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났고...나쁜남자였어요.. 제가 좋아했고,데이트비용부담 끊임없는 선물공세로 제남자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고백은 10번 이상했고 상대방은 싫다고도 안했지만 좋다고도 안했어요 3년간 썸남썸녀로 지내다가 결국 받아줘서 잘만나다가 연애한기간은 1년 남짓.어떻게 보면 짧았네요 헤어진지 1년이 넘었구...헤어지고 나서도 잊지못해 매달렸네요 지금생각해보면 3년간 확답 안해준것만으로 답이 나온거였는데... 6개월정돈 잊지못했고 헤어지고도 한3번 더 붙잡았네요 그럴때마다 무반응으로 대답해줬네요. 어제 친구랑 카페에있는데 갑자기 전남친한테 연락왔네요 이제 다 잊었고 그냥 전화와서 반가웠어요 그러다가 먼저 보자고 하네요.그래 언제한번보자~했더니 내일 보재요. 그친구랑 저랑 집에서 집까지 거리는 한2시간 걸리구요 (경기도-서울) 제가 항상 만날때도 경기도로 가서 봤거든요.. 근데 서울까지 와준다는거에요. 왠일이야?했더니 자기가 만나면서 너무 미안하고 커피한잔 밥한번 못사줬다고 와서 사주겠대요 "나남자친구있어" 라고했어요 아그새생겻냐 하면서 상관없대요 자기가 뭐 다시사귀자고 만나는것도아니고 친구로써 보자 해서 ok했어요 얼마전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전남친관 비교될정도로 잘해주구 착한아이에요 뱃일 갓 넘었는데...원주-서울이에요 이번엔...원거리라 한달에 두번정도 보고 하필 남친이랑 싱숭생숭할때 연락와가지고.. 지금남친이랑은 잘 못보거든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남친한테도 미안하고 좀 그런거에요 다시 전화해서 내일 못볼거같다 지금남자친구도 있고 널 만나긴 이른거같다 했어요 이러면 예전같았으면 아왜이랬다저랬다하냐 됬다끊어 하는데 오늘은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아 왜..보면안되?보자... 근데...왜 눈물이 흘렀을까요 반가움의 눈물일까요,그간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흘린눈물일까요? 안되겠어 정말 미안 하고 끊었어요 잘한거같아요 큰다짐한거에요 나름 그러고 집에왔는데 또 전화 오는거에요 보자고... 다 잊었는데 그러다 또 흔들릴꺼같아서 만나기 찝찝하다고 너 그래도 전남자친구였잖아,했더니 그냥 자기는 원래 사겼던친구랑도 다 친구로 지내고, 일단 자기가 나한테 해준게없어서 뭐라도 사주구 싶다네요 시간이 지나니까 자기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자기는 받아주지도않고 못되게굴어서 미안하대요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 얜 정말 친구로써,나한테못해준거 해주려고 하는데 전 괜히 김칫국 마신거 같은거에요 혹시 얘가 아직 날 생각하고있나 하고;;하긴그러면 1년여간 연락한번은 했겠죠...갑자기 창피해지더라구요 그래 뭐 친구로 커피한잔 밥한끼 먹는게 뭐 안되겠냐 하고 보자했어요 몇시간뒤 보러가네요 정말 전남친은 별생각없이 만나는거겠죠?저역시 지금 남친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4년간 열렬히 사랑했던얘가 보자해도 거절도 했었기에...친구로 대해줄겁니다. 사실 어제 잘못이뤘네요 괜히 떨리기도 하고 이것저것 생각나네요 이제 그를 만나러갑니다 1
1년전 헤어진 남친한테 연락왔어요..
4년만났고...나쁜남자였어요..
제가 좋아했고,데이트비용부담 끊임없는 선물공세로 제남자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고백은 10번 이상했고 상대방은 싫다고도 안했지만 좋다고도 안했어요
3년간 썸남썸녀로 지내다가 결국 받아줘서 잘만나다가
연애한기간은 1년 남짓.어떻게 보면 짧았네요
헤어진지 1년이 넘었구...헤어지고 나서도 잊지못해 매달렸네요
지금생각해보면 3년간 확답 안해준것만으로 답이 나온거였는데...
6개월정돈 잊지못했고 헤어지고도 한3번 더 붙잡았네요
그럴때마다 무반응으로 대답해줬네요.
어제 친구랑 카페에있는데 갑자기 전남친한테 연락왔네요
이제 다 잊었고 그냥 전화와서 반가웠어요
그러다가 먼저 보자고 하네요.그래 언제한번보자~했더니
내일 보재요. 그친구랑 저랑 집에서 집까지 거리는 한2시간 걸리구요 (경기도-서울)
제가 항상 만날때도 경기도로 가서 봤거든요..
근데 서울까지 와준다는거에요. 왠일이야?했더니
자기가 만나면서 너무 미안하고 커피한잔 밥한번 못사줬다고
와서 사주겠대요
"나남자친구있어" 라고했어요
아그새생겻냐 하면서 상관없대요 자기가 뭐 다시사귀자고 만나는것도아니고
친구로써 보자 해서 ok했어요
얼마전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전남친관 비교될정도로 잘해주구 착한아이에요
뱃일 갓 넘었는데...원주-서울이에요 이번엔...원거리라 한달에 두번정도 보고
하필 남친이랑 싱숭생숭할때 연락와가지고..
지금남친이랑은 잘 못보거든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남친한테도 미안하고 좀 그런거에요
다시 전화해서 내일 못볼거같다
지금남자친구도 있고 널 만나긴 이른거같다 했어요
이러면 예전같았으면 아왜이랬다저랬다하냐 됬다끊어 하는데
오늘은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아 왜..보면안되?보자...
근데...왜 눈물이 흘렀을까요
반가움의 눈물일까요,그간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흘린눈물일까요?
안되겠어 정말 미안 하고 끊었어요
잘한거같아요 큰다짐한거에요 나름
그러고 집에왔는데 또 전화 오는거에요
보자고...
다 잊었는데 그러다 또 흔들릴꺼같아서 만나기 찝찝하다고
너 그래도 전남자친구였잖아,했더니
그냥 자기는 원래 사겼던친구랑도 다 친구로 지내고,
일단 자기가 나한테 해준게없어서 뭐라도 사주구 싶다네요
시간이 지나니까 자기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자기는 받아주지도않고 못되게굴어서
미안하대요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 얜 정말 친구로써,나한테못해준거 해주려고 하는데
전 괜히 김칫국 마신거 같은거에요
혹시 얘가 아직 날 생각하고있나 하고;;하긴그러면 1년여간 연락한번은
했겠죠...갑자기 창피해지더라구요
그래 뭐 친구로 커피한잔 밥한끼 먹는게 뭐 안되겠냐 하고 보자했어요
몇시간뒤 보러가네요
정말 전남친은 별생각없이 만나는거겠죠?저역시
지금 남친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4년간 열렬히 사랑했던얘가 보자해도
거절도 했었기에...친구로 대해줄겁니다.
사실 어제 잘못이뤘네요 괜히 떨리기도 하고 이것저것 생각나네요
이제 그를 만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