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발견한 고양이가
처음본 저에게 졸졸 쫒아오며 애교도 부리고
다리에 앵기고 끼부리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만지는거 싫어한다던데
이냥이는 바로 내어주고 너무 좋아합니다!! 계속 들이댐.
(첫만남때는 집까지 따라옴....50m정도거리)
멀리 있어도
저와 눈을 마주치면 "야옹" 이렇게 딱 한마디하고는
어느새 제 옆으로 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애교부립니다.;;
만져주다가 쳐다보면 저한테 다시와서 제손을 살짝 깨물고 가기도 합니다.
(밀땅 하는것같아요. 아프지않고 살살)
지금 벌써 지난 금요일밤부터 세번째 만났는데.(금요일밤.일요일아침.오늘(월)아침)
저만 보면 멀리있어도 "야옹"하고 오고
제가 가야되서 가야되!!안녕!!하면 멀리서 또 한번 "야옹"합니다.
(저를 알아보고 그러는걸까요??)
눈에 밟히기도하고
고양이의 마음이 뭔지 궁금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