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톡 써보네요!! 으뭬 영광 영광 영광 <3 요즘 마녀사냥이 대세죵 ?! 그린라이트에 저도 푹 빠졌는데요! 이걸 판별해 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어른의 조언이 필요해요! 언니 오빠들이 이게 그린라이트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부탁드려요 ㅠㅠ (쪼끔 길어요) 이 오빠땜에 정신없으니까 음슴체 ㄱㄱ >< 이번에 18 된 여자- 미국에서 유학중임. 짝사랑도 해보고 남친도 한번 있었던 여자! 나랑 같이 살면서 유학생 애들 보호해주는 (대부분 가디언이라고 불리는) 부부는 아들 두명이 있음. 둘 다 나한테는 오빠임. 첫째 오빠가 멋있음. ^^ 완젼 무뚝뚝하고......진지하고 ,, 둘 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미교포 2세라서 한국 말을 잘 못함. 오빠는 나랑 4살 차이나: 18살오빠: 22살 미국에는 Thanks giving (추수감사절) 이라는 연휴가 있음. 그래서 오빠들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집으로 왔음 ㅎ. ㅎ 나랑은 워낙 장난 많이 치던 오빤데 이번 추수감사절 끝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전날에 나랑 얘기 좀 하고 싶다고 함. ( 마침 !! 오빠네 부모님 두분 다 집에 안계셨음! ) 그래서 영어 쓰다가 한국어 쓰다가 하면서 거실에 자리를 잡았음! 오빠는 소파에 눕고, 나는 오빠 바로 옆에 의자 끌어놓고 나름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보면서 얘기하고있었음. 대화 내용은 오빠의 고민, 나의 고민, 오빠가 하고싶은거 내가 하고싶은거, 그리구 이성에 대한 얘기 였음. ㅎ 이성 문제가 대부분이었는데 내가 먼저 여자친구 사겨봤냐고 물어봤음. 사겨봤다고 함. 여러가지 이야기 나오다가 키스 얘기도 나오고 그랬는데 나의 장난기가 발동했음- "오빠!" "..?" 0ㅅ0 ? "키스하면 어떤 느낌이야~~??? "
내가 키스하면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봤뜸 사실 궁금하긴 했음!!! 난... 입을 먹는 용도로밖에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하앍 눈에서 땀이.. 스흡. 얼굴까지 빨개진 오빠 <3당..당황하셨어요..? 처음엔 뭐 그런걸 물어봐! ㅋㅋ 이러다가 곧 뭔가 장난스럽기도 한데 진지한 말투로 - 오빠 : ... 지금 해 볼까? ㅎㅎㅎ
나: .........................(정적).....헐.. ㅋㅋ 오빠 :Just kidding lol (장난이야 ㅋㅋ) 키스에 대한 토픽은 거기서 그렇게 끝났음...하지만 우리의 대화는 계속 이어졌음- 끝이 날줄 모름!!!!우리는 나중에 서로가 결혼해서 어떻게 살았으면 좋을지 아이는 몇명이 좋은지자신이 살고싶은 인생관은 어떤지등등 미래에 대해서 많이 얘기 했고,
우리는 서로 생각하는게 많이 닮았다는거, 그리고 서로 바라보고있는게 거의 같다고 할정도로 비슷하다는걸알게됬음.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호~? 나한테 "너정도면 귀엽지 ^^" -- 죄송해요, 이건 그냥 "오빠"가 한 말이구사실은 나 봉써니언니 닮아쓰..ㅇ..ㅛ...ㅠ..ㅠㅠ실사는 - 그냥 잘 풀린 드록바 ;; ㅎㅎ 아무튼 평소에 달달하거나 입에 발린 말 절대 안하는 남잔데 그냥 그날 뭔가 대화하는 중에 계속 하나부터 끝까지달달했음 한참 서로 더 편해지고 좋은데 오빠네 부모님이 들어오셨음. 우리 둘 다 두분께 다녀오셨다고 인사하고 오빠는 나한테"너랑 더 얘기하고싶은데... 더 얘기 하쟈. 앉아.. " 이러고 대화 더 함. 밤 11시 까지. 근데 그것도 오빠네 아버지가 나보고 "A도 이제 자라" 그리고 "아들은 잠깐 나좀보자" 이래서 끝났음. 오빠 좀 혼났음. 이제 일어나야하니까뭔가 아쉬워서 내가 팔 벌리고 안아달라는 표시하니까 (난 오빠가 좋아서용)웃으면서 꼭 안아줬음 .. 쪼끔 있다가 서로 각자 방에 들어간 후에 오빠랑 전화했음! 나는 오빠 나때문에 혼났냐고 미안하다고 하니까오빠는 '아니야 괜찮아 - 내가 미안해' 이랬음그리고 했던 말이 "너랑 나랑 4살 차이... 너 대학 가면.. 난 24 years old... 너 어려..."
4시간 이상 대화 한거... 서로 호감 가는거 아니면 솔직히 4시간씩 대화 하나하고 궁금해지기도 함.
다음날에도 아침부터 2시간 이상은 나랑 둘이 있었음.. 또 얘기하구.. 그러고 오빠는 그날 대학에 다시 갔고 지금까지도 계속 보고 있음
그린라이트 인가요?!
