/아니 이뻐~~하고 사진찍음

남편/여봉~ 진짜 궁금한데~~(웃으면서) 우리가 이혼하게 된다면 분명 여보가 바람피워서일건데 난 여보가 몇명이랑 바람을 필지 진짜 궁금해~~^^계속웃음...

나/화나는걸 참으며..내가 말할때 생각하고 말하라했지~~?

남편/아니야~~나 예전부터 생각했었어^^

나/화내며..하 진짜 그런생각을 왜 하는건데??

남편/웃으면서..아~~ 그냥~~~~~~흐흐ㅡ흐

 

하며 엄청 맛있게 밥을 먹는다

나느 손이 떨리고 억울하고 이런대화를 하며 평생 살아가야 할것이 너무 갑갑하다..

먹지않고 나왔다 그래도 다 먹을때까지 기다려주고 같이 나왔다

차에 타서

 

남편/여보미안해~~~~ㅠㅠ

나/됐다 말걸지말고그냥 집에 가자

남편/응 여보!!

 

그러곤 친구들과 통화하며

남편/임신해서 와이프가 엄청 예민해서 자꾸 화를내~~원래그런거야?

친구/임신하면 원래 그러니 니가 잘해줘야해 뭐 넌 원래 잘하니까 착하고

남편/응 그렇구나 예민해서 깜짝놀랐어~와 이렇게 예민할수가 잘해줘야지 우리마누라....

 

 

 

 

2. 다시 합친 후 만삭때 남편이 나이트간것을 들켰다.

문자를 보았는데 "야**아 나는 ##한데여자양보하고 먼저 나와서 피시방에 기다리고있다 니도 다끝내면 연락해라" 였다

 

나/나 친정갔을때 나이트갔네?

남편/아...들킬것 같더라...아이.........

나/뭐 양보를 해? 하..이날 내가 아픈데 너 일하니 피곤할거 같아서 버스타겠다하고 친정간날..

남편/ 난 원래 나이트 가면 친구들한데 양보해~~^^ ㅎㅎㅎ 항상그랬어 ㅎㅎㅎ

나/하.....진짜....이제 이런짓까지하나........

남편/내가 잔것도 아닌데 왜 머라하는데 왜 머라하냐고ㅙ 왜왜왜 왜 머라하는데 안잤으면됐지

나/니 미쳤나?

남편/왜 욕하는데 왜 남편한데 욕하네???? 와 난 욕먹어도여보를 사랑하요~~ㅎㅎㅎ웃음

남편/내가 그날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데 다 뿌리쳤구만...

나/남편 팔을밀며 이게 진짜 미쳤네 할말이없다.....대화불가다 뭔말이통해야지

남편/말이통해야지??? 뭔??? 뭔은왜 부치는데 폭력을일삼고 욕설을 퍼붓고 이젠 뺨까지 때리고

나/내가 언제 뺨을 때려?????

남편/방금 !!!! 남편을 무시하고.....

나/내가 뺨을 때렸다고??진짜 뇌에 이상있는거 아니가......검사함받자 진짜...

남펴/정신병자라고 일삼고..너부터 받아라 그냥 끝내자 우리

나/그래...제발 놔줘라..날....

 

 

 

하고 외출했다 와서는 여보 진짜 미안해를 몇십번 말하며

아무 일 없었던듯 침대에서 치마 올리고 거부하면

난 남편대접도 못받는다며 한숨쉼.......

다음날 용서안해줬다고 징징거리고

가정을 깨려하는 이기적인 여자라고 하며 부부는 서로 입장차이가 있고

이해하고 힘들때일수록 함께 이겨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함...........휴......

이거 완전체라고 하던데..............

대화가 안됨.............

나이는30이 넘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일은 일주일째 안하고 있는 상태였음........

임신해서 내가 충격받을까봐 말안했다함..

시체사진 보내는게 더 충격 아닌가?

 

시누는 남편이 시누나 그주변 누구에게도 밥한끼 산적없다며

너에게 밥사주고 하는것이 신기하고 진짜 사랑하는거라며 말함....나참...

여자들한데 밥사준다했으나 까인적이 여러번이고 그래서 같이 안먹었으니 된것 아니냐고

따지는 사람인데...알고보니 여러사람에게 종류별 가면을 쓰는가봄

 

 

 

 

3. 드라이브중

남편/여봉~~~근데 진짜 신기하다

나/왜에^^

남편/전에 여자랑 그렇게 많이 해도 애가 안생기길래 내가 문제있나 싶었는데 다행이야

나/(하....)그런얘기 안해도되

남편/아니~~^^ 진짜 신기해 애있는 여자도 만났었는데 애 안생겼거든

나/그만얘기하라고! 안물어봤고 알고싶지도 않아 안물어봤는데 도대체 왜 말하는데?

남편/앗! 여보 여보가 임신해서 이렇게 예민한지 몰랐어 ㅠㅠ 미안해 ㅠㅠ조심할게

나/입닫아라

남편/우리여보가 이렇게 험한말도 하고 날 만나고 너무 많이 바뀌였어 옛날엔 오빠~~이러더니

나/그만해라제발

남편/신기하네 사람이 이렇게 빨리 변할 수가 있나??

나/진짜...니가 하는 행동은 헤어지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 하는 행동이다

남편/와~~~어떻게 그런말을 진짜 심하다...그건 오해다

나/됐다 그냥 조용히 해라 말만 안하면 되니까 그만해라 좀

남편/서로 말을 안하고 사는게 부부야??? 그게 할소리야????부부는 힘들때도 함께하는거야

나/그래 알겠다 그러니 조용히 가자고

 

 

그러고 친구를 만나서 우리여보가 임신을 해서 너무 예민해~ 임신해도 이렇게 이쁜여자 봤어?? 이러고 카스에 부부는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고 오해도 생기고 모든 힘든일 함께 하며 가는것 이라는 글들을 올림...위의 상황을 쓴글...

 

 

 

 

4. 아기보험

나/여보 22주 넘었기때문에 엄마아는분께 부탁해서 넣어봐야겠다

남편/응

나/여보64000원 짜리 있어 이걸로 할까?

남편/내친구들은3~5만원짜리한다 너무 비싸다

나/아~그래? 계약내용 꼼꼼히 따져보니 장기적으로 이게 좋을것 가타서

남편/내친구들은3!5만원짜리 한다 왜 비싼거 하려하는데?

나/ 아 그럼 오빠 친구들한데 물어보고 거기에 하자 22주넘어서 잘 안될건데 태아특약

남편/왜비싼데하려는지 모르겠네

나/아니 비싼데 하려는게 아니라 태아특약되는지 모르겠다고 오빠 아는데서하자

남편/하...넌 도대체......

나/왜??오빠 아는데서 하면돼~~^^

남편/난 죽어라가족만 생각하며 일하고 있는데 넌 22주 그 날짜를 몰라 아직 안넣었다니..

(참고로 결혼생활6개월동안 3달일했음 띄어서..한달씩...)

나/내가 아이를 가져본것도 아니고 보험은 애낳기 전에만 넣음 되는지 알았어

남편/하..............22주 지나서 어렵다는데? 하 진짜....

나/아니 임신을 나혼자 한것도 아니고 서로같이 모른거지 왜 나 탓하는데??

남편/그렇게 계획성있고 생활 잘하던 애가 당연히 알줄 알았지

나/애 양육이랑 출산이러거만 알아봤고 보험 그럼 오빠가알아보던지 왜 내탓만해?

남편/난 앞으로 살집 일 돈 이런거 생각하느라 머리가 부서지겠고 힘들어

나/아니..그래 오빠 친구들 한데 넣자고 보험얘기하다가왜 내 탓을해..

남편/살고싶지않다 아이랑 너땜에 불행하다

나/아니....보험얘기하다 뭔소리고 미친새끼야

남편/넌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난 항상 나쁜놈이지...

나/보허얘기하다 무슨소리고 6만원 비싸면 다른데 하자니까?????

남편/**이랑 잘살아라 부산클럽을 지나쳐 이젠 서울까지? ㅉㅉㅉㅉㅉ

나/먼소린데

남편/**이가 어떻게 클럽 한번을 안와봐? 이제 아줌마라 영영 못오겠네 ㅋㅋ 라고 되있네 잘살아~~~~~~클럽녀야~~~

나/그럼 임산부한데 클럽오라고 하냐? 그리고 클럽사장이면서 파티플래너다 대학동기고

남편/그래 클럽다니며 잘살아~~~빠2 ㅋㅋㅋ

나/아니 우리대학동기 직업까지 봐가며 사겨야하나..?? 보험얘기하다 왜 이러는데??

