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만 읽다가 누나 아이디 빌려서 올려요. 제가 요즘 자주 연락하는 여자애가 있어요. 여름방학부터 늘 같은 독서실에 다녀서 많이 친해지기도 했어요. 서로 공부도 알려주고, 이 아이가 붙임성이 좋기도 해요. 제가 원래 여자한테 관심도 없고 여자를 만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 아이는 뭔가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여자애들도 있는데, 이 아이랑만 말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점점 더 호감도 가고 관심도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뭘 부탁하면 정말 잘 들어줘요.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요. 다른 애들이 부탁하면 짜증도 내는데, 저한테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요. 수능이 끝났는데도, 이 여자애랑은 꾸준히 연락중이고, 크리스마스때 저도 얘도 할 거 없어서 서로 만나서 당구장도 가고 노래방고 가고 했어요. 전 이 아이가 꾸준히 연락하길래 저한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아이가 오랫동안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는걸 친구를 통해 들었거든요. (썸남썸녀 관계가 아니라 이 여자애만 혼자 좋아하는거에요.) 몇일 전에도 자기 영화볼 사람 없다고 같이 영화 보자길래 보고 왔고, 제가 요즘 일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새벽), 그 아이가 자기는 늦게 자니까 모닝콜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게 그냥 친구로써고 가능한가요? 연락은 늘 그 여자애한테 먼저와요. 정말 일주일에 5-6일 정도 맨날 맨날 연락옵니다. 어장일까요? 아니면 친구로써 대하는 걸까요?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도 어장 할 수 있나요?
제가 요즘 자주 연락하는 여자애가 있어요. 여름방학부터 늘 같은 독서실에 다녀서 많이 친해지기도 했어요. 서로 공부도 알려주고, 이 아이가 붙임성이 좋기도 해요.
제가 원래 여자한테 관심도 없고 여자를 만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 아이는 뭔가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여자애들도 있는데, 이 아이랑만 말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점점 더 호감도 가고 관심도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뭘 부탁하면 정말 잘 들어줘요.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요. 다른 애들이 부탁하면 짜증도 내는데, 저한테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요.
수능이 끝났는데도, 이 여자애랑은 꾸준히 연락중이고, 크리스마스때 저도 얘도 할 거 없어서 서로 만나서 당구장도 가고 노래방고 가고 했어요.
전 이 아이가 꾸준히 연락하길래 저한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아이가 오랫동안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는걸 친구를 통해 들었거든요. (썸남썸녀 관계가 아니라 이 여자애만 혼자 좋아하는거에요.)
몇일 전에도 자기 영화볼 사람 없다고 같이 영화 보자길래 보고 왔고, 제가 요즘 일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새벽), 그 아이가 자기는 늦게 자니까 모닝콜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게 그냥 친구로써고 가능한가요?
연락은 늘 그 여자애한테 먼저와요. 정말 일주일에 5-6일 정도 맨날 맨날 연락옵니다.
어장일까요? 아니면 친구로써 대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