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깨봉 & 빡두

깨봉빡두2014.01.07
조회17,952

한살 코숏 남아 깨봉이와 2개월 아비시니안 남아 빡두 이야기(를 음슴체로)

 

 

첫째 깨봉

컴터하는데 옆에 빈의자에 올라와서 저렇게 애교 발사하며 잠.

흐메 내가 미쳐 하트 뿅뿅

 

 

일상이 화보 깨봉

처음엔 털 사이로 척추뼈가 다 보일정도로 말랐었는데 조금 뽀실해졌을때.

 

 

식빵의 정석 깨봉(유봉이 보고있나?!)

 

 

날 햄복하게 하는 궁둥이 깨봉

병원만 가려고 해도 목에 매달려 울고불고하는 겁쟁이 그남자의 취미생활

 

 

TV시청 깨봉

동물농장 아니면 안봄-0-....

사진찍다 리모콘 건드려서 채널돌아가니 시크하게 가버리던 남자....

 

 

둘째 빡두!!

형님 이름때문에 본의 아니게 강렬한 이름을 얻음ㅋ

깨봉이가 너무 외롭고 심심해 하는것 같기도 하고

나도 깨봉이를 키운 이후로 미안함에 집을 잠시도 비우지 못함 ㅜㅜ....

오랜만에 친정가도 안절부절... 하루도 안돼서 엄마를 뒤로하고 집으로 후다닥-0-ㅋㅋ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모셔온 분.

 

 

첫날.. 관심 깨봉 무관심 빡두

 

 

깨봉형님 굉장히 귀찮으다

 

 

후......

 

 

핥아라 핥아

 

 

깨봉이가 빡두한테 관심이 많긴 한데 아직 좋아하는건지 경계하는건지 모르겠음.

눈만떼면 어느샌가 목덜미를 물고 계심-,.-

좋은데 아직 어리고 표현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듯...

 

 

사진은 요기까지네요. 10장이래요.

 

그나저나 깨봉이가 밤새 토를 4번이나 했어요.

진짜 탈한번 없이 너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웠던 아이인데

처음엔 소화 안된 사료들 토하고 그 후로 세번은 물토를 하더라구요.

둘째를 들이면 첫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던데...

그 부분을 신경쓴다고 썼지만 빡두가 워낙 작고 어려서 손이 더 갔던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아니면 빡두 그루밍을 너무 해줘서 헤어볼때문에 그러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불려둔 빡두의 애기 사료를 계속 뺏어먹어서 과식탓인건지....

지금은 또 나아진듯이 옆에와서 울긴하는데 병원 문열면 가봐야 할까봐요.

한번도 안아팠던 앤데 하필 둘째 들여온 타이밍에 아프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냥이 합사에 대한 정보좀 공유해주세요잉

댓글 14

눈에안보이니까오래 전

고양이물토위험해요~~고양이는탈수증상생김응급상황돼요~~~다니시는병원에전화해보시고~~~수시로상의하세요~~~

징이키키아리엄마오래 전

저희막내도 그랬었는데 밥도안먹고 컨디션도 안좋아보여 병원갔는데 검사결과 급성 췌장염 이였어요.. 사료토하면 안좋은거래요, 깨봉이 기분 식사등등 살펴보시고 병원데려가보시는게..

오징어오래 전

뜬금포터지게 냉장고위에서자기

오래 전

ㅁㅊ들 정답이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저번엔 완전 거부햇는데 존재자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cm오래 전

지랄은 ㅁㅈㅎ

이재승오래 전

시뱔줫나 귀엽다 ㅠㅠ

4563오래 전

어머멋!! 저희랑 비슷해요!! 근데 저희 첫째는 7살인데..완전 낯가림이 심해요!! 누가 집에오면 나오지도 않고 침대밑에 콕 쳐박혀서 2틀도 버틸수 있는 그런 정도인데.. 둘째 새끼고양이 3개월짜리 들였을때.. 한 이틀 식음전폐에 움직이지도 않고..화장실도 안가고 그랬었어요!! 지금도 머 서로 으르렁대면서 있는데.. 꼬맹이가 성묘한테 자꾸 댐벼요 ㅠㅠ 성묘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토를 5번이나 하고 ㅠㅠ 근데 "휄러웨이" 라는 고양이 페로몬 스프레이 뿌리고 나서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아직까지 낯가림이 있지만.. 예전에 비해 완전 양반이라는.........ㅡㅡ;; 한번 알아보세요^^

개봉박두오래 전

셋째랑 넷째 들으시면, 커밍이 쑨이 어때요? 개봉박두 커밍쑨!!!ㅎㅎㅎㅎ

ㅋㅋ오래 전

빡두 아비니시안이네요 역시 털 색깔 오묘한게 정말 이쁘네요 영리하고 애교도 많다 하니 이쁘게 키우시길 물론 깨봉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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