나편/니가 그래 못강 ㅎㅎㅎ라고 했네 ㅎㅎㅎ 세개나 부쳤네

나/ㅎㅎㅎ가 왜......................................

남편/ 다정히 말했네 다정히 말하지마 왜냐하면 넌 내여자니까

나/ 아 ...진짜........

나/ 이때까지 그런일 있고도 용서하고 평상시 다정히 대하고 하면 달라져야지 의처증이가?

남편/그런일로 가정을 버리는 넌 이기적인 여자야

남편/나 이외의 사람한데 다정히 말하지마 왜냐하면 넌 내여자니까

나/도대체 뭐하나 바뀌게 없네

남편/내친구한데보험넣을게 여봉 다음주에 데리러갈게 그때봐^^여봉 맛난거 많이먹어~~하트

나/니 미쳤나 보험얘기하다가 이상한소리하고

남편/내 친구한데 넣는다고~~~여기서 끝 게임 오바

나/아니 보험얘기하는데 왜 그러는건데 정말...

남편/내 친구한데 넣는다고 말마다 트집이네

나/트집이 아니고..왜 그러는건데 대체

남편/남편을 우습게 알고.........서로의 입장차가 있어 부부는 다투고 하지만 감싸야하며 ....

나/하..진짜 대화안통하네...미친새끼

남편/욕설을 일삼고 ...그래도 난 여보를 사랑해~~난 힘을 낼거야~~~~하트하트

나/하.............할말이없다

남편/뭐! 할말이없다?????니 뭐하자는거고???????싸우잔거가

나/됐다....

남편/난 뭘해도 나쁜놈이고...넌 이기적인여자 이쯤에서 빠이하자 ㅋㅋ

남편/붙잡지마라 이미넌 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붙잡은적없다..애가 애아빠없이 크는게 싫어 다참은거다....

남편/이기적인..지밖에 모르는...툭하면헤어지자고......

나/헤어지자한적없다 먼저....그래...알겠다...

남편/그래 이제 톡 끝!!!!!!!!!!!!!! 세상이 그대를 노여워할지라도~~^^난 힘낸다 내 가족위해

나/그만보내라 카톡

남편/사랑해 나의 가족 나의 아들 나의 여봉~~~~

 

 

 

그러곤 미안하다고 또 몇일을 빌고...........

 

 

 

 

 

 

 

 

 

 

 

카톡으로 캡쳐되있고 생각난것만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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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30이 된 여자입니다. 2개월 막 지난 아가의 엄마이구요.

잔소리많지만 매일같이 사랑담긴 밥상 차려주고

자나깨나 자식사랑 아빠사랑하는 엄마와

말수는 많이 없지만 가끔 가족에게 이벤트 즐겨해주고

술담배하지 않고 일끝나면 바로 집이고

매우 가정적이고 가족이 최우선인 아빠의 밑에서 자란 행복에 겨운 사람입니다.

엄마는 항상 퇴근시간에 맞춰

온가족이 보글보글 따뜻한 식사 먹을 수 있게 하고

아빠는 한 직장에 20여년 넘게 일하시고

모범을 보이셔 공로패까지 받으신 바른분이십니다.

한달 월급180만원으로 엄마아빠는 아파트 한채에

저와 제동생 대학까지 보내시며

당신들께선 안사입고 덜먹으며

저희를 부족함없이 키워주셨습니다.

저 역시 제 노는것 하며 동시에 엄마아빠께 가끔 용돈도 드리고

가족에게 매일 통화,  통화가 불가하다면 문자라도 보내며

부모님의 외로움? 및 소중함에 대해 표현을 하고 살았습니다.

 

 

 

 

저의20대

저는 4년제 대학교를 다니다가 우리나라 대학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고

대학교에서 내가 이것을 배워 무엇에 쓸것인지

왜 이 대학교를 왔는지 최종목표가 무엇인지

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하다가 2학년이 되기전 스스로 대학교를 그만두고

(그때는 원하던 과를 간것이 아니라 성적에 맞추어 갔으므로 불필요하다 느낌..)

살아가면서 세상에 나서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시간활용이 중요하고 삶의 목표나 행복 찾기에 대해 눈을 돌리게 되어

한비*님 반기*님의 짧막한 몇 글귀에 사고방식이 바뀌어

이 아름다운 지구에 다같은 소중한 생명체로 태어나

밥을 굶어 목숨을 잃어가는 사람이 있다란것은

정말 슬픈일이고 방치하는것은 잔인한 일이라 여겨져

작은봉사활동부터 시작하여 지역카페에서 봉사활동 주최자를 맡아

자주는 아니지만 독거노인분들 말동무 및 음식준비..소년소녀가장에 재능기부 등을 하고

나아가서는 환경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그쪽으로 많은 공부중에 있습니다.

 

대학교를 마음대로 그만둔 후에 제뜻이 잘못됐다 생각지 않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화가날 수 있겠다 생각하였고

저는 엄마 볼 면목이 없어 집으로 가지 못했고

가출한거마냥 부모님께 분기별로 전화한통씩만 드리고

3년이 지나고서야 집에 찾아가 다 말씀드리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저 바르게만 살면 된다고...대학교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21살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연예인기획사매니저. 소규모 보도국 리포터.

웨딩매니저 등을 하며 월세 생활비 등을 충당하였고

회기동 하숙집. 연희동반지하원룸을 지나 역삼동에 원룸에 월세로지내면서

(20대초 철없음에 공부할땐 집이 좋아야된다생각해...ㅡㅡ;;;역삼동원룸....돈아까움......)

휴대폰또한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2년동안 쓰지 않은적도있고

그 2년여간은 일도 하지않고 집에서 영어공부와 여러 분야의 지식들로

기본소양을 기르려고 공부만 했던것 같습니다.

봉사활동 중에 해외활동도 있으며 제가 많이 알아야 재능기부도 할 수 있다 생각하여..

물론 독학만으로 안될것같아 영어학원을다녔었고

거기서만난 언니셋과 22살 생전처음 클럽도 나이트도 가보고 논현동에서 술도처음배우고~

정말 원없이 놀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부모님에게 용서와 이해도 구했고

나이도25살쯤되어 일자리를 구하던중 오래전 여자친구를 만납니다.

정말 엄청나게 이쁜 자연미인이지만 가정사에 항상 풀죽어 있던친구

그 친구와 서울에서 2년여...정말 둘도 없는 단짝친구로 지냈습니다.

그 와중에 그 친구가 야**이라는 유명하신 분을 남자친구의 지인이라 소개해주었고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BAR를 소개해줍니다. 교대근처...

하루8만원을 받으면서 술도 마시고 영어공부도하고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2년을 BAR에서 일했습니다.

그때 기억이 지금의 저를 유흥업소 도우미로 이끌었던것 같습니다.

거부감이 없었던 거죠.

BAR에 일했다고 해서 유흥업소 도우미 누구나 다 거부감이 없는것 아닐거고

술집이 다 같은 술집이지 하시는분도 있으실거고..

저는 그랬습니다. 돈을 버는걸 목표로 이용만 하자고..어리석죠...

 

그 친구는 제 민증을 가지고 사채업자들과 짜고? 휴대폰깡?인가를 하였고

제 이름앞으로 롯*카드 국*카드 현금서비스 등 총 900만원의 채무가 생겨있었고

그 친구는 사라졌어요. 가엾은 가정사에 2년여간 먹여주고 재워줬는데 ....

저희 본집으로 은행권에서 찾아오고 일단 먼저 아빠가 변제를 하셨어요.

따끔히 혼이 나고 그 일로 그친구 부모님댁에 찾아갔지만...정말........

돈을 달라고 할 수 없는 집외관형태에...술에 쩔어 욕하고 있으신 어머님..

암튼 이일로 저는 저희 가족에게 피해를 끼쳤고

마침 고등학교 동창이 쇼핑몰을 한다기에 거기 동참하기로 해서

동창 셋이서 쇼핑몰을 합니다. 저는 이사 겸 모델로

열심히 일해서 부모님께 피해드린것 갚아드리고

이제 나이도 20대 중반이니 경제적 기반도 튼튼히하고

목표를 세우고 30대가 되기전 기초 준비를 탄탄히 하기로!

 

저와 제 동창들이 하는 쇼핑몰이 섹시 란제리입니다.

물론 얼굴은 자르고(?) 바디만 너무 야한것은 제외 일반적인것만 촬영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예전에 BAR에서 일한것이 떠올랐고

거기선 일하는 분들이 속옷 가방 옷 구두 헤어 등 외모를 많이 치장하는걸 느꼈었고

이 기회에 그쪽으로 가서 홍보도 하고 팔겸 그런쪽(?)을 찾습니다.

