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그렇듯이 눈팅만하다가 하도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전 19살 고등학생이구요 제가말씀드릴 사람은 저보다 한살위인 누나에요 저랑그누나는 안지 3년?4년정도됬는데요 ㅎㅎㅎ 첨엔 친구소개로 만났다가 급친해져서 자주연락을 하는편입니다 음..아마 올해 1월쯤이였을꺼에요 누나가 피X에서 운영하는 알투X트라는 게임에 푹빠져서 열겜하고있었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랑 알게됬나봐요 ㅎㅎ 저도그게임을 예전부터 즐겨서 같이 하곤했었는데 엄청잘하시더군요 그러다가 몇일뒤에 누나가 "나 걔랑 사긴다 ㅋㅋㅋ 아까 같이 만나서 놀고했어" 이러드라구요 ? 음..저는 정말 진심으로 누나잘됫으면 하는생각에 많이 밀어줬죠 ^^ 그남자는 누나랑동갑 저보다 한살많습니다 누나는 진주살고 그형은 마산산다고하더군요 (진주서마산까지 30분정도에요) 누나는 거의 혼자서 자취?그런 식으로 생활하고있었구요 그형은 학교졸업하고 마산에서 알바하면서 있다고하더라구요 (부모님이 살다가 이사가고 혼자사는집) 누나가 2월쯤에 대뜸 마산가서 살게됬다고하더라구요 ㅎㅎㅎ 전 그래서 사귀는사이니까 그렇게 살면 정말 재밌겠다면서 부러워했었어요 이사를가고 저도 그집에 서너번 놀러갔었어요 ㅎㅎ 재밌게알콩달콩살더군요 그러다가 누나랑 연락이 차츰뜸해졋고 저도 고삼인지라 공부한다고 연락할 겨를이없었어요 그러다가 7월쯤에 전화가오더군요 울면서...... 나 걔랑같이 못살겠다고 너무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왜그러냐고 차근차근 말해보라하니까 처음엔 엄청잘해줬대요 애교도많고(누나가 애교많은남자를 좋아하거든요) 엄청친절하게잘해줬는데 삼사개월정도지나니까 구속?이랄까 그런게 시작됬다고하더군요 누나가 폰요금을 몇달간 못내서 폰이 정지됬엇거든요 그니까 밖에 바람쐬러나간대도 못나가게하고 하루종일 집에 박혀있고 그럼 남친이랑 밖에 같이나가자고해도 자긴 게임해야한다면서 계속 집에틀혀박혀있구요 나갈때는 담배사러갈때? 아님 피시방밤새러갈때? 그정도밖에 안된다고하더군요 또 첨엔 형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집에 자주놀러오고해서 재밌게놀았는데 차츰 형이 친구들이나 후배들 집에 오지말라고했데요 일이있어서못논다고 누나입장에선 답답하죠 자긴 밖에도못나가고 집에만있는데 같이어울려 놀면 뭐 어떠냐고 한날은 화가나서 막따졋데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친구나 후배들도 남자로보일수있어" 이랬다나 ㅡㅡ 그말듣고 저도참 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 외람된얘기지만 누나가 아버지가아니고 새아버지가 계시거든요.. 새아버지에게 어릴때 많이 구박받고 혼나서 소리지르고 때리는거 정말 경기일으킬정도로 싫어하거든요 근데 그형이 차츰 그런다고하더군요 처음에 누나가우니까 많이 애교떨고 기분풀어줫는데 점차 왜우냐고 울면 다냐고 니가무슨공주냐고 그딴식으로 말했다고하더라구요 ㅡㅡ 솔직히 누나가 과거에 그런 경험이있으면 자기도 그걸알고 좀 자제해야하는거아닌가요? 