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점 먼저 죄송합니다.. 저희 가족이 큰 문제에 직면했는데 주위에 제게 당장 도움을 주거나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보는 판에 글 써요... 타이틀과 무관한 내용이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저랑 같은 일을 겪었던 혹은 도움이 되는 방법을 들을 수 있으리란 맘으로 희망을 갖아요..
모바일로 쓰다보니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맞지 않을 수 있는 점 감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 23살 여자에요. 저희 집은 아버지, 어머니, 24살 언니, 18살 남동생 다섯식구에요.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술을 좋아하셨어요. 술을 드신 후엔 어머니에게 욕을 하시면서 싸웠고 언니가 어릴 때 욕을 너무 해서 유치원을 옮길 정도였다고 해요. 제가 초등학생 땐 어머니랑 싸우다가 아버지가 큰 돌을 구해와서 어머니 머리 찍으셔서 피도 나셨구요. 제가 고등학생 땐 어머니 죽이겠다고 칼 들고 설치신 적도 있으시구요. 아버지가 매일 술을 드시는 건 아녜요. 한번 일주일에서 이삼주가량 안주 없이 술만 드시다가 본인 몸이 술을 못받을 때 중환자실에 한달가량 입원하고 그 뒤로 3개월은 술 드시지 않고 3개월 후엔 또 술만 드시고. 20년 넘게 반복되고 있어요.
반복되는 지침에 가족들이 이혼하자고, 어머니도 이혼하자고 했더니 안한다고 못한다면서 더 많은 폭력과 폭언을 해요. 급기야 정도가 심해져 외가댁 식구들을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해 어머니가 겁을 많이 먹으셨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나중에 자식들이 애비없어서란 소리 들을까봐라고 하셨구요.
1년전에...어머니가 너무 괴로워하셔서 자살하실려고 집에서 목 매다신 적이 있어요. 아버지는 그 자리에 계셨는데 뉘우침 없이 여전히 술 드시고 어머니한테 입에 담지 못할 욕과 어머니를 깎아 내리세요. 아버지가 술 드시는 건 뭔가 불만이 있어선데 술 안 드시고선 절대 말 안해요. 이유를 말해도 무조건 남 탓..남의 의견 수용할 생각은 전혀 없으시고 자기주장만 펼치시면서 내 말이 맞다고 박박 우기고..제 성미에 맞지 않으면 길길이 날뛰세요.
이젠 저희가 크고 어머니 싸움 중재하면 니 애미가 가르쳤냐고란 말...입버릇이세요. 어릴 땐 저희한테 술병도 던지고 이젠 이유 없이 뺨 때리고 발로 차고. 방학 한 고등학생 남동생은 돈 주고 밖에 있으라고 하지만 당장 회사에 나가야하는 언니 저 어머니는 몸이랑 얼굴에 멍 들고 새벽에 어머니 깨워서 싸워서 잠 못 자게하고 그 싸우는 소리에 언니랑 저는 새벽에 깨서 잠 못자고...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대요. 아까 전엔 경찰 두분께서 오시고 가셨어요. 아버지는 밖에 나가시고 저희 집 얘기를 듣더니 안타깝다고... 일단 서에 가서 우리 집 주시하라고 미리 말을 해두겠고 현행법상 아버지 자체를 접근금지를 시킬 순 없다고 해요. 접근금지를 하더라도 벌금형이 다라고.... 저희 집..싸우는 소리 때문에 주민신고 여러번 받고 출동도 여러번 하셔서..경찰분들이 기억하고 계시고 있더라구요..얘기들으니까 안타까운데 본인들이 당장에 해줄 수 있는건 아버지가 또 난동을 부릴 때 신고하면 잠깐 연행밖에 없으시다고... 우선 친인척 만나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넣는 것이 어떻냐고 말씀해보시라고 하셨어툐. 아버지가 알콜중독이신 건..친가 외가 모두 아세요. 그래서 모든 가족들 다 아버지를 반가워 하신진 않아요.. 전에 작은아버지도 어머니한테 맘 단단히 먹고 정신병원 넣으시라고 하셨다고 말씀하셨대요.
