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들 받고 계시죠?? 여러분은 1월 1일 새해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저는 매년 1월 1일이면 매년 해돋이 여행을 가는 남편 때문에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5년째 함께 해돋이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해돋이 여행… 남들은 낭만있다라고 하겠지만… 매서운 추위와 꽉 막힌 고속도로.. 북적이는 인파로 정작 해 뜨는건 사람들 머리 위로 뜨는 해만 봐야했던 기억만있는 끔찍한 행사에요. ㅠ.ㅠ 올해도 어김없이 해돋이를 가겠다는 남편에게 큰 맘먹고 “추워서 못 가겠어!!”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엄청 따듯해 보이는 커플패딩을 딱!! 사오더라구요… “올 겨울 북극한파 때문에 엄청 춥다니까 우리 여보 추울까봐 사왔어라며.. “ 은근 해돋이 여행을 강요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차 막히는데 고생하지 말고 우리 가까운 청계산을 가서 보자고했더니… 관광버스를 예약을하고.. 사람 많아서 해뜨는거 제대로 못보지 않냐고 했더니.. 선상 해돋이를 예약하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12월 31일 저녁 어김없이 해돋이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저희 부부와 거제도까지 함께한 버스입니다. 밤 11시 교대를 출발하여 새벽 3시 반쯤 거제도에 도착하고도 버스에서 세상 모르고 편히 잔 것 같네요 ㅋㅋ 6시 쯤 내려 커피한잔을 하고 지도를 보니 정말 땅끝 맞더군요..
땅끝에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
저희를 거제도에서 외도까지 그리고 일출 감상을 도와줄 배와 함께 인증샷! 매년 해돋이 때는 추워서 사진찍을 엄두도 안났는데 이번 해돋이는 인증샷도 찍고 바로 페북으로 전송까지~
강으로 알고 있던 “해금강”의 절경을 멍하니 감상 중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섬이였어요~ 해금강관람이 끝나니 드디어 저 먼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네요~
2014년 1월 1일 일출 직찍입니다. 배 위에서 보니 정말 하늘, 바다뿐이 없는 제대로 된 일출을 봤습니다!!
차가운 겨울 바닷바람이 마구마구 불어대고 파도도 쳤지만 남편의 사랑이 듬뿍 담긴(?) 패딩 덕분에 따뜻하게(?) 일출 감상에 심취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아름다운 섬 외도에서 인증샷!! 이번 해돋이처럼 따듯한 패딩, 관광버스 그리고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선상일출이라면 매년 해돋이 갈만하겠어요~ 투덜대는 저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준 우리 남편에게 2014년에는 더 잘해줘야겠어요^^:; 제가 남해까지 가서 받아온 좋은 기운 회원님들께도 함께 나눠 2배로 만들려고 솜씨 없는 글 솜씨로 열심히 써봤네요.. ^^ 마지막으로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로~ 일출 화보 하나 투척합니다 ㅋㅋ
남편과 다녀 온 해돋이 후기..
짜잔~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들 받고 계시죠??
여러분은 1월 1일 새해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저는 매년 1월 1일이면 매년 해돋이 여행을 가는 남편 때문에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5년째 함께 해돋이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해돋이 여행… 남들은 낭만있다라고 하겠지만…
매서운 추위와 꽉 막힌 고속도로.. 북적이는 인파로 정작 해 뜨는건 사람들 머리 위로 뜨는
해만 봐야했던 기억만있는 끔찍한 행사에요. ㅠ.ㅠ
올해도 어김없이 해돋이를 가겠다는 남편에게 큰 맘먹고 “추워서 못 가겠어!!”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엄청 따듯해 보이는 커플패딩을 딱!! 사오더라구요…
“올 겨울 북극한파 때문에 엄청 춥다니까 우리 여보 추울까봐 사왔어라며.. “
은근 해돋이 여행을 강요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차 막히는데 고생하지 말고 우리 가까운 청계산을 가서 보자고했더니…
관광버스를 예약을하고..
사람 많아서 해뜨는거 제대로 못보지 않냐고 했더니..
선상 해돋이를 예약하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12월 31일 저녁 어김없이 해돋이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저희 부부와 거제도까지 함께한 버스입니다.
밤 11시 교대를 출발하여 새벽 3시 반쯤 거제도에 도착하고도
버스에서 세상 모르고 편히 잔 것 같네요 ㅋㅋ
6시 쯤 내려 커피한잔을 하고 지도를 보니 정말 땅끝 맞더군요..
땅끝에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
저희를 거제도에서 외도까지 그리고 일출 감상을 도와줄 배와 함께 인증샷!
매년 해돋이 때는 추워서 사진찍을 엄두도 안났는데 이번 해돋이는 인증샷도 찍고 바로
페북으로 전송까지~
강으로 알고 있던 “해금강”의 절경을 멍하니 감상 중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섬이였어요~
해금강관람이 끝나니 드디어 저 먼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네요~
2014년 1월 1일 일출 직찍입니다.
배 위에서 보니 정말 하늘, 바다뿐이 없는 제대로 된 일출을 봤습니다!!
차가운 겨울 바닷바람이 마구마구 불어대고 파도도 쳤지만 남편의 사랑이 듬뿍 담긴(?)
패딩 덕분에 따뜻하게(?) 일출 감상에 심취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아름다운 섬 외도에서 인증샷!!
이번 해돋이처럼 따듯한 패딩, 관광버스 그리고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선상일출이라면
매년 해돋이 갈만하겠어요~
투덜대는 저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준 우리 남편에게 2014년에는 더 잘해줘야겠어요^^:;
제가 남해까지 가서 받아온 좋은 기운 회원님들께도 함께 나눠 2배로 만들려고
솜씨 없는 글 솜씨로 열심히 써봤네요.. ^^
마지막으로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로~ 일출 화보 하나 투척합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행복도 많이~ 건강도 많이~ 돈도 많이 받는 2014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