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14년도에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자리를 잡으러 장사를 계획중이였습니다 평상시와 똑같이 잘자 사랑해 이렇게 통화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근데 다음날 갑자기 헤어지자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더라구요 카톡으로만 미안하다는 말뿐이라며 매정해지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몇일뒤 여자친구가 사는 지역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원래는 같은동네인데 제가 자리좀 잡아야해서 떨어져있었거든요 한달 보름정도..올라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받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싫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너무 슬퍼서 태어나서 여자때문에 처음으로 울어 봤습니다..그리고 2틀이 지나서 전화가 오더니 마지막으로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전 바로 옆 술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구요 그래서 일단 만났습니다 만나서 이유를 설명해 보라고 했더니 제가 떨어져있으니 소홀해졌다고 하더라고요 또 제가 여자친구였던 사람이 술을 한번마시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라서 적당히좀 마시라는것 때문에 엄청 싸웠거든요 이런얘기들을 저한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내가 잘못했으니까 다시 만나자 앞으로 안 그럴게 울면서 이야기를 했죠 하지만 무조건 미안해 라는 말로 답변을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희가 만난 기간은 고등학교 군대 성인 이렇게 만났습니다 ..그러다 맨정신에 만났죠 커피숖을 가서 얘기를 좀 나눴습니다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 해서 다녀오라고 한뒤 테이블에 놓인 핸드폰을 제가 몰래 봤습니다 ..근데 다른남자가 있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오자마자 제가 남자소개받고 그런건 없니? 하고 물었더니 응 ..없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미안한데 핸드폰 봤다고 남자생겼으면 이야기를 하지 라고 했더니 저를 잊기위해서만나는거라고 둘러대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남자와 카톡한걸 쭉 올려보니 제가 떨어져있을때 부터 했었더라고요..저는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해서 가자고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해서 몇일뒤 친구들과 술 마시고 술 기운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받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누구는? 하고 물었더니 갑자기 남자가 받는겁니다.. 앞으로 전화하지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이렇게.. 그래서 너무 슬퍼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밑에 지역으로 내려가기 몇일전 그녀 집앞에서 혼자 회상하려갔습니다 벤치에 앉아 멍 좀 때리다가 갈려는 찰라에 그녀와 그녀의 새 남자친구가 그녀를 집앞에 바래다 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문자로 행복해보이네 건강해 난 이제 그지역으로 내려가 하고 문자를 보내고 집을 가던중 앞으로 연락하지마 이렇게 답변이 오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저는 답장하지않고 집에와서 씻고 누웠는데 2시간 후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참고로 헤어졌을때 2~3번 전화가 왔습니다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 ..저는 앞으로 연락하지말라는 문자를 받고 더이상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 옆에 새로운 사람도 생겼으니 하지만 제 심정은 미치겠습니다 ㅜㅜ 가슴이 아프다는게 이런거군요 앞으로 절대 연락을 해서는 안되는지 아니면 시간이 약인지 ..휴..
이별했을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