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년만난 남치니와 헤어지고 두달 반만에
재회했어 지금은 고무신을 신고있지ㅋㅋ
언니들이 제일 듣고싶을 이야기를 하려구해
헤어진 남자 다시돌아오게 하는거
나도 헤다판에서 한참 헤맸어
근데 있는글들은다 인연이면돌아온다 연락하지마라
그래. 그거 맞는말이야 근데 그게 쉬워?
인생 한번뿐인데 지금 현재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있기위해 더노력하고 더 발버둥치면 안되는거야?
그래서 난 딱 헤다판접고 그래 나만의방법으로
그를돌아오게 하자싶었어
이방법이 모두에게 통하진않을꺼야
언니들도 사랑하는 그사람 성격 라이프스타일 다
알자나? 알아서 조금씩 바꿔서 시도해봐
먼저 내가 헤어진 케이스는
남자를 질리게했다는거지
남치니와 만나면서 오키로가 쪘고
관리하나도 안하면서 살쪘다고 짜증만내고
내가 갑이었거든 둘관계에서
연인사이엔 갑을관계가 있어서는안되 절대
자이제 서론그만쓰고 본론에 들어갈께
먼저, 난 한두번쯤 잡는거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단 한두번만이야.
그에게 네가없으면 안되고 난널 아직 사랑한다는걸
어필해. 난 바보같이 다여섯번 그랬긴해..ㅋㅋ
무튼 그래도 남자가 아니라고하면 이미
그남잔 대충 정리된거야. 그걸 느꼈으면 연락끊어
한달도 좋고 그이상도좋아
그동안 우울해있지말고 자기개발해
난 두달동안 살 엄청뺐어 물론 밥도안넘어가기도 했고
악기도배우고 그사람이 좋아했거든.
여러가지 했어. 변화를주는거지 예뻐지는거야
여기서 주의할점은 머리를싹둑자른다던지 일부러
과한변화는 안된다는거야
어울리지도안잖아~ 예뻐지는게 목적인데!
그렇게 연락을 끊고 한두달
가벼운카톡하나보냈지
○○야~어디야?
떡밥을 문거지 얘가.
밥한번 먹자고했고 밥먹으니 술한잔 하게되고
또 집에 데려다주고 얘기할시간이 많았지
여기서진짜중요한건
난아직 니가필요해 그리고 난이만큼 변했어
하지만 니가 돌아오지않는다고해서
내가 예전만큼 흔들리진않아
라는걸 표현해야해요 말보단 분위기로 풍기는게
더 효과적이겠지?
외적인것보다 내적으로 그가 전부터 마음에 안들어하던
성격 습관같은걸
바꿧다는 것을 보여줘야해
그리고 꾸준히 연락했어
조심스럽게 귀찮지않을만큼
그럼 슬쩍반응이올꺼야
그래도 남자가 연락하지마라고 한다면
이건 시간이더필요한거야..
이남자가 아직 날 받아들일 준비도안됬고
내가 소중한 여잔지 모르는거지
난 두달반동안 남치니가 다른여자 소개도받아보고 그랬거든 그러고 걔도 깨달은게있나봐
그러케또 한 몇주동안 사랑을 주고
헌신했더니 자연스럽게 돌아오더라구
뭐지금은 고무신 군화고 언제또 위기가올지모르지만
아까말했듯 인생한번뿐이고
지금 이순간도 한번뿐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게 제일현명한것같아
노력할만큼 다해보고
그래도안되겠다싶으면 접는게 맞아
접을땐 확실히 딱 접는게 현명해!
긴얘기 들어줘서 고마웡
끗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