근데 넣는 것으로 해결이 될까요? 6개월 이상으론 병원에 있을 수 없다고 얘기를 들어서요. 알콜치료 받고 개선 될까요? 전 20년 넘게 못한 일..절대 안될 것 같아서요.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 저 언니 남동생..맘 편할 날이 없었어요. 아버지가 때론 측은해서 언니나 남동생이 아버지 감싸다 서로에게 맘으로 몸으로 상처도 줬구요. 오손도손은 아니지만 평범하게 큰소리 없이 지내길 바라는게 그렇게 되질 않아요.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가는게 최선일까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알콜중독 폭력폭언 아버지..한번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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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3살 여자에요. 저희 집은 아버지, 어머니, 24살 언니, 18살 남동생 다섯식구에요.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술을 좋아하셨어요. 술을 드신 후엔 어머니에게 욕을 하시면서 싸웠고 언니가 어릴 때 욕을 너무 해서 유치원을 옮길 정도였다고 해요. 제가 초등학생 땐 어머니랑 싸우다가 아버지가 큰 돌을 구해와서 어머니 머리 찍으셔서 피도 나셨구요. 제가 고등학생 땐 어머니 죽이겠다고 칼 들고 설치신 적도 있으시구요.
아버지가 매일 술을 드시는 건 아녜요. 한번 일주일에서 이삼주가량 안주 없이 술만 드시다가 본인 몸이 술을 못받을 때 중환자실에 한달가량 입원하고 그 뒤로 3개월은 술 드시지 않고 3개월 후엔 또 술만 드시고. 20년 넘게 반복되고 있어요.
반복되는 지침에 가족들이 이혼하자고, 어머니도 이혼하자고 했더니 안한다고 못한다면서 더 많은 폭력과 폭언을 해요. 급기야 정도가 심해져 외가댁 식구들을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해 어머니가 겁을 많이 먹으셨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나중에 자식들이 애비없어서란 소리 들을까봐라고 하셨구요.
1년전에...어머니가 너무 괴로워하셔서 자살하실려고 집에서 목 매다신 적이 있어요. 아버지는 그 자리에 계셨는데 뉘우침 없이 여전히 술 드시고 어머니한테 입에 담지 못할 욕과 어머니를 깎아 내리세요.
아버지가 술 드시는 건 뭔가 불만이 있어선데 술 안 드시고선 절대 말 안해요. 이유를 말해도 무조건 남 탓..남의 의견 수용할 생각은 전혀 없으시고 자기주장만 펼치시면서 내 말이 맞다고 박박 우기고..제 성미에 맞지 않으면 길길이 날뛰세요.
이젠 저희가 크고 어머니 싸움 중재하면 니 애미가 가르쳤냐고란 말...입버릇이세요. 어릴 땐 저희한테 술병도 던지고 이젠 이유 없이 뺨 때리고 발로 차고. 방학 한 고등학생 남동생은 돈 주고 밖에 있으라고 하지만 당장 회사에 나가야하는 언니 저 어머니는 몸이랑 얼굴에 멍 들고 새벽에 어머니 깨워서 싸워서 잠 못 자게하고 그 싸우는 소리에 언니랑 저는 새벽에 깨서 잠 못자고...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대요.
아까 전엔 경찰 두분께서 오시고 가셨어요. 아버지는 밖에 나가시고 저희 집 얘기를 듣더니 안타깝다고... 일단 서에 가서 우리 집 주시하라고 미리 말을 해두겠고 현행법상 아버지 자체를 접근금지를 시킬 순 없다고 해요. 접근금지를 하더라도 벌금형이 다라고....
저희 집..싸우는 소리 때문에 주민신고 여러번 받고 출동도 여러번 하셔서..경찰분들이 기억하고 계시고 있더라구요..얘기들으니까 안타까운데 본인들이 당장에 해줄 수 있는건 아버지가 또 난동을 부릴 때 신고하면 잠깐 연행밖에 없으시다고... 우선 친인척 만나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넣는 것이 어떻냐고 말씀해보시라고 하셨어툐. 아버지가 알콜중독이신 건..친가 외가 모두 아세요. 그래서 모든 가족들 다 아버지를 반가워 하신진 않아요.. 전에 작은아버지도 어머니한테 맘 단단히 먹고 정신병원 넣으시라고 하셨다고 말씀하셨대요.
근데 넣는 것으로 해결이 될까요? 6개월 이상으론 병원에 있을 수 없다고 얘기를 들어서요. 알콜치료 받고 개선 될까요? 전 20년 넘게 못한 일..절대 안될 것 같아서요.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 저 언니 남동생..맘 편할 날이 없었어요. 아버지가 때론 측은해서 언니나 남동생이 아버지 감싸다 서로에게 맘으로 몸으로 상처도 줬구요.
오손도손은 아니지만 평범하게 큰소리 없이 지내길 바라는게 그렇게 되질 않아요.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가는게 최선일까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