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헤어진 다음날

kjhandkms2014.01.08
조회248

안녕하세요.

가끔 판 읽기만 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만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참 좋았던 그 남자는 결국 헤어지자고 말하지 못하고

저한테 말하라며하고 헤어졌네요.

성격이 맞지 않았던건지 상황이 맞지 않았던건지...

남자는 활동적이고 많은 일들 했지만 저를 만남으로 인해 하고싶은일과 해야할일들을 미뤄두고

하지않았죠.

무슨일이든 먼저 나서서하던 그남자가 저를 만나면서 먼저 나서서하던일들도 하지않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치여 힘들었나봐요.

상황도 잘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았죠. 물어본다는 생각도 못했죠

같이 있으면 좋았고 항상 행복해하고 다른 생각이 들지않았기때문에 서로 좋은줄만 알았죠

절 만날때 항상 하던말이 저를 만나는 이유. 공약은 저의 행복이라고 항상 말했죠

어제 카페에서 노래를 불러주던 그 사람의 모습이 참 슬퍼보였는데 왜 그땐 알지 못했는지

모른척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될 줄 알고 받아들이기 싫었던거 같아요

울면서 말하는데 가지말라고 할 수가 없었어요. 그 남자가 가라고 말하지 못해 제가 먼저 말했죠

가라고 놓아주겠다고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0.1초만에 후회할 짓을...

 

여러분..

다시붙잡을까요. 그냥 잊을려고 노력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