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여러분 저는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든 남자입니다 제가 지금 사귀고있는 여친에 거짓말들과 뻔뻔함을 듣고 어떻게해야할지 똑부러지게 냉정한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되네요 얘기가 상당히 깁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내용이 길면 ///
저와 제여친은 이제 막 1년정도 만났구요 만나게된건 서로 페북친구로만 알고있었을뿐 2,3년동안은 연락을 안했습니다 2012년 12월 부터 연락이 시작되어 서로 끌려 13년 초에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톡하느라 밤샌적도 있었고 서로에게만 집중하였구요 초기니까요 그런데 여친은 너무 빨리 식더군요 불과 한달만에 눈에띄게 연락횟수도 줄고 해서 서운함을 얘기 했더니 처음엔 당연히 서로 모르는게많고 내껄 만들어야하니까라는 진심반 농담반 섞인 대답을했습니다... 작은상처가 남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니꺼니까 안하는거다 ?라고 물으니 순간 실수했다는걸알고 다른 핑계를 대며 사과하였습니다 그렇게 우선 풀고 지켜보고있는 와중에 여친일하는곳에 놀러갔다가 잠깐 여친이 폰을 저에게 맡긴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깜빡하고 화장실에 볼일보러갔는데 카톡음이 들렸어요 제께 아니여서 신경안쓰려했는데 순간 여친폰이 저에게있다는걸 그때 알게됬습니다 여기서 믿으실지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여친이 어떤사람들과 연락하며 지내는 지 궁금해 카톡 대화 목록만 슥 ~ 넘겨 봤고 그중 자음으로 표기된 사람과 대화한 것을 보게됬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그 사람한테 저에게 보이지않았던 집착하는 내용과 함께 저에게 잔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사람과 통화한 목록까지 확인하게됬습니다 정말 순간 화가 나서 폰 집어던지고 집에가야하나 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얘기는 들어봐야하지않을까.. 그게 설사 거짓말이라는것이 들통나더라도 한번은 넘어가주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여친에게 표정관리가 안되어 결국 모든걸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왜 남의 핸드폰을 봤냐며 되묻더군요ㅋㅋㅋㅋㅋ 물론 틀린 말은 아니란거 잘압니다 남친이 여친 사생활보호도 못해준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였지요 그치만 전 정말 의심한 점없이 순수한 마음에 봤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설명을하는데 말안되는 변명거리들뿐이더군요 몇년전 소개받은 오빠인데 부산살아서 만난적도 없고 처음부터 이렇게 대화주고받으며 지내왔다라는겁니다 서로 이성친구가 있다하더라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는 변명에 속은 폭발 직전 이였지만 그래도 냉정하게 한번은 용서가 되니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그 이후 정말 그 일을 잊었었습니다 그런데 한달뒤... 모텔에서 씻고 있는 여친폰이 반짝 거리더군요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사람이였습니다 그때 목록 확인다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말이 사실이긴 하더라구요 만나진않지만 그렇게만 지내더군요 그치만 이건 누가봐도 제입장이라면 이 마저 용납할수없는상황이기에 폰봤다는 말은 안하고 그사람과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더군요 그 이후 그래도 거짓말은 안하는 여자라생각하고 믿어보자해서 그 일을 정말 잊고 지내왔습니다..
저 일이 있고 난 후 전 여친에게 정말 모든걸 쏟았습니다 물론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마음으로요 근데 그게 너무 오바되어 10년지기 친구와 절교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잘못한 일이였지만 마지막 그 친구들 행동에 저도 실망하여 다신 연락하지않겠다했고 사실 지금도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할수있는사람이 없네요... 그렇다보니 저도 모르게 여친에게 집착증세가 점점 날이 가면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카톡사진은 저와 찍은 사진으로만 해야 하고 친구를 만나던 회식자리건 한시간에 한번쯤은 연락해달라고... 안하면 삐친것이 아니라 화를냈습니다 그게 물론 여친입장에선 정말 힘들겠지요 이러한 반복적인 일이 생길때 마다 저는 물론 여친도 나중에 화를내 서로 말다툼을 한적이 많습니다 서로 주장이 강하다보니...
