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하게 떠난 남자요..

59592014.01.08
조회380
좋아하는 맘도 식고...이제 안좋다고, 지쳤다고 떠난 남친...
헤어지자해서 잡은다음 시간을 가졌어요
한달후 만나서 마침표를 찍었네요

자기는 이제 절 털어낼거라구 그러더라구요
고마웠다구..

제가 반성하고 달라진 모습으로 갔더니 그건 인정해주면서도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것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만약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너가 가장 만날확률이 크지않을까? 라고 하던데..
이렇게 희망적인 얘길했지만...

저를 털어내고 살거라는 이남자..

3년만났구요 정말 애틋했습니다
오빠가 절 정말많이 좋아해줬구요..

돌아올까요? 제생각이 날까요??
지금은 혼자인게 너무 홀가분하고 좋다네요..

댓글달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