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동생친구놈2222

김사랑2014.01.06
조회1,754
추천3분 감사합니다~~~~
댓글다시분두욯ㅎㅎㅎ♥♥


2편 시작할게융


그래서난ㅈㄴ울면서
"치겠다?어?치겠다ㅅㅂ"
이러면서개서럽게움



그놈이 되게아니꼽다는듯이 나를 아래로깔봄ㅋ
보니깐 이놈 키가더럽게큰거임
나는 이싸가지를 위로올려다 보는게 마음에안들었고 이싸가지는 날 아래로 내려다보는게 마음에안들었음


내가그새끼보다 나이도많은데!
눈물진짜 아까보다 더많이나오고 그렇게 계속 열내면서
울고있는데 갑자기 코에서 뭔가주르륵 흐르는게아니겠음ㅋㅋㅋㅋ?



그싸가지랑 최강창민이랑 다놀램ㅋ
"ㅇ.....야김사랑 니피!!!!"
이러길래 소매로코딱았더니
코피인거임ㅋ



난어렸을때부터 화가머리로가거나 열받으면 코피나고 종종그랬음ㅋ이것땜에 내가너 피해자스러웠고




싸가지도개놀래서 ㅇ..어 어 거림
난진짜이상황에 코피도나고 눈물도나고 콧물도나고개추하고ㅋㅋㄱㅋㄱㄱ



동생친구놈들한테 이런 꼴 다보이니깐 내자신이 한심해보임.....
그래서 그싸가지 밀치고 코피흘리면서 문쾅닫고 집에드감



코피딱고 열식히고있는데 동생놈이들어옴


"누나..괜찮음..?"
"뭐ㅅㅂ짜증난다진짜 말걸지마"

하면서 쿠션던짐
동생은 쿠션받고 내옆에앉음


"누나솔직히 아까 개멋있지않아? 소개시켜줄까?ㅎㅎ"

이러는거임 ㅁㅊㄴ이ㅋㅋㅋㄱㅋㄱㅋ
이새끼상황파악 못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랏음ㅋ


한심해서 동생놈 머리한대빡치고 방에들어가서 친구한테 오늘있었던일을 열라게말함ㅋ


친구도 같이빡쳐서 나랑같이통화로 그놈욕하고있는데
동생이 치킨을 사줄테니 자기랑 얘기를하자함.,


그러고보니 그때내가 점심저녁도안먹고 생난릴친거임 밥먹는것도 까먹고ㅋ
그래서 그냥쿨한척ㅇㅋ 하고 전화를끊고 동생과 치킨먹으러 사거리로나옴ㅎㅎ..



"야 난양념"
"ㅇㅇ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