마침 그런 카페에 가입을 하고 터치가 거의없는 지역이 있다하여

그곳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27살 지인의 소개를 받아 한 가게를 갔고

저는 그 지역에서 2년여간 2차가 없는 유흥업소 도우미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

 

 

 

 

쇼핑몰...그리고 유흥업소

제 원룸은 화이트톤에 예쁘게 되어있어 스튜디오로 썼고

저는 쇼핑몰 촬영있는 날 이외에는 별달리 할일이 없어

다큐나 공부하고 시간보내고

한달에10일은 밤에 노래방 도우미로 생활합니다.

생전처음 보건증이란걸 받으러 보건소에 갑니다.

이 지역... 정말 아가씨가 모자라서 장사를 못하는 동네더군요...

제가 하는 이야기들은 탐방가듯..아가씨가 아닌것처럼 하는말이 아닙니다.

제가 보고 느낀것입니다.

방의 손님이 마음에 안든다고 아가씨가 나오는 일이 허다하고

터치라도 했다간 화를 내고 나오는...

제 생각처럼 아가씨들은 집안이 어려워서? 직장에 취직할 처지가 아니라서?

가 아니였습니다.

어린아가씨들이든 나이든 아가씨든 다 모두 사정이 달랐고

집안이 힘들어 일하는 아가씨는 한두명. 가정사가 불안정해 일하는 미씨?가 절반

20대초부터화류계에 발들여 빚에 묶여 있거나 200~300 빌려

이자만 갚다 계속 일하게 된 아가씨가 대부분

나머지는 일하는 이유가 그냥 공짜로 술먹고 남자랑 놀고 돈받고 그런것 같았습니다.

성형을 안한 아가씨는 거의 없고 제가 그 지역갔을 당시에

2차안하고 성형안했고 빚이 없는 아가씨는 저 포함해서 단 몇명뿐..

술집에서 일하면서 2차안하면 왜 일하냔 소리들어가며..

정말 남편이랑 사별해서 남편이랑 이혼해서 혼자 애키우며 밤생활 하는 언니들

사치하기위해 재미로 일하는 언니동생들

엄마가 희귀병인데 보험하나 없어서 그 많은 수술비며 병원 간병비 내려 일하는 동생

벤츠타고 다니며 재미로 일하는 동생

나중에 사업을 하기위해 남자인맥 만들려고 일하는 동생

정말 다양했고 성격또한 조용한 사람부터 활발한사람 ..

제가 생각했던 티비에서 본 옷벗고 쇼하고 손님에게 붙어서 팁달라고 하는

그런정도까진 아닌 지역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쇼핑몰 한다고 홍보하며 정말...이렇게 돈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하게 일했던것 같습니다.

(저의개인적인생각이고 이부분에대해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이 지역은 그랬습니다. )

 

 

 

이전의남자친구

이 밤일을 하며 남자 친구도 있었고 2년여 사귀었지만

제가 밤일을 하는것을 몰랐고

그남자또한 연애는 하지만 결혼은 안하겠다는 독신주의자라 마음 편히 만났고

밤일을 하며 결혼이 생각있는 남자를 만나 제밤일을 속이고 만나는 것이나

밤일을 모르고 만나는 것이나 둘다 안된다 생각하여 이남자친구와 2년 안되게 교재를하다

밤일을 더이상 속일 수 없을 것같아서 사실 이리이리했다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남자는 집이 없고 숙소생활을 하여서 만나는 2년동안 그의 어머님께서

저의 원룸으로 한번 어릴적 사진 씨디를 보내신적이 있는데 헤어진 후에

그의 어머님께서 저의 원룸으로 그 전남자친구의 옷가지랑 또다른 씨디와 편지를

두박스로 봉해서 보내셨고 전 받아놓고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니 가져겠다고만 하고

오질않아 베란다에 봉해져있는 상태로 있었습니다..

 

 

 

 

첫만남

헤어지고 네달뒤 지금의 남편을 만났죠..

전 쇼핑몰 하나 더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구상하다

가게 사장에서 1천5백만원을 빌렸고

매달 이자 포함 210만원씩 3달 갚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제가 일하는 가게 중 한곳의 부장이였고 남편의 시누또한 다른 가게의 부장.

시누와 저는 제가 일하는 2년여간 봐왔던 사이이고 남편은 제작년12월 처음 보게 됩니다.

12월초 남편일하는 가게에서 자주 얼굴 봐오다가 남편이 폰번호를 물어봐 알려줍니다.

(밤에일하는동안 손님들이 폰번호 알려달라고하면 저는 실랑이가 싫어 폰번호 알려주고 대신 받지는 못할거란 말을 했고 단한번도 밖에서 만난적이 없습니다. 가게 사장이든 뭐든)

12월초 남편에게 10번정도의 밥먹자 쉬는날인데 같이놀아요 등등 연락이 왔고

손님이 아니라 가게부장이기에 정중하게 아니예요~ 저는 바빠요 하고 거절을 해왔습니다.

그저 사람 웃는게 좋고 밝아서 좋고 인상좋네 정도로 생각했죠.

그 가게에서 자주 불러 자주가게 되었고 가게에서 짬짬히 같이 간식도 먹고

단둘이는 싫어 그 가게 웨이터가 저희 집 근처라 남편이 웨이터와 저를

마치고 한번씩 데려다 주었습니다.

인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교제시작

그러던중 그 지역엔 없더 이례적인 눈이 와서

제가 일하는곳에서 저희집까지 못가게됩니다.

걷기도 힘들고 차량통제가 되었습니다.

무슨 인연이 될려고 그랬는지 그날따라 저는 새벽6시까지 일하게 됬고

아가씨들도 거의 다 퇴근..술에 취해 전화도 받지 않고..

택시도 없고....

당황해있던중에 같은 처지의 동생한명과 웨이터 남편 저 이렇게 넷이

발만 동동구르고 있었고 다같이 바로앞 식당에서 밥을 먹고

넷이 함께 자기로 합니다.

그날 눈도 오고해서 다같이 눈 이야기를 하면서

넷이서 맥주 한캔씩 들고 안주먹으면서 서로 얼굴익히고

좋은 추억이 만들었어요.

그 뒤로 항상 저를 집에 태워주었고

항상 상냥한 말투 겸손한 자세 적은 말수에 기분좋은 말등만 하여

그의 문자에 대답은 해주었지만 따로 만나자는 말에는 정중히 거절하고

여럿이 있는 자리에선 보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모든면이 다 좋아보였고 그런 남편은 항상 이런말을 했어요

"내별명이 25시 편의점이야~ 말을 많이해서 25시 편의점같다고~ 말만안하면된데~~"

그땐 그말이 무슨뜻인지 몰랐죠.. 이런 ....

저도 남편을 좋게 보고 그러다가 크리스마스에

제가 먼저 식사를 대접하겠다하여 첫만남이 시작됩니다...

그후로 임신때 까지 남편은 저를 매일 집에 데려다주고

5살때 집나가신 자신의 엄마가 이제야 찾아와 집에 돈을 빼가고 있다면서

저희집에 있기를 원했고 주말에만 오라고 했던 저는 이해하고 받아줍니다.

저또한집밖을 잘안나가는성격이라 그런그가 편하기도 했습니다.

 

 

 

 

교제중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서로일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이고

존댓말을 썼지만 참 편하고 급속도로 친해졌던것 같습니다.

사귄지 얼마안되어 동네 좁으니 소문나고 아가씨 빼돌린다는 오해의 소지 갖기싫어

교제는 비밀로 하였고 사장들 모임에 제가 일을 가게 되어 같이 식사하게되서

남편에게 미리말하고 남편은 기다리고 본인의 가게에서 제가 일하는 모습 보는 등

아픈부분도 있었지요..

절대 밤에 일하는것을 아는 사람과는 교제를 않겠다 했지만

사람감정과 인연이라는것이 그리 정해진대로만 대는 것은 아니였던듯합니다.

그리 칼같이 지켜왔던것인데...

 

남편은 사귄지 한달여쯤 이쪽에 일하는 아가씨들 대부분 빚이있는데

5천만원 이하면 이야길 하라며 몇일을 계속 캐내듯이 물어봅니다.

처음엔 잉? 내 빚을 왜 궁금해하지? 하다가 사귀는 사람의 경제상황을

알고싶어 그런걸 느껴 몇주간 묻는데 대답을 회피하다가

있긴 있는데 몇달만 더 일하면 갚을 수 있고 신경 안써도 될 정도의 액수라 말합니다.

이제는 액수가 얼마냐고 이자가 얼마냐고 만날때 마다 물어봅니다.