누나말이 그형성격이 화나면 정말 삔이나가서 자기가 뭔짓을해도 모른다고하더군요 맨날 소리치고 화나서 물건부시고(누나를 때린적은 없대요아직까진) 그러다 자신이 화가풀리면 누나가 미칠듯이울고있고 그럼 그형이 달래주고.......... 그게뭔짓입니까정말 ㅡㅡ 제가생각해도 미친거같더군요 제가그랬어요 "누나 그형진짜 이중인격같아 제발 그냥 깨지고떠나라"이러니까 자기도 그런생각 정말많이해서 깨지자고했데요 그러니까 ㅡㅡ 니가날떠나면 난 죽는수밖에없다면서 칼들고 손목그엇다고하더군요 ㅡㅡ 어이가없어서.......... 그날 뭐 심하게 다치진않앗지만 누나기억속엔 내가 떠나면 이애가 죽는구나 하는 마음때문에 이젠 깨지자는말도 못한다고하더군요 그형도이랬대요 니가 내마음속에서 떠난거 다안다고 근데 왜 계속 잡고있죠? 자기하긴 힘들고 남주긴아까운건가요? 같은남자입장으로써 정말 한심하고 어이가없을뿐이에요 또...... 3일전에? 형이 구미로 이사간다고 누나보고 따라오라고했다더군요 물론 형부모님도 오라고했고요 근데 누나입장에선 마산에도 이제겨우 좀 아는사람생겼는데 생판모르는 구미에가면 하루종일 집에있을꺼뻔하고 암만 남친 부모님이라지만 눈치보이는거 뻔하고 또 형동생이 인제 4살정도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뒤치다꺼리 다해줘야된다면서.. 정말 누나도 거기서 빠져나가고싶어서 미칠지경인데 어찌할도리가없다네요............ 아직까지 누가가 가기싫다고 구미는 안가고있는 실정입니다.. 솔직히말해서 저 그사람 형이라고 부르기도싫어요 진짜 욕나올만큼 때리고싶구요 톡커님들 두서없고 화가나서 이야기가 매끄럽진않지만 읽어주시고 정말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저도 누나에게 도움이되고싶지만 정말 방법이없네요........... 꼭부탁드립니다............
제가아는누나를 못살정도로 구속하는 남자친구..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누구나그렇듯이 눈팅만하다가 하도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전 19살 고등학생이구요
제가말씀드릴 사람은 저보다 한살위인 누나에요
저랑그누나는 안지 3년?4년정도됬는데요 ㅎㅎㅎ
첨엔 친구소개로 만났다가 급친해져서 자주연락을 하는편입니다
음..아마 올해 1월쯤이였을꺼에요
누나가 피X에서 운영하는 알투X트라는 게임에 푹빠져서 열겜하고있었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랑 알게됬나봐요 ㅎㅎ
저도그게임을 예전부터 즐겨서 같이 하곤했었는데 엄청잘하시더군요
그러다가 몇일뒤에 누나가
"나 걔랑 사긴다 ㅋㅋㅋ 아까 같이 만나서 놀고했어"
이러드라구요 ?
음..저는 정말 진심으로 누나잘됫으면 하는생각에 많이 밀어줬죠 ^^
그남자는 누나랑동갑 저보다 한살많습니다
누나는 진주살고 그형은 마산산다고하더군요 (진주서마산까지 30분정도에요)
누나는 거의 혼자서 자취?그런 식으로 생활하고있었구요
그형은 학교졸업하고 마산에서 알바하면서 있다고하더라구요 (부모님이 살다가 이사가고
혼자사는집)
누나가 2월쯤에 대뜸 마산가서 살게됬다고하더라구요 ㅎㅎㅎ
전 그래서 사귀는사이니까 그렇게 살면 정말 재밌겠다면서 부러워했었어요
이사를가고 저도 그집에 서너번 놀러갔었어요 ㅎㅎ 재밌게알콩달콩살더군요
그러다가 누나랑 연락이 차츰뜸해졋고 저도 고삼인지라 공부한다고 연락할 겨를이없었어요
그러다가 7월쯤에 전화가오더군요
울면서......