이제 진짜 얘깁니다 이 앞에 모든내용들은 첨부 정도만 해주세요 더있지만 가뜩이나 지루한데 주무실까봐...ㅋㅋㅋ
암튼 올해 들어 지난주죠 ? 지난주는 저희 커플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저희 1주년과 여친생일이 겹쳐있어요 그래서 외박이안되는 여친이 거짓말로 허락을 받고 외박을하게되었습니다 뮤지컬도보고 서로 염색도해주고 즐겁게 보냈는데 다음날 아침 자고있는 여친옆에 있는 핸드폰이 눈에 띄더군요 평소 잠금해놓지않는 카톡도 최근들어 잠금을 하고 비번도 내가 알고있던거에서 바꿔 의심이 들게되었습니다 몰래 살펴보니 이번엔 다른남자더군요 전남친에게 불과 5개월전 다시 사귀려는마음으로 여친혼자 일방적으로 연락했던걸 알게됬고 최근에 저에게 거짓말하고 만났던 내용까지...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사람때문에 저와 헤어지려했다는겁니다 근데 헤어지지않은 이유는 그 사람이 제여친을 흔들어만 놓고 다른여자와 만난다는걸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여친은 그 사람 친구에게 뒷담화를 한 것같았구요 그게 어떻게 전달됬는지 저희 기념일날 새벽에 술취한채 여친에게 욕을했나봅니다 말 함부로 짓거리지말라면서... 여친은 자다 놀래서 전화를 끊었고 그사람친구한테 전화해 이새끼 미친거아니냐며 지가 나한테잘했냐며 얘기한 내용까지... 전부 알게됬습니다 그치만 전 어땠을까요.. 전 여친을 힘들게했던걸 압니다 하지만 고쳐지지않아 저 또한 힘든일이였는데 이런경우가 또생기니 이번엔 모르는척 웃어주기가 너무 힘드네요... 당장 깨워 머라하려했지만 저희 기념일보단 여친생일이다라고 생각한 날 하필 이런 일이 생기니 여친에게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배신감도 들고 상처도 너무 깊숙히 박혀버렸습니다 그래서 티를 내지못했죠 웃지도않는 장난에 장단맞추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데 슬프고.. 어젠 같이 커플링까지 보고 골라놨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다 아는데 이 얘길하면 여친은 또 사생활을 침해당했다는 실망을 하게될거고 서로 감정이 격하게 욕하고 싸우며 이별하게될까 말도 못하겠고...
여친의 거짓말...
안녕하세요 톡톡여러분 저는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든 남자입니다
제가 지금 사귀고있는 여친에 거짓말들과 뻔뻔함을 듣고 어떻게해야할지
똑부러지게 냉정한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되네요
얘기가 상당히 깁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내용이 길면 ///
저와 제여친은 이제 막 1년정도 만났구요 만나게된건 서로 페북친구로만 알고있었을뿐 2,3년동안은 연락을 안했습니다
2012년 12월 부터 연락이 시작되어 서로 끌려 13년 초에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톡하느라 밤샌적도 있었고 서로에게만
집중하였구요 초기니까요 그런데 여친은 너무 빨리 식더군요 불과 한달만에 눈에띄게 연락횟수도 줄고 해서 서운함을 얘기
했더니 처음엔 당연히 서로 모르는게많고 내껄 만들어야하니까라는 진심반 농담반 섞인 대답을했습니다... 작은상처가 남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니꺼니까 안하는거다 ?라고 물으니 순간 실수했다는걸알고 다른 핑계를 대며 사과하였습니다 그렇게 우선 풀고 지켜보고있는 와중에 여친일하는곳에 놀러갔다가 잠깐 여친이 폰을 저에게 맡긴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깜빡하고 화장실에 볼일보러갔는데 카톡음이 들렸어요 제께 아니여서 신경안쓰려했는데 순간 여친폰이 저에게있다는걸 그때 알게됬습니다 여기서 믿으실지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여친이 어떤사람들과 연락하며 지내는 지 궁금해 카톡 대화 목록만 슥 ~ 넘겨 봤고 그중 자음으로 표기된 사람과 대화한 것을 보게됬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그 사람한테 저에게 보이지않았던 집착하는 내용과 함께 저에게 잔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사람과 통화한 목록까지 확인하게됬습니다 정말 순간 화가 나서 폰 집어던지고 집에가야하나 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얘기는 들어봐야하지않을까.. 그게 설사 거짓말이라는것이 들통나더라도 한번은 넘어가주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여친에게 표정관리가 안되어 결국 모든걸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왜 남의 핸드폰을 봤냐며 되묻더군요ㅋㅋㅋㅋㅋ 물론 틀린 말은 아니란거 잘압니다 남친이 여친 사생활보호도 못해준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였지요 그치만 전 정말 의심한 점없이 순수한 마음에 봤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설명을하는데 말안되는 변명거리들뿐이더군요 몇년전 소개받은 오빠인데 부산살아서 만난적도 없고 처음부터 이렇게 대화주고받으며 지내왔다라는겁니다 서로 이성친구가 있다하더라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는 변명에 속은 폭발 직전 이였지만 그래도 냉정하게 한번은 용서가 되니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그 이후 정말 그 일을 잊었었습니다 그런데 한달뒤...
