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사겼던 여자친구가 있었어
지금 헤어진지 8개월 정도 됬는데
처음엔 누구나 다그렇지
정말 힘들었다 매일매일 좌절에 빠지면서
공부 나의 생활 모든 패턴이 망가져 버렸다.
근데 더 충격적인건 그 여자가 헤어진지 얼마안되 다른 남자가 생기더라.
여기 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나랑 사귀는 중에도 계속 나 몰래 만나왔던 거지 헤어진 후 그 예기를 들으니 정말 죽고 싶었다 힘들고 그래도 난 기다렸지 이 여자와의 추억 나누었던 사랑이 너무 깊어 이 여자가 만나는 남자가 있어도 기달린다고..
그런데 시간이 흘렀어 한 3달 정도 후에 연락이 오더라 나한테 날 못잊었다나
조금 흔들렸지 근데 정말 이 3달안에 많은걸 깨달았어.
이게 성숙한건진 모르겠는데 나를 위해 투자해보며 내가 혼자였을때 잘하지 못했던것들을 채우며 살았지 그래도 마음 한켠엔 남아있더라
근데 나는 애초부터 안돌아 올꺼야 내 마음속에 수천번씩 되뇌이며 잊혀져갔다.
그만큼 나도 흔들리는 멘탈을 꽉잡고 살았지.
8개월이 지난 후 지금은 생각조차 나질않는다
난 여기에 글쓰고 힘든거 위로받는거 솔직히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해 그런다고 다시와? 맞자나
다시 온다면 인연이고 다시 오지않으면 이미 지나간 막차일 뿐이야
힘내 정말 시간으로 잊혀지는 것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외출을 자주하거나 그러다 새로운 인연을 만날수도 있고
그리고 전 사람 원망하지도 말고 신경 쓰지도마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라는 식으로 살아가
이젠 남이잖아
자기 자신이 젤 소중하다는걸 깨닫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