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초반에 요즘 재미난 톡을 찾아보는 걸로하루반을 아낌없이 보내는 처자 입니다 ㅋㅋㅋㅋ(거의 모든분들이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했었던 어이없고 황당한 에피소드를얘기하려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오퐈가 왠만한 다른분들과 다르게 질투가 -_-유독 심한편이거든요... (예를 들어 다른남자친구들과 얘기를 조금 길게 한다싶으면째려보다가 이유없이 틱틱되다가 결국은 화를 내며 싸우거든요) 뭐 이건 잠시 딴말이고 본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현재 한쿡이 아닌 외국에서 유학중인데 거기서 만나고 현재 2개월정도 나름 이쁘게-_-? 사귀고 있는 사이인데요.ㅋㅋㅋㅋㅋㅋ 유학이라고는 태어나서 첨이고 자금이란게 넉넉한편도 아니었어서 -_-;핸드폰을 구입할 때 흑백에 무음에 그런 한국에서로 따지자면 거의 99년도삐삐 나온 후 생초기에 나온 수준을 구매했는데, 이 오퐈가 전자제품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안쓰던 핸드폰만 3개..그 중 거의 상태 좋고 삐까리한걸 노키아 폰을 선물로 받았습니다..ㅠㅠ (라고 쓰고 강탈했다고 읽으셔도 무방해요 ㅋㅋㅋㅋ ) 그니까 저로서는 5개월 동안 쓰던 꾸진 폰을 없애버리고삐까삐까한 컬러에 옥구슬 굴러가듯 청명한 음소리에 옵션으로 카메라까지 있는 폰을 손에 쥐게 된 저는 이 폴더폰이 혹여 망가질까봐 노심초사하며 항상 자랑스럽게 옵션으로폼나게 들고 다녔습니다.(마치 ' 나 좀 있어' 요딴식으로...) 그러던 중 사건의 발단이 된 그날 역시.. 여느날과 다름없이 오퐈랑 얘기를 하며 장난을 치던 중 오퐈가 폰을 장난삼아 낚아채고집으로 가려는데,저는 어차피 연락올 때라곤 한정되있으니까 가져가든가 말든가 모드로 있었는데-_-.. 생각해보니 ..29일.....!!!!! 어머님께서 살포시 내려주시는 제겐 구세주 같은 손길인 한달생활비입금관련건 으로 전화를 주실 때가오늘 내일이라는 것이 머리속을 번뜩이며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전 소스라치게 놀라 오퐈에게 달려가서 폰달라고 안된다고 연락올 때 있다고징징거리며 매달려 난리를 쳤는데 처음엔 웃으며 왜 그러냐고 하다가 점점 심각모드로변하면서 이유가 뭐냐고 왜 갑자기 달라 그렇냐고 남자냐고 막 화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_= 근데 바보같이 상황판단 못한 저는 -_- 애교섞인 질투심이라 맘대로 정해버리곤 -_-재밌어보여서 놀려줘야지 요딴 지랄맞은 맘에 ... ' 있어, 나를 가장 아끼는 사람이야.' 라는 말을 주저 없이 내뱉고 계속 달라고 다시 징징거렸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이때라도 재빨리 상황을 판단했어야 하는 저는 -_- 둔치의 끝을 보여주듯 또 다시 무슨말이냐고 묻는 그에게. '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 꼭 내가 받아야해' 요딴말을 지껄였더랍니다-_-예, 물론 저는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 라는 한단어를 빼먹은 게 얼마나 큰 파장을불러올지는 그때는 미쳐 몰라뜨랍죠... 점점 굳어지는 표정.그럼에도 불구 상황파악 완전 못해 계속 진지장난모드인 미친 저...-_- 그리고 그 순간이었습니다.. '다른놈이랑 연락하라고 준 폰 아냐 ' 라는 시퍼런 칼날 같은 말과 함께... 그 폴더폰을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순간에 말릴세도 없이두동강 ....... 