1500에 이자140이라고 했더니 엄청난 충격을 받은듯(당연하죠)

빚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자가 왜 그렇냐고 그 사장이 미친것이 아니냐고

일하는 아가씨들 이자가 다 그렇냐고 아가씨들 불쌍하다며

그 사장 안되겠다며 그 돈 대출해서 갚아줄테니 둘이서 돈모아서 대출한거

반반씩 몇달갚고 내년엔 결혼하자고 합니다.

전 여기서 한달사겼는데 빚을 해결해 준다는것이 이상하고

또 그걸로 내년에 결혼하자는것이 이상해서

아니예요~제가 몇달일하면 갚을 수 있어요..그리고 쇼핑몰도 있잖아요

라고 하고 이야기를 끝냈습니ㅏ.

남편은 그 뒤로 이런 이자를 내는건 정말 불합리적이라고하면서

대출을 하러 서류를 때고 다녔고 신용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퇴짜를 맞자

알아보니 시아버님께서 뭘 어떻게 해서 무단전출상태로 되어있어서란걸 알게되고

시아버님께 남편은 전화를 걸어 엄청나게 화를 내더니 끊습니다.

남편이 화낸 모습을 처음봤죠

아씨 아씨를 정말 5~10여분 반복하고 아 왜 무단전출했지 이말을 계속해서 반복

그리고는 웃으면서 뭐 먹으러갈까?하고 밥을 먹으러가서 또 아씨와 무단전출 반복...

이에 포기않고 계속해서 알아보길래 저는 됐다고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내가 갚으면 되는거고 능력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오빠가 갚으려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방방 뛰냐고 안그래도 된다고...

그런데 이 남자 자존심도 상하고 그랬나봐요...

왜 자신의 돈도 없으면서 갚아주려고 저러나...했죠

매일 저의집에서 자고 제가 해준 밥도 먹고 남편 친구도 불러서 술파티도하고~

그렇게 몇날 몇일이 지나고 교제한지2달이 지났습니다.

 

 

 

 

 

임신

이건 개인적인 제 이야기인데 저는 피임을 하지 않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저라서 배달음식은 정말 일년에 두어번

외식은 제가 만들어 먹을 수 없는것이나 특별한날만 하고

왠만해선 다 만들어 먹고 물도 계절별로 여러가지 끓여마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년에 병원한번 갈 일없고 약먹는것 또한 싫어합니다.

피임을 위해 약을 먹는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동이라 생각되서요.

날짜만 잘 계산해서 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전 남자친구와 2년여간 사귀면서 한달에 1번에서2번정도 관계를 했고

지금의 남편은 시어머님탓을 하며 저희집에 두달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와서 잤으며

정말 이례적이게 남편과 거의 매일 관계를 했습니다.

그것도 인연이 되려고 그랬나보죠? 남편과 참 이례적인 일이 많네요.

2월12일정도에 제가 있는 이 지역에 동네친구가 취직이되어

남편과 같이 축하해주러 시어머님 호프집에서 술을 진탕먹고는

취해서 날짜계산을 않고 관계를 하였는데 이날 아마도 임신이 된것 같습니다...

술마실때 아무리마셔도 잘 취하지않는 저인데 일년에 한번취하는날..그날이 이날이였네요

이것으로 저의 천사는 만나게 되었지만 저에게 끝없는 고통의 시간이 시작됐어요.

 

 

 

 

임신확인

남편은 구정 자신이 저의 원룸을 자주썻으니 월세도 보태는겸

구정때 어른들께 선물 사드리라며 현금100만원을 줍니다.

됐다고 해도 집에 두고 갑니다.

구정이라 처음 떨어지게 되었네요.

한번도 본적없는 남편이 할머님께서 꿈에 나타나 한복을 맞춰주시고

엄청나게 큰 보석을 저에게 주며 잘 부탁한다라고 하십니다.

뭔가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져서 테스트기를 샀더니 흐린두줄....

아가에겐 미안하지만 이때 정말 후회했습니다.

임신으로 인해 가게빚. 쇼핑몰 모델일. 다 미뤄지게 될걸 생각하니

계획성없이 술때문에 또 감정때문에 이렇게 된것같아......

두개..세개 확인해봐도 흐린 두줄입니다.

남편에게 이 사실을 바로 알렸고 남편은 진짜냐며 좋아합니다.

구정에 묘에 가서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께 결혼하고싶다고 기도를 했다던데

그게 이루어진것같다고 합니다. 엄청 큰 용꿈도 꾸었다며...

시어머님과 시누에게 남편은 저와의 상의 없이 말했고 시누는 특히 엄청 기뻐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병원에가서 확실히 진단하려고 갔는데

처음가본 산부인과...자궁경부암백신은 요즘 꼭 맞아야한데서 생각만해봤지

한번도못가본 산부인과...떨리고...또 질초음파를 한다니....

아직2주가 더 있어야 아기집이 보일 것 같다고 하십니다.

나와서 테스트기 2줄이면 거의 확실하데 ..2주뒤에 다시 와보자 하니

남편은 대뜸 약간 웃으며 의사들은 여자 거기 맨날보니까 흥분안하겠지?

너도 그거 넣었을때 남자가 보니까 흥분되고 그러진 않았지? 란 말을 합니다.

저는 무슨소리냐며 저 사람들은 의사야 의사...그리고 그런사람도 있기야 하겠지

난 그냥 아프기만햇어 힘빼라는데 힘을 뺄수가 있어야지...라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뒤 산부인과를 한번더갔고 임신확인이 되고

남편은 기뻐하며 산부인과 안에서 사진을 막 찍으며 시누에게 보냅니다.

이때 남편이 저와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시누에게 저에대해 물어봤었다며

얘 어때 만나도 괜찮겠나 하니 몸매쥑이고 착하고 2차 안가고 요리도 잘하고

일반여자보다 낫다고 했다고 합니다.

무슨 사람을 동생한데 확인하고 만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좋은이야기니 기분좋게 들었습니다.

 

(사건1임신2개월째)

그러다 드라이브 중에 남편을 알기도 전에

아는 동네오빠 정말큰클럽을 오픈해서 내 생일겸 파티할겸

쇼핑몰 프로모션건 미팅하느라 갔는데조금 문란하더라

내아는동생 두명이 하루걸쳐서 잠자리를 했다더라

하지만 내 쇼핑몰이랑 연관이있어 사업적으로 알아두면 좋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사고날듯이 운전을 하며 그런 남자를 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클럽녀라고 막 소리를 지르더니 그 남자랑 결혼을 하면3000만원줄게 하며 갑자기 웃습니다.

갑자기 소름이 끼치면서 무슨 일나겠다 싶어서 일단 집으로 가자 하니

여전히 험하게 운전을 하면서 다그칩니다. 그남자 벤츠타니까 좋더냐는 이상한말...

저는 일단 그런남자에 대해이야기한것이 제 잘못이라 생각해서

그런말해서 미안해 진짜 생각이 짧았다고 하니

이제 끝이라고 헤어지자고 날 붙잡지마라고 붙잡으면 더 싫어진다고 연속해서 자기말만하더니

아기 지우라고 합니다...어떻게 그런말을.....

그러면서 돈은 다 데주고 그동안 나땜에 일 못한거 날짜 다 쳐서 돈으로 주겠답니다.

전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리는데 창문을 열고

붙잡지마라 난 절대 여자가 붙잡는다고 안돌아온다 더 싫어질뿐이다라며

잡지도않았는데 계속 놔라는 말을하며 갑니다.

이때 남편의 이상함을 알았습니다.

당장 시누를 불렀어요. 시누랑 저랑 동갑이라 편하거든요.

그랬더니 시누는 오빠가 원래 A를 말하면 B를 말하고 좀 이상할때가 있다고

그런이야기 왜 했냐고 하더니 저에게 오빠랑 헤어지더라도 아기를 낳아서

자신과 함께기르자고 합니다.

자신은 동성연애자라 지금의 여자친구(?)와 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가져서

오빠의 정자를 받아 여자친구에게 해서 아이를 갖을까도 생각중이라며...

전 아이를 지우란 말도 충격이지만 그말도 충격이라 미쳤냐고 한마디하고..

그다음날 남편은 아무렇지않게 굿모닝이란 카톡을 보냈고

먹을것을 사들고 와서 정말 해맑게 웃으며 미안한 기색하나없이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그리고 풀리지않자 조금 뒤 집문앞에 편지를 두고갑니다.

아이가 있는데 어쩌나 싶어서 이일은 사과를 받고 넘어갑니다.