요즘 마녀사냥이 대세죵 ?! 그린라이트에 저도 푹 빠졌는데요! 이걸 판별해 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어른의 조언이 필요해요! 언니 오빠들이 이게 그린라이트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부탁드려요 ㅠㅠ (쪼끔 길어요)
이 오빠땜에 정신없으니까 음슴체 ㄱㄱ ><
이번에 18 된 여자- 미국에서 유학중임. 짝사랑도 해보고 남친도 한번 있었던 여자!
나랑 같이 살면서 유학생 애들 보호해주는 (대부분 가디언이라고 불리는) 부부는 아들 두명이 있음. 둘 다 나한테는 오빠임. 첫째 오빠가 멋있음. ^^ 완젼 무뚝뚝하고......진지하고 ,,
둘 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미교포 2세라서 한국 말을 잘 못함. 오빠는 나랑 4살 차이나: 18살오빠: 22살 미국에는 Thanks giving (추수감사절) 이라는 연휴가 있음. 그래서 오빠들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집으로 왔음 ㅎ. ㅎ
나랑은 워낙 장난 많이 치던 오빤데 이번 추수감사절 끝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전날에 나랑 얘기 좀 하고 싶다고 함. ( 마침 !! 오빠네 부모님 두분 다 집에 안계셨음! ) 그래서 영어 쓰다가 한국어 쓰다가 하면서 거실에 자리를 잡았음!
오빠는 소파에 눕고, 나는 오빠 바로 옆에 의자 끌어놓고 나름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보면서 얘기하고있었음.
대화 내용은 오빠의 고민, 나의 고민, 오빠가 하고싶은거 내가 하고싶은거, 그리구 이성에 대한 얘기 였음. ㅎ
이성 문제가 대부분이었는데 내가 먼저 여자친구 사겨봤냐고 물어봤음. 사겨봤다고 함. 여러가지 이야기 나오다가 키스 얘기도 나오고 그랬는데 나의 장난기가 발동했음-
"오빠!"
"..?"
0ㅅ0 ?
"키스하면 어떤 느낌이야~~??? "
내가 키스하면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봤뜸
사실 궁금하긴 했음!!! 난... 입을 먹는 용도로밖에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하앍 눈에서 땀이.. 스흡.
얼굴까지 빨개진 오빠 <3당..당황하셨어요..?
처음엔 뭐 그런걸 물어봐! ㅋㅋ 이러다가 곧 뭔가 장난스럽기도 한데 진지한 말투로 -
오빠 : ... 지금 해 볼까? ㅎㅎㅎ
나: .........................(정적).....헐.. ㅋㅋ
오빠 :Just kidding lol (장난이야 ㅋㅋ)
키스에 대한 토픽은 거기서 그렇게 끝났음...하지만 우리의 대화는 계속 이어졌음- 끝이 날줄 모름!!!!우리는 나중에 서로가 결혼해서 어떻게 살았으면 좋을지 아이는 몇명이 좋은지자신이 살고싶은 인생관은 어떤지등등 미래에 대해서 많이 얘기 했고,
우리는 서로 생각하는게 많이 닮았다는거, 그리고 서로 바라보고있는게 거의 같다고 할정도로 비슷하다는걸알게됬음.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호~?
나한테 "너정도면 귀엽지 ^^" -- 죄송해요, 이건 그냥 "오빠"가 한 말이구사실은 나 봉써니언니 닮아쓰..ㅇ..ㅛ...ㅠ..ㅠㅠ실사는 - 그냥 잘 풀린 드록바 ;;
ㅎㅎ 아무튼
평소에 달달하거나 입에 발린 말 절대 안하는 남잔데 그냥 그날 뭔가 대화하는 중에 계속 하나부터 끝까지달달했음
한참 서로 더 편해지고 좋은데 오빠네 부모님이 들어오셨음. 우리 둘 다 두분께 다녀오셨다고 인사하고 오빠는 나한테"너랑 더 얘기하고싶은데... 더 얘기 하쟈. 앉아.. " 이러고 대화 더 함.
밤 11시 까지.
근데 그것도 오빠네 아버지가 나보고 "A도 이제 자라" 그리고 "아들은 잠깐 나좀보자"
이래서 끝났음. 오빠 좀 혼났음.
이제 일어나야하니까뭔가 아쉬워서 내가 팔 벌리고 안아달라는 표시하니까 (난 오빠가 좋아서용)웃으면서 꼭 안아줬음 ..
쪼끔 있다가 서로 각자 방에 들어간 후에 오빠랑 전화했음!
나는 오빠 나때문에 혼났냐고 미안하다고 하니까오빠는 '아니야 괜찮아 - 내가 미안해' 이랬음그리고 했던 말이 "너랑 나랑 4살 차이... 너 대학 가면.. 난 24 years old... 너 어려..."
4시간 이상 대화 한거... 서로 호감 가는거 아니면 솔직히 4시간씩 대화 하나하고 궁금해지기도 함.
다음날에도 아침부터 2시간 이상은 나랑 둘이 있었음.. 또 얘기하구.. 그러고 오빠는 그날 대학에 다시 갔고 지금까지도 계속 보고 있음
질문은...
이게 그린라이트!! 맞나요?언니 오빠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