정말 보는 사람 마음이 다 애릴정도로 비참하고 잔인하게 -_-.. . 부서져 버린 폰을 바라보며 잠시 혼이 나갔다가 이내 농담이라고 엄마 라고 말하면서어이없어서 계속 울부짖는 저를 보던 그는 그제서야 상황파악을 하고 좀 뻘쭘해하더니 이내 -_-이런 장난 다신 하지말라는 말과 함께 가버렸드랍니다. 진짜 휑하니..-_-... 그러고선 화가 나서 퉁퉁 부어있던 제게 그 다음날 온 뒤집어지는 문자... ' 난 so cool 한 남자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열받는것도 있지만 이 한마디에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가 생각해 봤는데 자기가 생각해도 그 찰나의 행동이 너무 멋졌다고 하네요 -_- 와놔.. 대체..뭥미...................-_-이건 뭐............... 거기에 찍어둔 사진이 몇개고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이런저런(?)기능들은 어찌고...정말 할말이 없더랍니다... 죽일 수도 없고 진짜 히밤바.. 허무하게 뼈가 으스러져버린 제폰..ㅠㅠ 지금도 아직도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ㅠㅠ아까워서 도저히 버릴 수 가 없더라구요ㅠㅠ제가 이걸 자랑한게 몇일이고... 내 존심과도 같던 폰..ㅠㅠ 아이고오.. 악플은 사절이구용^^. 혹 톡이 된다면 제 싸이공개와 남친사진두 공개할게용+ㅁ+ (이사실을 알면 죽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 ------------------------------------------------------------------------ 사진을 올린줄 알고 있다가 사진이 안올라가서 긴급수정해요ㅠㅠ 죄송해요오오ㅠㅠㅠㅠ. 사진이 안올라가요 ㅠㅠㅠㅠ 나중에 톡되면 싸이공개하면서 부셔진폰사진도 함께 올릴게요ㅠㅠ 진짜진짜 죄송해요ㅠㅠ 몰랐어요오오오 ㅠ ㅠ
so cool 한 그대 ㅋㅋㅋ ㅋㅋㅋ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에 요즘 재미난 톡을 찾아보는 걸로
하루반을 아낌없이 보내는 처자 입니다 ㅋㅋㅋㅋ
(거의 모든분들이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했었던 어이없고 황당한 에피소드를
얘기하려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오퐈가 왠만한 다른분들과 다르게 질투가 -_-유독 심한편이거든요...
(예를 들어 다른남자친구들과 얘기를 조금 길게 한다싶으면
째려보다가 이유없이 틱틱되다가 결국은 화를 내며 싸우거든요)
뭐 이건 잠시 딴말이고 본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현재 한쿡이 아닌 외국에서 유학중인데 거기서 만나고
현재 2개월정도 나름 이쁘게-_-? 사귀고 있는 사이인데요.ㅋㅋㅋㅋㅋㅋ
유학이라고는 태어나서 첨이고 자금이란게 넉넉한편도 아니었어서 -_-;
핸드폰을 구입할 때 흑백에 무음에 그런 한국에서로 따지자면 거의 99년도
삐삐 나온 후 생초기에 나온 수준을 구매했는데,
이 오퐈가 전자제품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안쓰던 핸드폰만 3개..
그 중 거의 상태 좋고 삐까리한걸 노키아 폰을 선물로 받았습니다..ㅠㅠ
(라고 쓰고 강탈했다고 읽으셔도 무방해요 ㅋㅋㅋㅋ )
그니까 저로서는 5개월 동안 쓰던 꾸진 폰을 없애버리고
삐까삐까한 컬러에 옥구슬 굴러가듯 청명한 음소리에
옵션으로 카메라까지 있는 폰을 손에 쥐게 된 저는
이 폴더폰이 혹여 망가질까봐 노심초사하며 항상 자랑스럽게 옵션으로
)
폼나게 들고 다녔습니다.(마치 ' 나 좀 있어' 요딴식으로...
