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자친구와 관계. 언니들 조언해주세요 ㅠㅠ

212014.01.06
조회73,562
저는 21살 흔녀입니다. 남자친구는 26살 오빠구요.



만난지는 3주가 안됏구요. 현재 장거리연애를 하고있어요.



예전부터 편하게 알고 지낸사이에서 발전하게 된건데요.



같이 있으면 너무 재밌고 행복하고 이사람이 나를 사랑해준다는 느낌을 알수있을 정도로 서로 좋아합니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9개월 정도 되고나서



정말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신중한 선택으로 만났습니다.



중요한건 스킨쉽인데요.







저는 전남자친구가 첫키스였습니다.



물론 전남자친구도 자기가 처음인줄 알고 많이 배려해주었고



만난지 꽤 지나 80일만에 한것같아요.



그리고 그이후로 진도를 나가지 않고 헤어졋습니다.



저희 집안이 많이 보수적이고 저 또한 세상을 너무 순수하게 바라본터라 .. 혼전순결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왔었습니다.



물론 20살이 되면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엇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관계를 가져도 후회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성욕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솔직하게 표현을 해주었구요.



저는 이 사람이 좋아요. 정말.너무.많이요.



하지만 아직 겁도 많이 나고 후회하고싶지도 않을뿐더러



이건 쫌 우습지만 제 몸을 가꾸고 이사람에게 보여주고싶어요.



그리고 아직..3주가 안됫는데.. .......



이 사람은 스킨쉽에 있어서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에반해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가슴을 만지려는 남자친구.. 사실 부끄럽기도 하고 익숙한 상황이 아니라서 자꾸 거절을 하게 되는데 많이 섭섭해 하더라구요.



최근엔 밑으로 손이내려가는데 솔직히 무서운 마음이 컸어요.







저에게 항상 잘해주고 사랑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어요.



남자친구는 이런저를 기다려주겠다고 이해한다고 하지만 길진 않았으면 좋겟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좋은데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걸까요?



헤어지고 싶지않아요. 언니들의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려요.

댓글 16

빠밤오래 전

우와,저랑 상황이 많이 비슷하세요. 장거리연애 힘들죠,,ㅜㅜ 제가 개방적인건가요? 서로 자주 못보잖아요ㅠ 저는 그래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도 제 남자친구 정말 많이 좋아해요 정말많이엄청. 오빠도 쌓이다보면 어디선가 혼자든 아니든 풀어야될거 아니예요. 그럴바엔 나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디까지나 선택은 님 몫이니까요ㅠ

냐냐오래 전

글쓴님이건아세요 사랑은변할수도있다는거요.. 진짜한때없어서는안될정도로사랑하던사람도 남이되서말조차못하는사이되는거한순간이에요 확신이없으면하지마세요

개인적으로오래 전

너무빨라요 3주............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스킨쉽과 사귄시간은 상관없다고봐요 다만, 남자에게 억지로 맞춰줄 필요는 없습니다 제일 소중한건 본인이니까 본인에게 귀를 기울이세요

25오래 전

그거 안받아주면 차일거같아서 불안하죠? 그런걸로 찰 사람은 받아줘도 차게 되어있어요 진짜 충고받고싶어서 글 올린거면 여기 언니들 말 들어요 마음 굳게먹고!

거참ㅋ오래 전

삼주밖에안사겼는데 가슴터치에 밑에까지?ㅉㅉ 야니가진짜싫어하고햇으면 남자가하겟냐?니가똑바로해 니가싫고무서우면 딱잘라거절하라고 ㅡㅡ그래도 달려들먼 그건 남자가아니라 발정난 수캐일뿐이지

6666오래 전

사귀는것도 둘이 좋아서 사귀는걸텐데 왜이리 자기 주관없이 흔들릴까....

연상녀오래 전

남자친구와 처음 관계가질때 어려운건 사실이지, 그 마음 알아 사랑하지만 왠지 그의 손길이 부담스럽고 걱정도되고 말야 준비가 안되서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드는걸거야 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지 남자친구와 처음할때 대화하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웠어 그리고 하니까 정말 불안감이나 걱정들이 조금은 해소되더라고.. 준비가 안됐는데 자꾸 다가오는 그의 손길을 그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어떻게 거절해야할까 고민하지말고 남자친구와 충분한 대화, 그리고 일단 많은 추억을 만들길바래

오래 전

님이 하고싶은 마음이 온전히 들때 해야 후회하지않아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21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