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동생친구놈3333

김사랑2014.01.07
조회1,773
추천일곱개!! 댓글두개!!
감사합니다여러분~~~♥♥♥♥
그리고댓글 많이달아주세요ㅠㅠ그래야 힘이팍팍납니당ㅎㅎㅎ




삼편시작할겠음



"야난양념"
"ㅇㅇ반반"


동생은 후라이드 난 양념
우린그렇게 치킨얘기를 하며 아까의 일을 잊어버리고
신나게 치킨집에 갔음



자주시켜먹던 치킨집에 가서 자리를잡음
근데 어디서많이본 애가 우리자리쪽으로오는게 아니겠음??


"어?? 김사랑ㅋㅋㅋㅋㅋㄱㄱ"
"응ㅇ??? 믹키유천??"

믹키유천은 내전남친
지금은 그냥 친한친구로지냄ㅎㅎ



"뭐냐ㅋㅋㅋㄱㄱ여기서알바함?"
"ㅇㅇ힘들어죽겠다ㅋㅋㅋㅋ그리고니쫌 연락좀해라ㅡㅡ"
"아 알았어알았엌ㅋㅋㅋㅋㅋ"


그렇게 유천이와 잡담을하고있는데 가만히 짜져있던 동생이 말을함



"여기후라이드 양념반반이요."


ㅈㄴ뜬금포터짐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갑자기아무말도 없다가 딱저한마디 용캐했음..
장하다 내동생bb



나하고유천이 창민이땜에 개뿜음ㅋㅋㄱㅋㄱㄱㅋ
유천이는 웃으면서
"ㅋㄱㅋㄱㄱㅋ네 조금만기달리세요"
하고감



"ㅋㅋㅋㄱㅋㅋ야최강창민ㅋㅋㅋㅋ뭐냐 방금 그뜬금포는 웃길라고 설정한거지ㅋㅋㄱㄱ?"

"아ㅡㅡ아니라고 니는 눈치좀키워 나앞에두고 개랑 말계속 섞고십나ㅡㅡ"

ㅋ짜식 뻘쭘했나봄


"알았어ㅋㄱㅋㅋ미안미안ㅋ그리고 개가아니라형이거든 형이라해ㅡㅡ"

"싫어! 개보단 영웅제중이훨씬 잘생겼는데 눈이뼜나"
"영웅제중이누군데??"

"아 개있잖아 키크고 니랑 아까ㅈㄴ싸웟던애"


ㅡㅡ아이때개짜증났음ㅋ
간만에 유천이만나서 기분좋았는데
그싸가지 얘기나오니깐 기분잡침



"아지금 그싸가지 얘기가왜나오는데ㅡㅡ안그래도 개땜에 짜증나 죽겠는데ㅋ"

"아 그러지말고 한번만 생각해봐"

"뭘ㅡㅡ아짜증나 니혼자 치킨 쳐먹고오던가말던가"


이러면서 가방싸들고 치킨집 기어나오는데
누가 어깨를 꽉잡음
최강창민인줄알고 팔꿈치돌림


"아!!!!!"

최강창민목소리가아님..


"응?? 야니가왜거깄어"
믹키유천이었음...ㅎㅇ


"아니못본새에 왜이리 과격해졌냐ㅡㅡ치킨 나왔는데 가면 어떡해"
"아몰라 기분나빠서 안먹어"
"왜 뭔일인데"


"아됬어 몰라도됨ㅋ"
"치킨이라도 먹고가 니치킨에환장하면서 안먹으면어떡함ㅋ"
"재혼자 다쳐먹으라해 그리고 너가서일해야지
빨랑가 사장한테 걸릴라"


"니동생불쌍하지도않냐 혼자치킨뜯고"

"저새낀 나없이잘먹어ㅋ봐 나오지도않잖아 나갈게"


이러면서 멋지게 뒤돌아서 바람도 쐴겸 집앞놀이터에 갔음
놀이터에 고딩들이 담배피면서 죽치고앉아있는거임



난그냥 무시까고 놀이터 의자에앉아서 발장난 치고있는데 뒤에서



"야 재 최강창민 누나아니냐?"
ㅎㄹ 날알음 누구지


"? 개라고?"


고딩들이 내쪽으로옴
얼굴보니깐ㅋ 낮에 그새끼들이었음


"어?ㅋㅋㅋㅋㅋ최강창민 누나맞네ㅋ안녕하세요누낰ㅋㅋ"



이러면서 영웅제중 이란놈이 날향해 비꼬면서말함
입 ㅈㄴ쎄개 때리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