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견 보더콜리를 아시나요? - 보누와 클레버의 하루 일상

러블리나2014.01.06
조회12,733

우왕 ~!!! 살다 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

 

우리 보누가 메인을 장식하다니요 ㅎㅎㅎㅎ

 

 

 

냐하 ~~ ㅎㅎㅎ

 

기분이 매우 좋아서 오늘은 점심밥도 맛날 것 같아요 ㅋㅋ

 

자주는 못 올리지만,, 가끔 올리면 이쁘게 봐주세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_<

 

동물판을 매일매일 하루에도 열두번은 들락날락 거리는  애견인 입니다.

 

저희 식구는 말티즈 - 별이 7세 , 보더콜리 보누 - 5세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보누는 ... 요즘 보물찾기에 재미가 들려서 하루하루 신납니다. ^^

 

보물찾기는... 간식을 잘게 잘라서 집 구석구석 숨겨놓는건데요,

 

보누~ 보물찾기 할까? 그러면... 알아서 눈 가리고 숨어있다가 나옵니다. ㅋㅋㅋ

 

별이는.......보물찾기 한번 하면 혼자 여운이 길게 남아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혼자 찾고 댕깁니다. -_-............

 

 

 

올만에 올리는 판이다 보니.. 오늘은 사진 마구마구 올릴께요..ㅎㅎ

 

 

보누 옆에 있는 아이는 클레버인데요.

보누 동생이예요 . 래브라도 리트리버이고... 제 동생의 (구) 여자친구의 반려견인데

보누를 엄청 따른답니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루돌프인척 하고 한 컷.

 

 

 

 

 

 

 

 

징하게 자네요.

 

낮에는 자고... 밤이 되면 살아나는..저 심리는 멀까요.

 

 

 

 

 

 

이렇게 멋있는 척 하다가도....

 

 

 

다른 강아지들 앞에서는 한 성질머리 하네요.

 

저 사악한 눈빛을 보라. -_-

 

강아지 펜션에 놀러갔을 때 사진입니다 ^^

 

 

 

 

 

 

 

클레버한테 쌍싸다귀를 날리고 있는 보누네요.- _ -

 

 

 

 

 

보누는 혼자 생각? 사색? 을 참 좋아해요.

 

먼가 마음에 안들면 흠 !! 이럼서 한숨도 쉽니다.

 

그래서 먼가 행동을 할때 보누 눈치가 보여요..............- _ㅠ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 클레버 사진 한번 올려볼까용?

ㅋㅋ 클레버는... 왜.. 정상적인 사진이 없는 걸까요?

 

 

 

 

 

 

클레버야...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찌부러져 있을때만 찍히는거니?

 

 

 

 

(구) 여친이 되는 바람에 지금은 볼수 없지만, 항상 생각하고 잘 자라겠지?

 

마음속으로 너의 건강함과 식탐과 천진난만함이 변치 않았기를 믿고 있단다 ㅠ_ㅠ

 

 

 

대형견을 식구로 들인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책임이 뒤따릅니다.

 

하루종일 빗어도 끈임없이 나오는 털.

 

방을 쓸고 10분 있으면 다시 온 방이 털 천지가 되죠.

 

하루에 2번은 꼭 산책을 시켜줘야 하고 소형견보다도 발가락 사이사이, 귀, 응꼬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줘야 하고 ( 털이 많다보니 잘 안보이거든요)

 

재롱떤다고 옆에와서 꼬랑지 흔들면 그 꼬랑지에 뺨도 숱하게  맞아봐야 합니다.

 

 

또 학교도 보내야 하고요.

보누는 2년 정도를 매주마다 강아지 학교를 보냈어요.

 

사람들 사이에서 짖지 않고 물지 않는 법

집 안에서 말 잘 듣는 법

주인과의 교감 등 등 등 정말 배울 것이 아주 많아요.

 

물론... 돈도... 아주 엄청 매우.. 듭니다. !!!!!

 

말티즈 별이는 별이대로 돈이 참.. 많이 들었는데...

 

까딱하다가 빚잔치 하실 수도 있다능.

 

 

여튼, 대형견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_-)

 

저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너는 그 날까지 건강하고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살아야겠어요 ^^

 

댓글 16

솔직한세상오래 전

Besthttp://pann.nate.com/talk/320556792 -------------- 보더콜리 조교, 양떼 병사들을 몰아라…경남남해 '양모리 학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5142465

어이오래 전

펜션이름과 위치좀요

비비뱅뱅오래 전

보더콜리~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견종인데ㅠ_ㅠ 정말 귀여워요 울동네에도 보더콜리 키우시는 분 있는데 가까이 가고 싶어도 아저씨가 항상 담배필때 강아지를 데리고 나오셔서 가까이 가지를 못했음 ㅠ_ㅠ

똘둥오래 전

대형견을 2마리나!!!!! 부럽습니다 ㅋㅋㅋ

귀요미오래 전

보누도 클레버 보고싶겠어요 ㅠㅠ 클레버도 매력 터지는데 아쉬워요 ㅋㅋㅋ

쪼쪼123오래 전

ㅋㅋㅋ언니쌍싸다구 사진 움짤로 쓰면안되요?ㅋㅋㅋ너무좋아요 저런모습ㅋㅋㅋㅋㅋ

귀요미오래 전

구여친됬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ㅠㅠ?

울랄라3오래 전

양치기 개들이.엄청 영리하던데 개학교도 다니는군요 행복한 미소가 보기 좋아요^^

귀요미오래 전

쌍싸다귀사진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가오나시오래 전

글쓴이는 어서 2탄을 달라!!

유유오래 전

저희집 처음에 말라뮤트 왔을때... 한창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적금으로 휴식을 즐길때였죠.... 그녀석때문에 모은돈이 한푼두푼 다 사라지더니.... (심지어는 유기방치견이어서 사료며 접종이며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정말 어마어마했음)..급하게 취직을 했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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