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
모든 여자분들에게는 두개씩 정상적으로 나는것이
저에게는 한개가 더 났을뿐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저는 지금까지
목욕탕이나 사우나,찜질방 이런곳을 구경조차 못해봤습니다.
가끔씩 TV로 비춰지는 목욕탕 그런장면을 보면
호기심 가득한 사춘기소녀처럼 마냥 신기하게
구경하게 됩니다..
왜 나는 혼자서만 이렇게 생겨먹었을까.
왜 나는 마음과 다르게 항상 남자를 거부해야만 하는것일까..
어느순간부터인가.. 인생의 회의를 느끼게 되었네요.
딱히 위로를 받거나 그런것을 바라는건 아니구요..
그냥 갑자기 좀 답답해지네요..
몸이 찌뿌둥할때 불가마에 몸을 지지고 나오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나는 갈수있을까.. 고민만 하고,
우리집에는 욕탕도 없어서 오로지 샤워밖에 못하거든요..
목욕이란 말이 너무나 생소하네요. ㅎㅎ 바보같죠?
세번째 꼭지야~
너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주인도 아닌 나를 따라와서
이렇게 끝까지 괴롭히는거니.. ㅜㅜ 너 나쁘다 진짜.
참고로 세번째꼭지의 위치는 차마 밝힐수가 없네요..
밝히는 순간.. 세상에 하나뿐인 저의 정체가
들통날수밖에 없어서요...
그냥 답답해서 썼어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헐...
그냥 한번 써보았는데.. 의외군요?
3개뿐만 아니라 4개.. 5개.. 아주그냥 막나오는군요..
큭..
그런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아침 사자성어 한마디 준비했습니다.
꼭 새겨들으시고 힘내세요!
오늘의 사자성어는??
多多益善
그럼 안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