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막막하네요....

모야2014.01.07
조회439

안녕하세요 올해로 31살이된 청년입니다.

 

최근에 8개월간 연애하던 여자친구와 이별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부분에 있어서 막막합니다.

 

어떡해 연애를 할지 겁이나고,두렵기도 합니다.

 

제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은... 나름 20대 동안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부하는건...

 

제이름으로 된 크지는 않치만 20평 APT 매매소지하고있고요,준중형 차량 한대 소지 하고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여자는 몸만 오면되겠네.이렇게 말은 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잘 되지 않네요 ㅠ

 

여자친구와 이별하게 된 사유는 부모님의 반대가 커서 끝내는 지친 나머지 이별을 한것 같네요

 

왜 지치게 했는냐? 나이먹고 느끼는거지만 남자는 경제력이 중요하다는것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저요... 대기업 내에서 협력업체로 설비 유지보수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거기에 교대 근무 까지하고있습니다.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까 교대근무라는일도 했지만 인식이 너무 좋치 못해서

항상 만나는분에게 이런걸로 외면 당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전 여자친구 만나서면서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교대시간 틈새 시간 보아서 제 자신 스펙을 올려서 이직을 하기위해서 틈틈히 자격증 공부도하면서 있었지만 시간은 그렇게 저한테 길게 기다려주진 못했나봅니다. 그래도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은 계속 취득하고있지만..

 

막상 이직을 할려고 이력서를 넣어도 하.... 현실은 냉담하더군요.... 넣어도 연락도 잘 오지 않고

 

확실히 나이는 먹었구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발전활동 안하고있기에는 제 자신이

 

지금  너무 답답하고 초초합니다.... 직장!!!! 교대근무가 아닌 정상적인 패턴에서일하고싶고 너무 간절하네요 교대근무만 6년차에 넘어가다보니 몸도 많이 망가진게 이제서야 느껴지네요...

 

 

그리도 새로운 인연 만남... 그렇게 많치도 않은 인맥으로 주변 지인들한테 왠만큼 소개팅은 많이 받아서 주변 소개팅도 한계를 느끼네요 ....

 

 

답답하고 왠지 사는게 허무한것 같아서 그냥 마음속에 있는 말을 정리 못하고 쓴것 같네요

 

톡커님들 그래도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