그러던 중 사건의 발단이 된 그날 역시.. 여느날과 다름없이
오퐈랑 얘기를 하며 장난을 치던 중 오퐈가 폰을 장난삼아 낚아채고
집으로 가려는데,저는 어차피 연락올 때라곤 한정되있으니까
가져가든가 말든가 모드로 있었는데-_-..
생각해보니 ..29일.....!!!!!
어머님께서 살포시 내려주시는 제겐 구세주 같은 손길인
한달생활비입금관련건 으로 전화를 주실 때가
오늘 내일이라는 것이 머리속을 번뜩이며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전 소스라치게 놀라 오퐈에게 달려가서 폰달라고 안된다고 연락올 때 있다고
징징거리며 매달려 난리를 쳤는데 처음엔 웃으며 왜 그러냐고 하다가 점점 심각모드로
변하면서 이유가 뭐냐고 왜 갑자기 달라 그렇냐고 남자냐고 막 화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_=
근데 바보같이 상황판단 못한 저는 -_- 애교섞인 질투심이라 맘대로 정해버리곤 -_-
재밌어보여서 놀려줘야지 요딴 지랄맞은 맘에 ...
' 있어, 나를 가장 아끼는 사람이야.'
라는 말을 주저 없이 내뱉고 계속 달라고 다시 징징거렸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이때라도 재빨리 상황을 판단했어야 하는 저는 -_-
둔치의 끝을 보여주듯 또 다시 무슨말이냐고 묻는 그에게.
'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 꼭 내가 받아야해'
요딴말을 지껄였더랍니다-_-
예, 물론 저는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 라는
한단어를 빼먹은 게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지는 그때는 미쳐 몰라뜨랍죠...
점점 굳어지는 표정.
그럼에도 불구 상황파악 완전 못해 계속 진지장난모드인 미친 저...-_-
그리고 그 순간이었습니다..
'다른놈이랑 연락하라고 준 폰 아냐 '
라는 시퍼런 칼날 같은 말과 함께...
그 폴더폰을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순간에 말릴세도 없이
두동강 ....... 정말 보는 사람 마음이 다 애릴정도로 비참하고 잔인하게 -_-..
.
부서져 버린 폰을 바라보며 잠시 혼이 나갔다가 이내 농담이라고 엄마 라고 말하면서
어이없어서 계속 울부짖는 저를 보던 그는 그제서야 상황파악을 하고
좀 뻘쭘해하더니 이내 -_-이런 장난 다신 하지말라는 말과 함께 가버렸드랍니다.
진짜 휑하니..-_-...
그러고선 화가 나서 퉁퉁 부어있던 제게 그 다음날 온 뒤집어지는 문자...
' 난 so cool 한 남자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열받는것도 있지만 이 한마디에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가 생각해 봤는데
자기가 생각해도 그 찰나의 행동이 너무 멋졌다고 하네요 -_-
와놔.. 대체..뭥미...................-_-
이건 뭐...............
거기에 찍어둔 사진이 몇개고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이런저런(?)기능들은 어찌고...
정말 할말이 없더랍니다... 죽일 수도 없고 진짜 히밤바..
허무하게 뼈가 으스러져버린 제폰..ㅠㅠ 지금도 아직도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ㅠㅠ
아까워서 도저히 버릴 수 가 없더라구요ㅠㅠ
제가 이걸 자랑한게 몇일이고... 내 존심과도 같던 폰..ㅠㅠ 아이고오..
악플은 사절이구용^^.
혹 톡이 된다면 제 싸이공개와 남친사진두 공개할게용+ㅁ+
(이사실을 알면 죽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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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린줄 알고 있다가 사진이 안올라가서 긴급수정해요ㅠㅠ
죄송해요오오ㅠㅠㅠㅠ. 사진이 안올라가요 ㅠㅠㅠㅠ
나중에 톡되면 싸이공개하면서 부셔진폰사진도 함께 올릴게요ㅠㅠ
진짜진짜 죄송해요ㅠㅠ 몰랐어요오오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