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데 잘읽어주시고 성의있게 답변좀해주세요ㅜㅜ 심각함. 일단 남자고 모솔이고 올해 스물두살됬습니다.. 저는 직장인인데아는동생의 대학교친구들을 크리스마스때 솔크모임이라면서 다같이 만낫습니다. 여4 남4 이렇게 만낫는데 사실뭐 술먹고 춤추고 놀자는 취지의 모임이였고요 소개나 미팅 뭐이런건 절대아니였습니다. 적어도 전 그렇게 알고 갔습니다 ㅡㅡ;; 근데 거기서 만난 여자얘중한명이랑 저랑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다보니 둘이 얘기도 좀 나누고 사진도찍고 술도좀 마시고 했는데요. 그렇게 그냥 저냥 술마시다가 다같이 춤도 추고 아무일 없이, 정말 아무런 썸씽없이! 아... 제가 번홀 줬었네요.. 아무튼 그렇게 헤어졌어요. 사실 전 그자리에 있던 여자얘들한테 아무런 관심없었습니다 ㅋㅋㅋ근데 바로옆자리에 있던 여자얘한테서 카톡이오더군요 뜬금없이.. 오빠뭐하냐고.뭐하고 있는지 다 말해주고 별이야기 안하고 다음날이 왔는데 또 카톡이 왔어요. 오빠 일하냐고. 요약하자면남:ㅇㅇ 그래 오늘 일한다 아그리고 오늘 회사 송년회 있다.여:그럼 망년회는 안해요?남:옛날엔 망년회라 그랬었는데 요센 송년회라 그러더라.여:그럼 망년회는 나랑하는걸로 ㅋㅋ 이말듣고 갑자기 벙쪄서 혼자 별 잡생각다했습니다. '어, 얘뭐지. 나한테관심있나'급 기분이 좋아져서 한 30분 생각하다가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뒤로 다른 술자리에서 다른친구이랑 같이 한번 또 만나고. 그리고 또 몇일 안지나서 친구들몇명이랑 해서 카페에서 얘기하고 사진찍고 팔짱도 끼고 ㅡㅡ;제가 모솔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벌써 하는 행동들이 사귀는거랑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약속을 잡아서 단둘이 영화를 보기로했습니다!그래서! 영화를 봤는데! 상영시간이 영 개같아서 만나자마자 바로 영화를 보러가야 하는 시간대가 잡혔습니다. 그렇게영활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헤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끝나고 밖에나가서 뭐하지..뭐할까.., 배고프냐 물어보니 배도안고프다그러고 정말 할게없는거에요. 강남 도로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막 어색하고 그래서 그냥 카페가기엔 정말 아니다 싶었고요. 그렇게 막 망설이다가 다시 방향바꿔서 지하철역으로 ㄱㄱ씽. 그대로 헤어져서 집갔습니다. 여기까지가 열흘 정도의 이야기 입니다.그리고 현재는 카톡 주고받고 하고있는데. 제가 정말 심각한건.저 모솔이에요, 정말 여자랑 연애하고 싶고 그런데. 이렇게 기회가 찾아와도 제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안한다는 겁니다.. ㅜㅜ 제가 좋아하면서 대쉬를 안하는거면 제가진짜 병신 맞는데요.. 이 여자얘가 맘에들구 막 좋고 그런감정이 안들어요.. 그렇다고 얘가 싫은것도 아니고요.이성으로 보이긴하는데 막대쉬해서 내여자로 만들고싶다 사귀고싶다 애정표현하고싶다. 이런생각이 안들다보니까 카톡도 잘 안하게되고 점수딸수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표현을 안해서뭐랄까 둘사이에 진전이 없는상태 ㅋ 진짜 답답한 상황이에요.. 제가 연애도 안해봤지만 짝사랑도 해본적이없어요.단한번도 ㅋㅋㅋㅋㅋㅋㅋ 고백은 받아봤고, 썸도 한번 타봤습니다. <<지금 타봤다고 한 이 썸..차라리 이때는 좀 설레기라도 했어요. 근데 지금은 설렌다기보단 완전 생판 모르는 여자랑 썸을 타고있다는거 자체가 긴장되는것같고요; 여자쪽에서 이렇게까지했고. 같이 영화도 보고했는데 뭔가 대쉬할 맘이 들지 않으면 이건.. 걍 여자얘가 맘에안드는거죠? 제가 제맘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글도 조카 뒤죽박죽 하..