 

 

 

(사건2임신2개월째)

남편은 평소 자신이 술 도박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을 강조하면서

자랑하듯이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아니란걸 알았고

결혼전 남편이 시어머님가게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 지인들과 말싸움이 났는데

너무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둘이 취해 싸우고 누구하나 말릴수 있는 사람이 없어

옆자리 지인의 윗선배를 제가 시어머님가게 앞으로 불러

당신밑에 사람이 내 남자친구한데 술이취해 이리이리했다

혼을 좀 내주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 일로 저에게 남자 차에 탔다고 남자문제가 있다고 결혼 후 모든 싸움에

이 남자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남편과 교제 전 이 남자가 저희가게 사장의 부탁으로

눈오는날 택시 없다고 저를집에 데려다 주라 한적이 있었고

저는 알고 지내던 남편에게 지금 이리이리해서 이사람 차를 타고 가야할것 같아요

라고 말하니 아 사장때문에 곤란했겠다며 제입장에서 생각해주며 도착하면 전화하라더니

그사람이 데려다주는중 (15분거리임) 남편이 전화가 와서 웃으며 다와가요라고 전화 받았는데

그 웃은게 이 남자와 차를타서 행복해서 웃은것이며 남자문제라고

상관없는 모든싸움에 이 이야기를 합니다.

딴남자와 데이트했다고..

 

 

(사건3임신2개월)

친동생이 잠시 친구들과 놀러와서 저희집에 자겠다고 해서 그러라하고

남편은 하루라도 안보면 안되는지 모텔에서 자자고 해서 알겠다하고 만났는데

샤워하고나오니 제폰에 카톡을 뒤지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아 뭐야~~하고 웃으면서 오빠꺼도 보자 하고 봤는데

어떤여자에게 내 지금 애인이 돈1500을 갚아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라고하자 그 여자는 음...그건 좀 아닌것같은데? 라고 했더군요 남편은 그래도 사랑하는사람인데 해줘야할것 같아..라고했고 그 여자는 아닌것같아라고 계속 하고 남편은 어떻게하지그럼? 이라고 되있어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자주가는 빠에 아는 동생이라고 합니다

아 그것만은 안보길 바랬는데 라며 웃네요

내가 갚아달라한것도 아니고 내가 내힘으로 할 수 있었고

임신을 해서 그렇지 출산 후에 시누에게 다 줄거다 하니 환하게 웃으면서

아니야~ 너 그런거 못갚아서 창녀로 섬에 팔려갈수도 있지 않아? 다들 그렇던데

술집에 일하면 다섬으로 팔려가~~그러길래 화난 맘 누르고

빚그렇게 많은 사람 별로 없어 요샌 술집에 놀려고 일하는 애들이 더 많아 했더니

어쨋든 다 섬으로 팔려가~~이럽니다.

알고보디 저 여자는 예전 여자친구였음......

뱃속에 아기가 있으니까 그냥 대화한건데 뭐 어때 하고

다시는 나와의 이야기 남에게 하지 않았음 좋겠다고 했습니다.

 

 

 

 

결혼준비

(돈문제해결)

임신이 확인되어 저는 더 이상 밤일은 당연히 할 수가 없고

쇼핑몰 마저 같이하던 친구도 임신을 해서 일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친정 부모님은 제가 밤일하는 사실 모르기 때문에 남편은 자신이 해결하겠다합니다.

1천5백만원여를 남편이 시누를 설득한끝에 사장과 협의해 1200으로 깎아서

시누와 제가 공증을 했고 200만원은 출산 후 저에게 갚으라 해서 알겠다고 합니다.

(남편의가정사)

결혼을 준비하면서 알고보니 시아버님과 남편 시누 할머니 이렇게 함께 살았고

시아버님은 남편과 시누를 죽기직전까지 폭행하며 살아 시누와 남편이 정말

말그대로 도망나와 다리밑에서 구걸하며 지낸적도 있다고 합니다.

시어머님은 남편이5살때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가 저희결혼 몇개월전에 찾아와서

시누에게 1억원정도 안되게 돈을 빌려달라했고 시누는 가족은 소중하다며

어머님을 용서하고 함께 지냈고 남편은 이를 반대하지만 힘이 없어 그냥

싫어만하고있는 상태였습니다.

시누와 남편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둘이 3000에40짜리 주택에 살았고

아버님은 새여자를 만나 노동일을 하시며 지내시고 술만취하면 시누에게 전화해

폭언을 퍼붓고 돈을 요구하셨다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남편과 시누가 참 안되보였고

그런와중에도 열심히 사는 시누가 참 여자지만 강인하다고느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결혼식때 시아버님께서 술드시면 결혼식장 엉망된다며 벌써부터 걱정합니다.

(결혼식장선택)

시어머님과 만나 결혼식장 이야기를 하다가

어머님이 적어두신곳을 보니 다 남편의 지역.. 저의 친정과는 1시간30분거리입니다.

저는 어른들이 여자쪽에서 결혼은 하는거다라고 들은것이 있어서

결혼식은 저희쪽 어른들께 여쭙고 최대한 남편지역에 가까운 곳에 하겠다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술집에 일하긴 했으나 저희 부모님도 있고 한데

자꾸 남편사는지역 회관결혼식을 이야기 하시길래 싫은 마음이 있어서였습니다.

(신혼집&혼수)

또 아파트를 구해놓을건데 저희집쪽에7000만원짜리전세라고 말해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전 남편 사정을 들어보니 저희집도 잘사는거 아니지만 7000짜리 아파트 살 형편이 안될텐데 싶어 긴가민가했습니다. 이왕이면1억이라고 말씀드릴게요..라고 했어요..

너무 미안해하시며 말씀하시길래...거짓말은 안될것같은데요 라고 했어야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시어머님께서는 남편이름으로 시누가 아는 분에게 1000만원을 빌려서

500에85만원월세 아파트 계약을 하셨고 500은 안에 냉장고 침대 화장대등 사셨고

저에게 혼수같은거 할필요없다고 하십니다..

500에,,,85요....??????????

돈이 없으면 그냥 원룸이나 시누랑 남편 살던집 들어가서 살다

돈모아서 나와도 되는데 500만원에 월세85라니...

어른이 결정한거라 그 월세 내주시는지 알고 계약했던 남편과 저도 바보지요...

 

그렇게 남편쪽 준비는 끝났고

저희쪽에선 신혼침구 그릇 냄비 주방도구 주방가전제품 그리고 살것이 없더군요

500안으로 해결했어요

남편이 소파도 나중에 우리힘으로 사자고 하고...

남편은 집문제로 시어머님을 더 싫어하게 되었고

매일 정말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시어머님 시아버님 욕을 제게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뵜으면 좋겠다고...

임신해서 그런얘기 조심히 해줘라고 했더니

응 미안 하고는 또 계속해서 무한반복으로 중얼거립니다..

그뒤에도 저는 화내는것보단 달래듯이 조심해달라고 해도 여전합니다..

 

결혼식장은 저희 친정에서 가까운 쪽으로 하였고

남편 시누 시어머님은 알아보니 원래 여자쪽에서 결혼식 정하는거 맞더라면서

그리하자고 합의가 되었고 그 뒤로 결혼한 내내 결혼식 내쪽에서 했으면 자기 하객들

더 많이 왔을텐데 괜히 거기서 했다라는 말을 또 무한 반복합니다.

밥먹다가도 친구만났을때도 불쑥불쑥 시도때도 없이 이야기합니다.

하객은 저희쪽400명이라200분은 들어오지못하시고 밖에서 대접하였고

남편쪽은100명안쪽으로왔습니다.

결혼후 너희하객많이 왔으니 돈천만원 부모님께 받아서 시누에게 빨리 갚으라고합니다.

출산후 제가갚겠다고 내 부모가 빌린돈 아니잖냐고 하니 시누에게 잘보여야돈이나온다며...

 

예물은 남편쪽에서350 저희쪽에서150

그리고 어른들 옷 해입으시라고 남편쪽에서200 저희쪽에서300

이돈도 드렸는지 안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어른들에게..

 

 

 

 

 

 

결혼식전 신혼집생활 한달.임신3개월째

이제 원룸을 정리해야겠죠..?

그 전남친 어머님께서 보내신 짐이야기를 하고 좀 버려달라했습니다.

남편이 버리러 내려갔고 동생에게서 연락이왔는데

"언니야 언니집밑에 내 남자친구랑 왔는데 형부가 이상한데??"라고...

"왜 머가?"라고 하니 "형부가 쓰레기버리는데 와서 박스안에 옷 다꺼내서 자기 몸에 막 대보고 사이즈 보는거 같은데 한개한개 다 꺼내본다 왜 그래?? 옷 줍는거가??헉!!!!" 이라고......

남편하네 이야기하니 웃으면서 아이챙피하게...그냥해봤어 라고 합니다...아...