모텔에서 씻고 있는 여친폰이 반짝 거리더군요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사람이였습니다 그때 목록 확인다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말이 사실이긴 하더라구요 만나진않지만 그렇게만 지내더군요 그치만 이건 누가봐도 제입장이라면 이 마저 용납할수없는상황이기에 폰봤다는 말은 안하고 그사람과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더군요 그 이후 그래도 거짓말은 안하는 여자라생각하고 믿어보자해서 그 일을 정말 잊고 지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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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얘깁니다 이 앞에 모든내용들은 첨부 정도만 해주세요 더있지만 가뜩이나 지루한데 주무실까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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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올해 들어 지난주죠 ? 지난주는 저희 커플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저희 1주년과 여친생일이 겹쳐있어요 그래서 외박이안되는 여친이 거짓말로 허락을 받고 외박을하게되었습니다 뮤지컬도보고 서로 염색도해주고 즐겁게 보냈는데 다음날 아침 자고있는 여친옆에 있는 핸드폰이 눈에 띄더군요 평소 잠금해놓지않는 카톡도 최근들어 잠금을 하고 비번도 내가 알고있던거에서 바꿔 의심이 들게되었습니다 몰래 살펴보니 이번엔 다른남자더군요 전남친에게 불과 5개월전 다시 사귀려는마음으로 여친혼자 일방적으로 연락했던걸 알게됬고 최근에 저에게 거짓말하고 만났던 내용까지...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사람때문에 저와 헤어지려했다는겁니다 근데 헤어지지않은 이유는 그 사람이 제여친을 흔들어만 놓고 다른여자와 만난다는걸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여친은 그 사람 친구에게 뒷담화를 한 것같았구요 그게 어떻게 전달됬는지 저희 기념일날 새벽에 술취한채 여친에게 욕을했나봅니다 말 함부로 짓거리지말라면서... 여친은 자다 놀래서 전화를 끊었고 그사람친구한테 전화해 이새끼 미친거아니냐며 지가 나한테잘했냐며 얘기한 내용까지... 전부 알게됬습니다 그치만 전 어땠을까요.. 전 여친을 힘들게했던걸 압니다 하지만 고쳐지지않아 저 또한 힘든일이였는데 이런경우가 또생기니 이번엔 모르는척 웃어주기가 너무 힘드네요... 당장 깨워 머라하려했지만 저희 기념일보단 여친생일이다라고 생각한 날 하필 이런 일이 생기니 여친에게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배신감도 들고 상처도 너무 깊숙히 박혀버렸습니다 그래서 티를 내지못했죠 웃지도않는 장난에 장단맞추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데 슬프고.. 어젠 같이 커플링까지 보고 골라놨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다 아는데 이 얘길하면 여친은 또 사생활을 침해당했다는 실망을 하게될거고 서로 감정이 격하게 욕하고 싸우며 이별하게될까 말도 못하겠고...
여러분 같으면 제입장에 서서... 어떤결정을 내리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