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어떻게 놓아..

2014.01.05
조회14,216


우리 거의 일년정도 만났지..
처음엔 너가 날 더 좋아해주고 사랑해줬어.,
그런마음에 내가 문을 열었고 우리는 참 행복한줄로만 알았다
서로 비밀이 많아 숨기고 감추고 재고 또재고 서로 그러면서
우리는 그렇게 만났었다, 그래도 행복했었다
다 놓아도 다 없어도 너하나만 있으면 행복할거 같았다
넌내가 살아가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내가 무뚝뚝해서 무미건조해서 너가 불안정했을거 안다
그래도 이렇게 부족한 내곁에 너가 있어 고마웠고
그런 부족한 나를 사랑해줘서 항상 사랑스러웠다
그러다 내실수로 인해 넌 나에게 헤어짐을 말했다..
괴로웠다 그러고나서 다른안좋은일들이 다 터져버려서 더욱 겁이났다
너한테 오해를 풀었어야 했는데 그럴정신도 시간도 없었다
넌 지금 나한테 그렇게 말한다.. 얼음장같이 차갑게 말한다
너싫다고 짜증난다고, 그렇게 말해도 널 못놓겠다
내가 사정사정해서 한달반동안 서로 감추지도 않고 숨기지도 않고
재지도않고 그렇게해서 다시 만나보기로 했는데..
그땐 우리는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