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낳은 자식 쟈나를 소개해요

넨네2014.01.07
조회40,260
이렇게 많은분들이 봐주실줄 몰랐네요!^-^
애기 생기더라도 울쟈나랑 이쁘게 행복하게 살께요
시아버님께서 걱정하셔서 설득도 다해놓았구요..
염려해주신 많은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어릴때부터 반려견이 끊인적이 없었거든요
성장하는 애기한테 정서에 좋고 배려심도 생기고 면역력에도 좋구요 이모든게 신랑이랑 같은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너무 진지했죠?
전 삼십대중반 유부녀로 아직 애기가 없어서 지금은 차우차우 분양받아 키우고있어요
올해 아기 계획이 있는데 작년에 요녀석 분양받으면서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라고 신랑과 함께 애기가 생겨도 같이 꼭 가족같이 함께 살기로 약속했어요


3개월밖에 되지않은 욘석.. 넘작고 귀여웠죠
이때까진 털빨이라곤 생각도 못했어요ㅡㅜ






궁디팡팡 숨막히는 뒷태♥♥






전 쟈나 잘때가 젤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3개월 조금 넘었을땐데 기다려를 하더라구요
천재인줄.. ㅋㅋ


울 쟈나는 드라이브하는걸 좋아해요
특히 저땐 비오는 밤이었죠.. 개..고..독..


개피곤


내가 젤좋아하는 사진..잠들기 직전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깼는데 안방 화장실앞에서 저러고 자고있네요ㅡㅡ



쑥쑥 크는 쟈나가 요즘 침을 넘 마니 흘려서 따라다니면서 닦아주는데 수건으로 묶어줬더니 가만있네요
턱받이 하나 해줘야겠어요



우린 동남아 더운곳에 살고있어요
차우가 더위에 많이 약하거든요 그래서 쟈나가 좋아하는 얼음물병을 줬더니 시원했는지 졸고있네요

여기까지 울쟈나 스토리였어요 ^^

댓글 22

왈왈오래 전

Best개기엽... 사진방향돌려서 마니마니올려주삼.

넨네오래 전

Best글쓴이에요 모바일로 쓰면서 사진방향 수정이 잘안되네요 2탄은 사진 정방향으로 올려볼께요 쟈나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족발먹는데 저런 표정으로.. 안줄수가 없네요ㅋ

쟈냐쟈냐오래 전

너무 귀엽네요..... 마음이쁘게 쓰고 사랑을 듬뿍주는 분들같은데 좋은소식올거라 믿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뿡이오래 전

쟈나쟈나 ♥

눈좀봐오래 전

뭐 먹을때 쳐다보는 저 눈빛^^;; 주면 안될것을 먹고 있는데 저럴때면 정말 맘이 ㅠㅠ ㅎㅎ

오래 전

쟈나가 넘 기여워서 지나가다 글 남겨요. 저도 결혼초부터 키운 개가 있는데 주변에서 개땜에 애가 안생기니깐..딴데로 보내라느니.. 그런소리 넘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였어요. 아기 생기는데는 좀 시간이 걸렸지만 결혼후 3년만에 생김.. 지금 애가 네살. 개가 7살이에요. 둘이 엄청 잘놀고 애 정서에도 좋습니다..긍게 제말은.. 나중에라도 애가 생겨서 개를 버린다느니.. 다른데 보낸다느니 그런일 하지 않으시면 좋겠구요. 주변에서 머라든 자기 소신만 있으면 충분히 키울수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고.. 안좋을거라는 편견때문에 말들이 많은거고.. 물론 안좋은점도 있지만 것보다 좋은점이 더 많아요. 쟈나가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오래 전

낡은조총 내놔

차우차우견주오래 전

저는 올해 일곱살이 된 차우차우를 키우는 견주인데요~ 지금 아가여서 크기가 작지만 앞으로 지금보다 매우매우 더 커져서 동네에서 곰을 키우냐고 물으실수도 있을거에요 ㅋㅋ(차우차우 자체가 중형견이 보통 사이즈니까요) 무엇보다 이 아이들은 우직하게ㅋㅋ생긴거와는 달리 비글처럼 활동성이 큰 종류이기 때문에 최소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산책을 시켜야지 스트레스를 안받는답니다. 지금 집 바닥을 보니까 매우 미끄러운데 저희집은 처음에 집에서 키우다가 결국에 애가 한창 뛰어다니다가 하체가 탈골이 되어서 나중에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ㅜㅜ(동물병원선생님도 마당에서 키워야한다고 하심) 그리고 얘네는 털빠지는게 고양이 저리가라 수준이에요...워낙 털 자체가 삼중모이기 때문에 나중에 털이 뭉테기로 집안에서 굴러다니시는걸 많이 보실거에요 ㅜㅜ그래서 틈틈히 빗질을 해주시길을 권합니다. 아니면 그냥 손으로 미리미리 죽은털을 뽑아주시는게 좋아요. 아마 키우시면서 차우차우가 정말 손이 많이 간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ㅋㅋ 그래도 정말정말 영리하고(저희집이 다른 종류로 개를 세마리 키우는데 단언컨대 차우차우가 제일 똑똑합니다) 듬직해서 아마 같이 살면서 얻는 행복이 더 크실겁니다ㅎ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

솔직한세상오래 전

쟈나 안녕^^ ------------- http://pann.nate.com/talk/320556792

지옥소녀오래 전

가슴으로 낳은자식이라... 그런말은 사람이 사람을 입양했을때나 써야할 표현이지 싶으네요; 웬지 강아지와 입양아가 동급으로 취급되는듯한 거북한 느낌이 드는데 나만그런가? 애초에 사람과 개사이에 "부모자식" 이라는 관계가 형성될수있는지 어떤지부터가 의심스러운 일인으로서 의견올려봅니다.

ㅋㅋ오래 전

귀여워요~쟈나와 행복하게 사세요^^

ㅎㅎ오래 전

겨우 3개월 키워놓고 가슴으로 낳은자식이라는 표현은 좀 과하네요. 저는 12살 8살 두녀석기르는중인데요. 10년쯤 기르니 진짜 내자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일 저일 다 겪고나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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