나 걔랑같이 못살겠다고 너무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왜그러냐고 차근차근 말해보라하니까
처음엔 엄청잘해줬대요 애교도많고(누나가 애교많은남자를 좋아하거든요)
엄청친절하게잘해줬는데
삼사개월정도지나니까 구속?이랄까 그런게 시작됬다고하더군요
누나가 폰요금을 몇달간 못내서 폰이 정지됬엇거든요
그니까 밖에 바람쐬러나간대도 못나가게하고
하루종일 집에 박혀있고
그럼 남친이랑 밖에 같이나가자고해도 자긴 게임해야한다면서 계속 집에틀혀박혀있구요
나갈때는 담배사러갈때? 아님 피시방밤새러갈때?
그정도밖에 안된다고하더군요
또 첨엔 형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집에 자주놀러오고해서 재밌게놀았는데
차츰 형이 친구들이나 후배들 집에 오지말라고했데요 일이있어서못논다고
누나입장에선 답답하죠 자긴 밖에도못나가고 집에만있는데
같이어울려 놀면 뭐 어떠냐고 한날은 화가나서 막따졋데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친구나 후배들도 남자로보일수있어" 이랬다나 ㅡㅡ
그말듣고 저도참 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
외람된얘기지만 누나가 아버지가아니고 새아버지가 계시거든요..
새아버지에게 어릴때 많이 구박받고 혼나서 소리지르고 때리는거 정말 경기일으킬정도로
싫어하거든요
근데 그형이 차츰 그런다고하더군요
처음에 누나가우니까 많이 애교떨고 기분풀어줫는데
점차 왜우냐고 울면 다냐고 니가무슨공주냐고 그딴식으로 말했다고하더라구요 ㅡㅡ
솔직히 누나가 과거에 그런 경험이있으면 자기도 그걸알고 좀 자제해야하는거아닌가요?
누나말이 그형성격이 화나면 정말 삔이나가서 자기가 뭔짓을해도 모른다고하더군요
맨날 소리치고 화나서 물건부시고(누나를 때린적은 없대요아직까진) 그러다
자신이 화가풀리면 누나가 미칠듯이울고있고 그럼 그형이 달래주고..........
그게뭔짓입니까정말 ㅡㅡ 제가생각해도 미친거같더군요
제가그랬어요
"누나 그형진짜 이중인격같아 제발 그냥 깨지고떠나라"이러니까
자기도 그런생각 정말많이해서 깨지자고했데요
그러니까 ㅡㅡ
니가날떠나면 난 죽는수밖에없다면서
칼들고 손목그엇다고하더군요 ㅡㅡ 어이가없어서.......... 그날 뭐 심하게 다치진않앗지만
누나기억속엔 내가 떠나면 이애가 죽는구나 하는 마음때문에
이젠 깨지자는말도 못한다고하더군요
그형도이랬대요 니가 내마음속에서 떠난거 다안다고
근데 왜 계속 잡고있죠? 자기하긴 힘들고 남주긴아까운건가요?
같은남자입장으로써 정말 한심하고 어이가없을뿐이에요
또...... 3일전에?
형이 구미로 이사간다고 누나보고 따라오라고했다더군요 물론 형부모님도 오라고했고요
근데 누나입장에선 마산에도 이제겨우 좀 아는사람생겼는데 생판모르는
구미에가면 하루종일 집에있을꺼뻔하고 암만 남친 부모님이라지만 눈치보이는거 뻔하고
또 형동생이 인제 4살정도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뒤치다꺼리 다해줘야된다면서..
정말 누나도 거기서 빠져나가고싶어서 미칠지경인데 어찌할도리가없다네요............
아직까지 누가가 가기싫다고 구미는 안가고있는 실정입니다..
솔직히말해서 저 그사람 형이라고 부르기도싫어요 진짜 욕나올만큼 때리고싶구요
톡커님들 두서없고 화가나서 이야기가 매끄럽진않지만 읽어주시고
정말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저도 누나에게 도움이되고싶지만
정말 방법이없네요........... 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