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멍이라고 망신 준 회사언니..

2014.01.06
조회456
처음 써보는 글이에요. 어색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전 일한지 3개월 된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일을 배우는 초반에 업무에 대한 적응이 어려워 헤맸었는데 지금은 많이 익숙하고 할만합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는데, 얼마전 회사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팀내 가장 나이많은 언니가 저를 가리키며 구멍이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더라구요.
당시 분위기가 다들 기분좋은 상태였고 저도 웃고있던 상황이라정색을 한다던지.. 말대답을 한다던지. ㅜㅠ 물론 하면 안되겟지만요. ....
아ㅠㅠ 아무리 그언니가 장난으로 말씀하셨어도 저한텐 큰 충격이었나봐요. 아직까지 기억하는걸 보면..ㅠㅠㅜㅜ
맘같아선 빅엿을 먹이고싶은데ㅜㅜ

제가 그렇게 실수를 많이 하거나 큰 잘못을 했다거나 하진 않은데...ㅜㅜ 물론 기존에 계시던 분들보단 속도도 느리고 이해력도 좀 모자라겠지만요...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 기분이에요...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안좋은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