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누나한테 잘보이는법 알려주세요!

해를뿜은달2014.01.07
조회1,757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제가 스무살때 같이알바해서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누나는 제 이름,얼굴정도만 알고있고 대화를 주고받고

 

그런사이는 아닌 누나가있는데요 저는 그때 그누나가 되게 좋았었는데

 

남중남고나와서 대학입학초기때라 완전 쑥맥이여서 한마디도 못하고

 

막 눈도잘못마주치고 그랬거든요 부끄러워서ㅠㅠ 다른여자도그랬지만

 

그누나는 제가 호감이 너무커서 특히더요 ㅎㅎ...

 

근데 제가 너무 부끄러워해서인지 정말 아무일도없이 알바도 서로 그만두고

 

만날일이 없었는데요 사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누나를 같은지역사니까

 

안본건 아닌데 아주몇달에 한번씩 가끔가끔 볼때마다 막 혼자 설레고그랬는데

 

정말 인사도못했고 그랬어요 ㅜ 무엇보다 저를 기억못하실까봐..

 

그리고 몇년이지나서 정말 엊그제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페이스북으로 제가 친추를

 

걸었네요,, 가끔 들어가서 사진보고 온적은있지만 친구는 아니였거든요!

 

몇년간 짝사랑했는데 도무지 용기가 안나서,,ㅋㅋㅋ쨋든 어제 친추를했는데 바로

 

받아주시기에 메세지도 용기내서 해보고 번호도알아서 카톡도 주고받는중인데

 

이누나도 되게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그래요 ㅎㅎ! 기억못하실줄 알았는데

 

다 기억하시고 만났으면 인사하지ㅜ 라며 나쁘지않은 반응 보여주시는것같아요!

 

근데 제가 연애경험이 딱한번 인데요 동갑이였어요.. 근데 여자는 연하는 별로안끌린다던데

 

이누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호감을 갖으면 좋겠는데 어떤행동이 연상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이 될수있을지 알고싶어요ㅜㅜ

 

아직 카톡한지 딱하루돼서 급하게 생각하진 않을껀데 어떤행동이 연상녀에게

 

좋은모습을 보이는지를 모르겠어요 ㅜㅜ

 

정말 너목들처럼 이종석이보영처럼 연하남 연상녀는 꿈이려나요ㅜㅜㅜ

 

참 용기없었지만 정말 진심으로 몇년간을 꾸준히 짝사랑하던 누나예요

 

톡커님들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새겨듣겠습니다!!

 

뭐 멘트든 행동이든 뭐든 다감사하게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