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못됐지만 매력있는여자의 조건.. 숙지해야 할 점.

허그걸2014.01.08
조회10,324
대한민국 사회에 커플은 너무나도 많고 남녀관계 또한 복잡하다.



신개념의 연애컨설팅, 유혹의 작업멘트로 픽업아티스트 라는 직업이 뜨게 되면서 사랑은 쉬워지고 만남의 끈은 우연이 아닌 필연을 가장케 했다.



남자에게 사랑받는 법, 남자를 내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법

조금은 못됐지만 매력있는 여자의 조건...

본인이 혐오스러울 만한 외모 수준이 아니라면, 평균정도거나 조금 못생겨도 매력으로서 80퍼센트는 이성에게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여자라면 숙지하고 있어야 할 점을 많은 남자들을 만나며 내 경험상, 주관적인 입장으로 털어놓으려고 한다.





유년시절 가정환경도 불우하고 교우관계도 그닥 안정적이지 못했던 나는 이성에 눈을 일찍 떴다.

선생님, 가족, 친구, 남자..
가족에게서 받지못했던 사랑을 친구에게 바래게 되고 후에는 남자에게 목매게 되었으며 내가 누군가를 사랑했어도, 날 사랑해 주는 이는 단 한명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길 바랬다.



외로움이 굉장히 심해서 늘 혼자있는 나날이 미쳐버릴것 같았고 그 누구라도 만나지 않으면 견딜수 없었다.

중학교 어린 나이에 픽업아티스트를 만나게 되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픽업용어를 보고 필레를 구경하며 스포츠적인 사랑과 가식적인 사랑, 우연을 가장한 만남에 혐오를 느꼈다.



다만 그들과 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린 애정결핍이라는 것.

진실된 사랑을 원하면서도 한 사람에게 만족을 못한다는 것과

그것은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없는 양다리를 걸친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다.



나는 더이상 불신과 상처로 외롭고 싶지 않아 내 자신을 방어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난 백마탄왕자님 여느 여자처럼 행복한 로맨스를 꿈꿨고

예쁜 사랑을 하고 싶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날 사랑해주길 바랬다.



조금은 못됐지만 매력있는 여자의 조건...





1. ● 현재 애인이 있어도, 관심있는 사람에게 절대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아라. ●



사랑과전쟁을 보면 여자가 유부남을 뺏고 간통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아내의유혹과 장밋빛인생 드라마가 그 예시다.

반면, 남자가 유부녀를 뺏고 가정을 파탄내는 장면은 그에 반해 거의 본 적이 없다.



이 차이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면 그 남자가 애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남자의 마음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도전을 한다.

진한 매력과 아름다움으로 무장을하고 남자를 꼬시기 작전에 돌입한다.

여자친구보다 내가 낫더라, 뺏을 수 있다며 소유욕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그에 반해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도 그 여자가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점점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여자들처럼 자신감에 가득 차서 그녀를 뺏기위해 과감하게 대시하지 않는다.

남자라고 여자보다 사랑하는 크기에 차이가 있냐마는,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할뿐 속앓이를 하며 사랑하는 여자를 잊기 위해 애쓴다.

남자들은 여자가 애인이 있으면 그것을 넘보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자친구가 있다는데도 괜찮다고 그래도 좋다며 연락하는 남자들은 85퍼센트 이상이 여자를 원나잇 상대로 생각하고 있거나 어떤 다른 목적이 있어서, 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지만 외로워서 이다.

나머지 10퍼센트는 당신에게 호감이 있는데 현재 사귈 생각은 없으며 간보는 남자이고 마지막 5퍼센트는 거의 희귀하지만 당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로 보면 되겠다.







2. ● 책임감있고 어른스러운 연상의 타입 보다는, 집착도 하고 어리광도 부리는 제멋대로인 막내같은 성격이 더 좋다. ●



난 장녀지만 다들 외동이나 막내인줄 안다.

어리광도 심하고 남자친구한테 뽀뽀해달라 업어달라 뭐해달라 요구를 많이 하는 편이며 제멋대로인 성격이다.

감정기복도 심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떼쓰고 성질도 부리며 애정결핍이 있기 때문에 집착도 부린다.


남자친구든 맘에드는남자든 친구든 난 좋아하는사람 앞에서 한없이 어린애가 된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연하를 많이 만나지만 실제로 사귀기에는 연상이 편하다고 말한다.

연상처럼 성숙하고, 잘챙겨주고, 책임감 있는 여자는 남자가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독립적이기때문에 방치할 때가 많다.

하지만 나 길을 몰라 기억이 안나 같이가줘. 이거못하겠어 해줘. 조잘조잘 징징대고 부탁하는 여자는 남자가 눈길도 손길도 한번 더 갈 수밖에 없다.



전자가 A이고 후자가 B이면 남자는 A에게 말한다.

"넌 할수있다고 했으니까.. 혼자 집에 갈수있지? B는 혼자 집에 못간대 데려다주고 올게.."



늘 혼자서 해냈던 여자A는 응그래 라고 말하지만 남자는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B 여자에게 한번 더 눈길과 신경이 쓰이게된다. B는 항상 남자가 걱정해주어야할것 투성이다.

여자는 늘 도도해야한다 는 말이 있는 것처럼 까탈스럽기도 하고 삐지고 제멋대로 구는 모습이 여성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

애교있게 자기 구두신어서 혼자서는 계단 못내려간다며 손좀 잡아달라고 은근슬쩍 손을 잡아버리는 여자.

보호본능이 일어난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아침잠이많아 매일 늦잠을 잔다 혼자서는 못일어난다거나 이거 난 못하니까 해달라거나.. 늘상 먹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아 두 눈 반짝이며 무언가를 원하는 듯 조잘대는 여자.



부탁이 많은 여자. 가끔 화가 날 땐 나한테 소리지며 꺼지라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남자들은 이런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난 사랑받는것을 즐기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남자에게서 먹고싶은것 이라던지 사고싶은것 물질적으로 이용을 많이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날 좋아한건 순전히 그사람의 몫이었기에 난 그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이용할 뿐이었고, 방향선을 넘는것 같으면 다시 조종했다. 그리고선 늘 끝자락엔 아쉽다는 제스처만 남겨주었다.

물론 그렇다고 나에게 사랑이 찾아오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난 오래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여전히 남자친구를 사랑하고있고, 좋아할수록 더 못되게 구는 내 성격 때문에 그런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어서 더 좋다.

나는 그냥 사랑받는것을 즐긴다.

그 어느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좋은 사람에게 기대기도하지만 한순간이라 할지라도 전적으로 의존하거나 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았다.



남자들이 감정기복 심하고, 떼쓰고 투정하며 어린애같은...

이런여자 금방질린다며 싫어한다고?

곰같은 소리 하지 마라.



이론상으로 말만 보면 최악인것 같지만 나름의 정도와 스킬이 있다. 그것을 터득하는 여자가 성공한것이다.



어떤 스타일이든 장녀보다는 외동이나 막내 타입이 가장 좋다.











글 한 편에 조금은 못됐지만 매력적인 여자의 조건.. 두 팁씩 쓸 예정이구요.

3번째 팁, 4번째 팁에서는 픽업아티스트와 다가오는 남자들의 가식적인 사랑 조심과 진실된 사랑,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 에 관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