이러다 진짜 게이될거같아요 ㅜㅜ
일단 남자고 모솔이고 올해 스물두살됬습니다..
저는 직장인인데아는동생의 대학교친구들을 크리스마스때 솔크모임이라면서 다같이 만낫습니다. 여4 남4 이렇게 만낫는데 사실뭐 술먹고 춤추고 놀자는 취지의 모임이였고요 소개나 미팅 뭐이런건 절대아니였습니다. 적어도 전 그렇게 알고 갔습니다 ㅡㅡ;;
근데 거기서 만난 여자얘중한명이랑 저랑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다보니 둘이 얘기도 좀 나누고 사진도찍고 술도좀 마시고 했는데요. 그렇게 그냥 저냥 술마시다가 다같이 춤도 추고 아무일 없이, 정말 아무런 썸씽없이! 아... 제가 번홀 줬었네요.. 아무튼 그렇게 헤어졌어요.
사실 전 그자리에 있던 여자얘들한테 아무런 관심없었습니다 ㅋㅋㅋ근데 바로옆자리에 있던 여자얘한테서 카톡이오더군요 뜬금없이.. 오빠뭐하냐고.뭐하고 있는지 다 말해주고 별이야기 안하고 다음날이 왔는데 또 카톡이 왔어요. 오빠 일하냐고.
요약하자면남:ㅇㅇ 그래 오늘 일한다 아그리고 오늘 회사 송년회 있다.여:그럼 망년회는 안해요?남:옛날엔 망년회라 그랬었는데 요센 송년회라 그러더라.여:그럼 망년회는 나랑하는걸로 ㅋㅋ
이말듣고 갑자기 벙쪄서 혼자 별 잡생각다했습니다. '어, 얘뭐지. 나한테관심있나'급 기분이 좋아져서 한 30분 생각하다가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뒤로 다른 술자리에서 다른친구이랑 같이 한번 또 만나고.
그리고 또 몇일 안지나서 친구들몇명이랑 해서 카페에서 얘기하고 사진찍고 팔짱도 끼고 ㅡㅡ;제가 모솔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벌써 하는 행동들이 사귀는거랑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약속을 잡아서 단둘이 영화를 보기로했습니다!그래서! 영화를 봤는데! 상영시간이 영 개같아서 만나자마자 바로 영화를 보러가야 하는 시간대가 잡혔습니다. 그렇게영활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헤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끝나고 밖에나가서 뭐하지..뭐할까.., 배고프냐 물어보니 배도안고프다그러고 정말 할게없는거에요. 강남 도로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막 어색하고 그래서 그냥 카페가기엔 정말 아니다 싶었고요. 그렇게 막 망설이다가 다시 방향바꿔서 지하철역으로 ㄱㄱ씽. 그대로 헤어져서 집갔습니다.
여기까지가 열흘 정도의 이야기 입니다.그리고 현재는 카톡 주고받고 하고있는데. 제가 정말 심각한건.저 모솔이에요, 정말 여자랑 연애하고 싶고 그런데. 이렇게 기회가 찾아와도 제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안한다는 겁니다.. ㅜㅜ 제가 좋아하면서 대쉬를 안하는거면 제가진짜 병신 맞는데요..
이 여자얘가 맘에들구 막 좋고 그런감정이 안들어요.. 그렇다고 얘가 싫은것도 아니고요.이성으로 보이긴하는데 막대쉬해서 내여자로 만들고싶다 사귀고싶다 애정표현하고싶다. 이런생각이 안들다보니까 카톡도 잘 안하게되고 점수딸수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표현을 안해서뭐랄까 둘사이에 진전이 없는상태 ㅋ
진짜 답답한 상황이에요.. 제가 연애도 안해봤지만 짝사랑도 해본적이없어요.단한번도 ㅋㅋㅋㅋㅋㅋㅋ 고백은 받아봤고, 썸도 한번 타봤습니다. <<지금 타봤다고 한 이 썸..차라리 이때는 좀 설레기라도 했어요.
근데 지금은 설렌다기보단 완전 생판 모르는 여자랑 썸을 타고있다는거 자체가 긴장되는것같고요;
여자쪽에서 이렇게까지했고. 같이 영화도 보고했는데 뭔가 대쉬할 맘이 들지 않으면 이건.. 걍 여자얘가 맘에안드는거죠? 제가 제맘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글도 조카 뒤죽박죽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