 

연애때 말수가 없었는데 날이갈수록 말이많고 했던말을 반복해서 합니다.

정말 심하게 말이 많고 했던말 또하고 내용은 긍정적인것없고 다 부정적인겁니다.

누가누구를 팻고 누가 이겼고 졌고 ...항상 뭐가 이기고 지고...

특히 폰은 눈뜬시간동안은 항상 손에 쥐고 보고있고 두시간정도는 전쟁에 대해 찾고

세시간에서 다섯시간정도는 터치파*터라는 게임을 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하던 상관은 없는데

임신한 제 옆에서 한밤중에 소리를 높여 제가 피하면 따라다니며 게임을 합니다.

남편을 왜 피하냐고 자기를 심심하게 한다면서 절 따라다닙니다.

게임을 하다가 지면 어린 아이들처럼 씩씩거리고 한숨을 몇십분동안 반복해서 쉬고

인상을 쓰고 이기면 자랑을 합니다. 정도가 지나치게...

결혼 후 그 게임을 하다 지니 임신한ㅇ 저보고 저때문에 전자파이상생겼다며

옆으로 비켜라고 합니다.

오빠 그거 너무 시끄러워 볼륨좀 줄여줄래?라고 하면 줄이고는

임신해서 제가 너무 예민해졌다고 합니다...

제 귀쪽에 폰을대고 5시간을 게임을 합니다.

 

더이상 남편도 밤일을 하기엔 무리가 있지싶어

일자리를 알아보며 결혼식까지 쉬게 됩니다. 함께생활하는시간이 많아졌죠

화장실을 쓰면 똥이 여기저기 묻어있고 소변은 당연히 여기저기 튀어있습니다.

처음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좋게 말할까 하다가

오빠 내가 임신해서 냄새에 민감하니까 화장실쓰고 깨끗이 나와줘라고 하니

응 여봉~~하면서 결혼생활 내내 똥묻은 변기를 보여줍니다.

시누에게 물어보니 그동안 같이 살때 항상 그랬답니다.

팬티 빠르면 삼일에 한장...일주일에 한장 갈아입습니다..

상태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진짜....더럽습니다...................

그전에 없던 알지못했던 것들이 너무나 저에겐 충격적입니다.................

 

 

 

 

 

 

 

 

 

 

 

 

 

 

사실혼관계

남편 시누 본인 모두 유흥업 종사자이며

본인은 2차를하지 않는 유흥업소 도우미며

쇼핑몰 이사 겸 그 쇼핑몰 모델비 아끼려 모델은 제가 하고

돈도 벌고 유흥업소에 잘팔릴만한 쇼핑몰이라 사장님들께 납품도하고

아가씨들에 홍보도 하고 일석이조라 어리석은 생각을 하여발을들임..

지역특성상 터치가 거의없는 곳이라 소문이 나..

미용실에2년에한번가고 네일샵 한번 가보지 않고

2년에 계절별로 옷한벌씩 사입고 오래입고 사치하지 않는성격입니다.

노는것보다 집에서 책읽고 인생계획 세우는걸 더 좋아하고

가끔 봉사활동 주최도 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모은돈은 없지만 부모님 가끔 용돈드리고 앞으로 사업생각하며

내 생활 내힘으로하고 올해부터 돈이 모이는 상황이였습니다.

대학도 4년제 다니다 학비에 대비해 혼자공부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생각해

독학을하고 같은하늘아래 사는 사람이 밥을 굶고 사는것이 말이 안된다생각하여

그런쪽으로 평생 봉사활동하며 작게는 보육원을 차리는것이 제 꿈이고

크게는 ngo 활동 및 평화단체활동입니다 무교이고 부모님사랑듬뿍받으며 자랐습니다.

 

시누는2년여 봐왔으며 2차하지 않는것을 알고

친오빠인 남편이 저와의 교제를 묻자 좋아했습니다.

만남 후 임신을 하게 되었고 유흥업에 관련 빚을

시누가 갚아주고 공증을 섬.천만원

 

저는 담배를 피지않아 남편의 담배가 임신중 제일 괴로웠음

 

 

 

 

 

 

 

 

임신전2개월동안 남편은 말수가 적었고 항상 웃으며 가끔 엉뚱하긴 했지만 착하고 순수하다 생각하였으나 그 모든것이 임신후 변하였고 자신의 가족에게도 같았다. 시누에게 빚을 갚아 주지 않으면 인연을 끊겠다느니 본인을 죽기직전까지 팼던 아버님 솔직히 장례식장에서 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반복해서 한다.

 

 

결혼전 남편의 정신적 이상행동과 아이를 지우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시누와 의논을 했었고 시누는 남편과 헤어지더라도 본인과 아이를 키우자며 제안

 

결혼전 사실이 아닌 것을 두고 남자문제라 하며 계속해서 언급함

본인의 빚을 갚아준것을 예전 여자친구와 상의한것을 보았고 미안하다며 웃고 넘어간다

결혼후에도 이 예전여자친구의 카스에 전화번호를 남긴다.

 

결혼후 신혼여행지에서도 불평불만 이유없는 화를 계속해서 냄

 

결혼후 남편집안사정으로 인해 보증금500에 월세80만원가량의 아파트를 신혼집으로하였고

평소에는 말짱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적 이상행동및 가장으로서 직장을 게임을 하느라 못가는등 무책임함무능력함과 함께  임산부에게 폭언등을 하며 모든 생기는 일에 제 탓을 하며 거짓말을 일삼음

모든것이 제 빚을 해결하느라 결혼자금도 아파트얻을 돈도 없다고 함. 모든게 제탓

임신한 본인 옆을 따라다니며 게임 볼륨을 높여 게임을 2시간에서5시간가량 하며 괴롭힘

 

싸우는 중에 가슴젖꼭지를 만지며 화를 내면 임신해서 예민한 탓이라하고 입덧하는것을 거짓말이라고 물어보며 예전여자친구와 엄청 많이 잤는데 임신이 되지 않았었다고 본인의 임신이 거짓인지 알았다고 한다.

 

계속해서 아이가 일년뒤에 생겼어야 했는데 하며 아이와 본인때문에 남편의 인생이 불행하다는 말에 친정에 있던 저는 남편이 회사를 간 틈을 타 짐을 싸고 예물을 팔아 단기임대방을 구해 혼자 있음. 그와중에 친정에 있던 날들을 외박이라며 지인들이 모두 볼 수 있는 카톡과 카스에 글을 올림. 사실이 아닌것을 올려 망신을 줌 부모님꼐 말은 못하고 임신5개월 몸으로 혼자 원룸에 지냄.

 

위의 일로 아이를 지우라며 카톡으로 계속해서 글을 보내고 본인은 그때 너무 충격이 심하여

이성을 잃고 아이를 지우겠다고 그럼 만나자하니 아이 절대 죽이면 안된다며 살인자라고 하면서

아기 시체사진을 보내고 아이만 낳아주고 그때 떠나라고 한다. 그러면서 다시 제일좋은 수술실을 예약해 주겠다며 웃음표시를 보내며 남편이 본인이 수술하는것 장면을 본 후에 돈을 지불하겠다고 한다.

본인은 저런 남편이 무섭고 이상한것 같아 연락을 끊겠다고 하니 몇일후부터 그동안 일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는 카톡을 여러번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고 그에 마음이 약해져 만났고

함꼐 여행을 다녀오며 마음을 확인하고 정신과 치료도 받기로 약속받았는데 여행다녀온 다음날

다시 미안하다며 함께 못하겠다고 한다.

 

 

또한번 충격과 배신을 겪고 다시는 안만나리라 했지만 아이가 있고 아이가 아빠가 없다는 사실에 너무 고민이되고 두려워 다시한번 용서를 구하는 남편을 받아들이고 친정부모님들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생활이 시작되었다

 

 

아파트는 월세가 너무 비싸 원룸으로 옮기었고 저와 떨어져 있는동안 500만원을 대출하여 어디에 썻는지는 모르나 그걸 갚느라 생활고는 이전과 다름 없었다. 이에 조금이라도 생활비 덜어주고자 친정을 가면 자신을 피해 친정을 간다며 가족의 의미를 모르는 이기적인 여자라고 하며 괴롭힌다.

 

 

결혼전부터 결혼후 파혼결심하여 친정에 온 일 이외 몸조리하러 친정을 온일 이외에 단한번도 떨어져 있은 날이 없고 외출도 남편과 항상 함께 했고 친정에서는 집전화로 문자 통화를 하엿는데 나와 함께 아는 지인에게 유전자검사를 해보겠다며 해서 아니면 위자료를 받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또한 신혼집에 있는데도 전화와서 어디야 라고 먼저 물어보며 의처증인것같아 집전화로 연락하면 휴대폰은 왜 안되냐며 화를 내고 식사중에 우리가 이혼을 하게 되면 남편자신은 절대 아니고 본인이 바람을 피워 그렇게 될것이며 식사중에 웃으면서 몇ㅁ명과 바람을 피울지 궁금하다며 웃으며 말하고 또다시 사과한다.

