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또다른 힘든현실

힘드노2014.01.08
조회6,268

35살 결혼 3개월째인 유뷰남입니다.

아내도 동갑이구요 연예도 오래했습니다.

연봉이 3000~5000입니다.

기본급이 3000이며 +@ 붙는 달은 조금더 받습니다.

생활비 100만원주고 카드 사용은 제껄로 하며 모든공과금 보험 제가 다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월급 돈이 남아 제가 사치를 하는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도 3년넘게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연애를 오래하다보니 돈은 제가 거의다 내는 식의 삶이 이어지다 결혼을 하고서

생활비가 마니들어 매달 마이너스 생활의 시작이었던겁니다.

아내에게 돈버는거 같이 좀 공유해서 보템을 달라니 왈"그까지거 얼마번다고"

신경끄고 집에서 살림산다 생각하라며 절대 도와줄생각도 없고 계속 이야기 하니

싸움의 연속이며 자꾸 그러면 못사니 이혼하잡니다.

제가 번돈으로 더아껴서 살아야 하는건지 정말 이혼해야하는건지

제가 생각한게 잘못된거인지 아내가 잘못된건지 도통 머리가 복잡하네요

제가 바보 같은가요??ㅜㅜ

댓글 11

야옹아멍해봐오래 전

결혼 했으면 당연히 돈 부분에대해서는 공유를 해야지. 왜 남편분만 모든걸 감당함? 얼마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 벌어서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한거 아닌가 ? 그럴꺼면 모하게 결혼 함? 이해가 안가네요..

용기가필요해오래 전

혹시 아내분이 가게가 잘 안되는건 아닐까요............ 라고생각하면 너무한가여ㅠㅠ? 아내분이 좀 너무 이기적이신것 같네요.. 남편분 화이팅

잘생각해보세요오래 전

아이없다면 헤어지시는게 나아보여요, 지금도 같이 살고만 있을 뿐이지 부부같지는 않지만요.

ㅋㅋㅋ오래 전

여자분이 너무 양심이없네요 그럼 자기가 버는건 어따쓴데요 ? 얼만지 오픈도안한채 죄다 지뒤로 저금중이신가보죠 ? 나중에 잘못되서 이혼하면 님은 그냥 빈털터리되겠네요 내가번걸로 다생활했으니 모아진돈없고 재산분활해서 오픈되있는재산은 반떼갈꺼고 남편몰래모아온 지돈은 지가 다갖고 ㅋㅋㅋ 죨라 늙은여우다

좀그러네오래 전

우선 결론은 이혼을 하시는게.... 와이프 벌이 오픈을 안하면 서로 믿고 살 수가 있을련지.... 또 지금은 아이가 없으신듯한데요. 그 이후에는 아주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실듯하네요. 왜 공개를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독수리타법오래 전

와이프의 수입이 얼만지 모르면 이혼하는게 답입니다.자기 수입이 얼만지 확실히 안 알려 주고 생활을 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정말 얼마못버는게 맞으면 검소하게 생활해야 겠지만 와이프가 수입을 공개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공통적인 생활을 하기 거부 한다면 이혼해야 합니다.

뭐니오래 전

님 연봉 꽤 되시는데 요즘 자동이체 다 되고요 여자들 대부분 관리 하지 않으시나요? 댓글들이 다 와이프 욕하시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맞벌이라 하지만 와이프 버는 게 많이 차이나고 힘든 상황이고 잘버는 남편이 좀 맡기고 믿어줬음 얼마 안되는 돈은 옷을 사입던가 관리를 한다던가 여자로서 조금 쓰고 싶은 부분도 있을거에요 근데 실상 남편은 생활비 100만원 내고 나머지는 자기가 다 알아서 내고 하시니... 와이프에 대한 배려와 신뢰는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부부는 서로 협력하고 함께 재산증식을 계획도 세우고 그러는 게 옳지만 제 생각엔 결혼 후와 결혼 전이 다르지 않나 와이프가 힘든게 아닌가 그래서 최소한도로 제몫을 지키고 싶은 거 아닌가...돈없으면 서러우니까..퇴직한 남자나 벌이가 시원찮은 여자들은 나이들면 소외감 느끼면 더 돈에 대한 위기감 집착감 느낄 것 같아요 그냥 와이프에게 다 공개하시고 생활비도 조율하시고..공과금 내는 거 귀찮지만 요즘은 자동이체돼잖나요? 보험도? 남편님이 다 관리 하시고 100만원만 주신다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100만원 요즘같은 고물가 경제에선 힘들죠 상대제으로 와이프가 경제적으로 힘들면 몇 십만원이 남편의 100만원보다 더 클지도요 서로 신뢰하고 와이프 믿어주고 좀 더 믿어주고 맡겨보고 또 재산은 공개하되 와이프 벌이가 적다면 얼마간은 이해해주며 조금 보태도록 전체적인 구상을 함께 하시면 좋을 듯요 와이프 말도 들어보고 싶넉요

Believe오래 전

우선은 아내 분이 얼마나 버는지 아셔야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아내 분이 저렇게 말씀하셨다면 기본 마인드가 결혼생활에 부적합해보이시네요. "고민을 같이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자"가 아니라 앞으로도 도와줄 생각이 없다뇨. 아내 분이 굉장히 많이 이기적인것 같아 보입니다. 실제 그런 분들은 두 가지 부류 정도로 보입니다. 하나는 어렸을때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오냐오냐 공주대접 받은 사람들 하나는 가진거 없는 사람들이 뭔가 권력 비스무리한 것을 잡았을때 놓지 않으려 끙끙거리는 사람들 전자는 자존심이 강하기에 해결하기 힘드십니다. 근데 후자는 적당한 대화를 하셔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사람들이 이혼하자고 하는 건 단순 협박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땐 위축되지 마시고 맞불 놓으시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방법을 제시하는 등 대화의 진전이 있을거구요. 그리고 후자인 사람들의 경우 어렸을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상황으로 그렇게 된 경우가 많으니 대화 많이 하시고 보듬어주세요~ 힘들긴 하지만요 ㅠㅠ

ㄱㄴㅅ오래 전

님 완전 호구네요. 뭘 물어보나요. 당연히 이혼해야죠.

저기오래 전

자영업합니다. 요즘 자영업 정말 힘듭니다. 어떤 가게를 하는지 모르지만.. 순수생활비 100을 주는데 마이너스라면 현재 부인이 운영하는 일이 잘 안되는거 아닐까요.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요즘 가게들 다 잘 안된다는데 자기는 어떠냐. 힘들다면 가게를 접고 살림하거나 다른일 알아보는게 어떠냐 하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저도 가게하면서 요즘 하도 힘드니 혹시 이런상황인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니 자존심때문에 말을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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