 

 

마찬가지로 무슨 사업을 한다며 일을 쉬고 있었고 시누의 소개로 유흥주점 웨이터 일을 하였는데

본인이 친정에 가있는동안 일은 쉬고 잇었으며 만삭에 아파 친정에 가는데 일가는 사람 피곤하게 하기 싫어 버스타고 갔는데 알고보니 일은 쉬고 있었고 그날 나이트에 갔으며 친구와 나눈 문자에는 여자 내가 양보했어 끝나면 나와 난 피씨방이야라고 되었고 추궁하니 잠을 잔것도 아닌데 왜 용서를 안해주냐며 오히려 화를 내고 그날 인기많았는데 라고 하며 억울해 한다.

 

 

그 이외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 행동들에 지쳐있었고 아가가 태어나서 저런 아빠 밑에 자라면 안되겠단 생각에 사실혼파기를 결심한다 하지만 성격이 바뀐다면 받아줄 마음 또한 있었다 자식부모간 생이별을 하게 할순없었다

 

 

이모든 사실을 시어머님 시누 시누의 여자친구(동성연애) 남편이 있는 자리에서 했으며

출산후 별거하며 지내며 생각해 보겠다는 말을하자

모든이가 남편을 혼내며 다시 이런일 있으면 우리도 붙잡지 않겠다 한번만 재고를 해봐라

하였고 조리중 저의 채무가 200만원 남아 있자 그것을 갚아줄테니 다시 오라는 말을 하며

돈으로 사람을 오가라 하고 제힘으로 출산 후 충분히 갚을 수 있는것을 창녀로 팔려갈 운명을 막아준것이라며 말해가며 아이때문에 나때문에 다시태어나고 싶다는 말을 하며 시누 시누여자친구 남편또한 신생아에게 오면서 담배를 피고와 냄새를 풍기었고 저는 2주에 한번 아가보는데 하루전날만 피지 말아달라 부탁했지만 집앞에서 피웠다 합니다.

이 사실혼 파기를 결심하였고

괜한 기대걸게 하고 싶지 않아서 아이와는 상관없으니 나와는 끝내고 아이는 주말마다 봐라

양육비는 내라 했더니 오히려 자신이 사과를 받아야한다며

아이와 제가 조리중이라 친정에 있어 자신이 술을 마시니 너무 좋다며 아이를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기각서를 쓰라하니 알겠다고 하더니 다시 말을 바꾸어

 

 

 

 

 

**

1.과거 술집에 일했던일 남자문제 빚 엄마 자격이 없다며 결혼전의 일을 들먹이며

아이는 남편이 키우겠다고 합니다.

임신5개월때쯤 결혼전 술집에 일한것 남자문제 빚 이야기를 시누와 남편이 친정부모님께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과거를 들추어 아이를 본인들이 키우겠다는 것인데

결혼생활에 제 과거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고 그로인해 평소 싸움이 있지도 않았으며 싸움이 있을시 오히려 더 잘하려고 밥챙겨주고 집안일 소홀이 하지 않았고 일하느라 고생많다며 달래가며 밤마다 머리쓰다듬고 다리 마사지 해주며 지냈는데

오히려 남편이 무능력 사소한여자문제 습관성거짓말 정신이상행동 아이를 지우라는등 폭언 허위사실공개적유포 및 소문조장 괴롭힘 사실이아닌것을 사실로 믿고있음(악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정말 기억력의 문제로 그러는것 같음)그리고 이 모든일에 사과또한 하고 인정하였음에도

과거일을 다 들추고 아이를 양육하겠다는데 그것이 가능한지 꼭 알려주십시오.

과거일로인하여 결혼생활이 파탄이 난것이 아닌데 싸울때마다 왜 그것을 이야기하는것인지

평소에는 전혀 언급없습니다.

 

 

 

 

 

2.조리원비쌀서 남편에게 부담될것 같아 아프신 친정어머니께 양해구하고

두달 200만원에 조리하겠다하였는데 100만원만 부친상태이고

아이에게 드는돈이 많다며 다시태어나고 싶다는 말을 일삼고

그래서 헤어지자 하면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남편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여자라며

엄마자격이 없다고 욕하고 또 다시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임신5개월결 폭언등으로 정신적 피해가 컸고 지금도 카톡을 많이 보내던 남편때문에

카톡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남편이 한말들 행동이 임신5개월때부터 지금까지 머릿속 눈앞에 멤돌며 어떤때는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 들다가 불안하고 티비를 봐도 무엇을 해도 계속 떠올라 불면증으로 임신5개월부터 하루4시간 이상 잔적이 없습니다. 깨다 자다를 반복...

 

 

 

그러면서 친구들에게는 방이 어지럽단 이유로 제가 짐을 싸고 나갔으며 아이를 못보게 하는 나쁜여자를 만들어 놓았고 조리2개월중인데 기러기아빠 만들었다며 나쁜여자라합니다...술폭력도박도 아닌데 왜 용서를 하지않냐며 시누와 남편은 말합니다.

정말 남들앞에선 천사인데 제앞에서 돌변하고 증거로 잡을 만한 정신병도 아니며 대화가소통되지 않을정도이니 정말 힘듭니다.

모든 사건은 거의다 카톡에 저장되어있고 제가 보관해두었습니다.

그럼에도 과거일을 들먹이며 협박아닌 협박을 합니다.

물론 소송은 제가 먼저 하겠다했고 원하는바는 공개사과문과 아이양육권 양육비

그리고 저쪽에서 저리 심하게 나온다면 위자료 청구까지 할 생각인데 가능할까요

남편은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지만 실상 시누의 돈이며 많지도 않고 저또한 시누와의 1천만원 채무관계가 있으며2015년까지 갚으면 되고 이자는 없습니다.

 

 

 

 

 

 

 

 

 

 

 

가면을 쓴 남자에게 제 과거때문에 힘겹게 낳은 아이 빼앗길 수 없습니다.

용서를 수십번하였고 사과및인정하는 글조차 있는데 무슨 용기로

맞소송을 하여 아이를 양육하겠다는건지

동성연애 시누와 시누. 남편. 시어머님 모두 밤업소를 운영하며 담배냄새에 쩔어있고

시어머니는 5살때 집을 나가셔서 1년전 오셨으며 시누의 재산을 빌려갔고

시아버님은 시누와 남편을 죽기직전까지 팼다고 합니다.

남편은 원룸에 살며 시누와시어머님시누의여자친구 시누여자친구의친동생은 2000에40짜리 월세주택에 삽니다.

절대 그런집안에 아이 뺏길 수 없습니다.ㄱ

조리중이고 한달뒤 취직을 할것이며 본업인 모델일 이어갈 건데

저희 부모님은 아파트있으시지만 퇴직후 다른직장 얻으셔서 생활만 겨우 이어가고 있고

하지만 행복한 가정을 보여주실 수 있으며 아이는 제 힘으로 어떻게든 키울 수 있습니다

뱃속에서 아빠에게 못들을말 다 들어가며 스트레스 받았을 아가 보면 눈물이나는데

어떻게 한때 좋아했던 저 사람은 저렇게 나오는지

헤어지고 싶다하여 놔달라하면 절 탓하고 반복 또 반복.....

도와주세요 지금 형편이 어려워 아이의 기저귀 분유며 엄마 카드로 써야합니다.

제게 잘못이 있다면 양육비 필요없으니 저와 제가족에게 접근금지 명령 내리고 싶습니다.

임신중 저에게 한 행동들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법률 구조 공단에 요청하면 미혼모 자격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변호사 선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적은일들은 극히 일부이며 카톡으로자료가 남아있는데 증거로 효력있나요..)

제과거일로 평소에 단한번도 싸운적이 없으며

인터넷이라 저를 다 보여줄순없으나 평소 책읽고 공부및사업준비하며 시간을 보냈고

봉사활동주최자로 주말시간을 보냈고 아가씨들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았습니다.

저또한 업소 아가씨였지만 제 다른생활들로 그럴 시간도 어울릴 마음도 없었고요.

다들 저를 이 업소생활에 맞지않는애라고 했고

몇명 저와 생활이 비슷한 아가씨 두어명만 친했습니다.

다른아가씨들이 저를 질투한일도 많았고

저를 어려워하는 아가씨들도 싫어하는 아가씨도 친하 아가씯 있었고

싸움이나 말나올 행동 따위 하지 않고 2차 없이 2년간 일하였고

결혼전부터 단한번도 손님과 밖에서 만난적도 없을뿐더러 2차는 절대 안했고

공식 비공식적으로 다들 알고있습니다.

그것들을 시누가 알기에 남편이 저에대해 시누에게 물어보았을때

흔쾌히일반여자들보다 낫다고 괜찮은 여자라고 했었을 겁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 저의 평소 행실에 대한 내용으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30이되도록 결혼을 하지않은건이런 밤일을 알면서 만나는 남자는 싫었고

밤일을 하면서 만나는것은 그 남자를 속이는 것이기때문에 그랬습니다.

 

 

 

전와이프로써 충실했습니다.

혼자살때부터 이불배게자주씻고 음식은 매끼 직접만들어 먹고

건강에 무척신경써서 살던터라 화학조미료며 배달음식 먹지않고

집안환경도 자주바꾸며 또한 남편이 좀 더러워서 모범보이려

임신한 몸으로 화장실 세탁실 바닥 곰팡이 끼지 않게 매번 닦고 물청소하고

싸워도 퇴근시간 맞춰 밥은 항상 차려주고

일을 그만뒀을때 따끔히 혼낸후 대책또한 마련해주고

양말이며 옷 항상 청결히 입고나갈수 있게 종류별로 개어놓고

일끝나고 기쁘게 해주려 퇴근시간맞춰 미리나가보기도하고

임신하였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아픈적 한번 없으며

또 임신중이라 집에만 있으니 집에 옷만 보면 질릴까봐

이옷저옷 입으며 기쁘게 해주고 발이아프다는날이면

오히려 제가 자는 남편 발주물러주고 걱정되서 새벽에 자는데도해주고

모두 배우자로서 아내로서 당연한 것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본인을 버린 시어머님 폭력으로키운 시아버님에게 까지

안부인사 자주 연락드리고 편지도 써드리고 했는데

남편도과시누도하지 않는 시부모님 연락을 해야한다며 시누는 내조를 운운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저희 친정에 단한번도 먼저 연락한적 없고요

평상시에는 남편도 다정다감했습니다. 노력도 하려하고 물론말뿐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과거빚을갚아준것을이유로 월세집 생활고를 모두 제 탓으로

 돌리고 일을 하지 않으면서 제탓만 하였습니다.

또한 참고 살았던 이유는 그사람이 불우한가정환경에서 자랐고

그래서 더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컸습니다.

또한 거짓말등은 제가 넘길 수 있는 정도 수준이였고

평소 말로는 절 무척 아꼇습니다. 말로는..

그정도는 제가 견딜수 있었으나 평소 부정적인 언사 행동 들로 인해

그 점들마져 싫어졌고 가장 큰것은 제가 아이에게 정성을 쏟아야하는데

그남자로 인해 정신병이 날것같아

이를 막고자 이별을 하자하였고

 아이는 보여준다하였으나 이별통보에 아이를 포기하겠다는 말에

전 참을 수가 없고 그간의 행각으로망신을 주고싶었습니다.

하루가 지나자마자 다시 아이는 자신이 키우겠닿고

제 과거를 들먹이며 그다음날인 오늘은 

주변 지인들이 볼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공개 게시글로

아들을 사랑한다며 두달동안 아들보러

두번밖에 오지 않았는데 자신이 기러기아빠라며 삶이 두렵다고...

불쌍한척 올려놓았네요..............저를 또 나쁜여자 만든거죠...

그 글에는 법이란 단어도있네요.

지인들은 힘내라..마누라랑애기 외국갔냐 이런말들..

정말 어이없네요....

노력해도 자신은 나쁜놈취급받는다는데

만삭에 그날 아프기까지 했고 오늘좀 아프다 말하고

그몸으로 가장친한친구 결혼식이 있어 꼭 나가야해서

생활비마이너스라 돈한번 준적없지만 일하는 남편 피곤할까봐

버스타고 간다하니 일가야해서 그러는게 좋겠다고

혼자 버스타고 1시간30분거리 이동했는데 올때또한 그렇게 왔는데

알고보니 일은 그만둔지 일주일째였고 그날 나이트를 갔고....

저 남자들 빠에가고 그런것 이해합니다.

오히려 남편이 옆에있으면 스트레스라 더 놀다 오라하고

번호따오거나 따로만나거나 그러지만 않음 아침에 와도 그려러니했는데

알고보니 번호도 따고 따로 만나려했으나 상대방의 거절로 못만났을뿐이고

잔것도 아닌데 괜찮은거라는데.....그걸용서않는 제가 가족생각 하지 않는 이기적인 여자고 애엄마 자격이 없는거랍니다.

별거하잔말에 그럼 자신이랑 잠자리도 안하냐고 그렇다하니 한숨쉬며 아~ 그게 제일 참기 힘들것같단 말 합니다..출산후에도 첫질문은 잠자리 언제 할 수 있어 였고

출산날 그다음날 간호는 커녕 잠만 자다 갔습니다.

 

 

 

 

남편이이야기하는 남자문제란건.

결혼전 저희집에 벨소리 들렸는데 문앞에 없었단 이유로 남자문제라 하길 일삼고

남편이술먹고싸움이붙어 말릴수있는 남자를불러 그차에타 이야기하고 내렸고

시누남편이모두아는 남자이며 시누의 가게로 불렀음에도 남자문제라하고

결혼전가게사장의 부탁으로 그남자가 일끝난 나를 집에데려다주었고

남편에게 이리이리해서 그차를 타야한다 미리말했었으며

집에도착후 바로 집으로 남편을 불렀는데 그것을 데이트라며 남자문제라하고

남편을 알기도전에 어릴때부터 알던 동네오빠가 클럽을 두군데나 오픈해서

축하해주러 5년만에 것도 제생일파티겸한다고 타지에서 온 아는동생들과 갔는데

그두 동생이 각각다른날 알고보니 그 동네오빠랑 잠자리를 하였고

그이야기를 해준것이 실수. 싸울때마다 클럽녀라 이야길 합니다

나의 원룸에 옛남자의어머님께서보낸신 엄청나게 큰 짐이 두개있었는데

혼자들수없는무게의 것이라 베란다에 봉해두었고 사정이야기하고

남편에게 버려달라했는데 그것도 남자문제라고하며

그짐을 버리러가서 하나하나 다 뜯어 자신의 몸에 대어보고

그장면을 제 친동생과 제부가 보고....

그것들을 남자문제라며 친정부모에게 이야기합니다.

또 샤* ㅂ랜드 클렌징을 동생에게 선물받아 썻는데 돈에 헤프답니다.

 

 

 

조리비 150만원(시누어머님이 70만원주셨고 20만원은 남편생활이 어려울까봐 제가 남편줌) 줘놓고 자신은 힘들게 일하는데 저는 조리비받아 하고싶은거 다하며 산답니다..

그리고 다시태어나고싶다고..애와 저땜에 자신만 힘들게 일한다고

그러다 평소엔 다시 여보 일 힘낼게 이런것쯤이야 사랑해하고...

와서는 어른들식사중에 바쁘다며 가고.......그러면서 아들 못봐서 속상하다며

지인들에게 말하고....

오락가라 정말 정신병날것같아요

출산병원비도40이나왔는데 반반하였고 계속100만원은 나오겠다며 이틀동안 중얼..

그러면서 여보~애낳느라정말 수고했어 뭐먹고시픈거없어? 하다가 다시 중얼...

그게 노력인가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정신이상일까요?

불쌍한 마음들다가도 정말 인간 아닌것같아 화나고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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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모든일 임신중에 겪고도 용서해주고 함께 있으려 노력했는데

시누와 남편은 부부는 힘들때 함께 해야하고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어 싸우는것이고

부부는 용서배려이해를 하고 살아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시누는져주는게 이기는것이고 어느한쪽의 잘못이아니라 제잘못도 있다고

둘이서 저위에말을 계속 반복해서 합니다.

 

누가 모릅니까 ..?

입장차이??????????????

좋은글 어디서 퍼와서 읽고 저에게 말해놓고는

그 뜻이 뭔지도 모르고 말로만 저러고 행동은..........?????????????

남편잘못만 있다고 한것도 아닌데....어이없네요

대화불가입니다..................아 진짜 정신병 날거 같아요.....

대화 몇개만 저거둘게요....

 

 

 

 

 

2개월된 아기보며 쓰느라 빠진것도 미흡한점도 있을겁니다.

그동안이야기 다 쓰고싶은데 너무 많아서 저도 머리아파요..언젠간 다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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