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렇게힘든데.넌아무렇지않은거니?

난항상언제나그대를2014.01.09
조회492
제가 헤어진지 오늘로써5일째네요.
제가 오빠를 2번이나 잡았어요. 결국 3번짼..이별이였지만요...

제이야기를쓸려고해요. 원래 안쓰려고햇는데 요즘너무 힘들어서요..ㅜ 길더라도 한번읽어봐주시고,
조언,충고 부탁할게요!!

저랑오빠는 4월14일에 알게됬어요 아는지인의 소개를통해서요. 참 이상하게 전 만나본적도없는 사람을
좋아하게된거예요. 그래서 서서히오빠한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햇죠. 네 결과는 성공적으로 2개월만에. 6월16일에 저흰 사귀게되었어요. 정말 사람을만나보지도않고 이렇게 좋아한적은 저나 오빠나 둘다처응이여서 나름신기하고도 운명이라생각하며 알콩달콩지냇어요. 항상 적어도 일주일에 세번이상은 만낫구요. 정말 친구들이 부러워하는연애생활을햇어요.
쌩얼로도 거리낌없이 만나구요 지갑없이도 서로보고싶을때 만나 벤치에 앉아 서로 좋다고쳐다보고 그랫죠. 그렇게 사귀고 100일이지나고 180일쯤 오빠가 모의고사를치는데 공부한다고 저랑만나지도못하고 연락도못햇어요 저는 당연히이해햇죠 이해는햇는데 보고싶은마음은어쩔수없잖아요 그래서시험끝나는날만나기로햇는대 오빠가 그만잠들어버려 전 4시간이나기다렷죠 그리고 답장이오고 그냥 화부터냇어요. 나 만나기싫어서 일부러잔척햇지 하면서요. 몰랏는데 알고보니 정말피곤해서 친구랑놀기로한약속들도 다깨고 집에와서잠들엇다네요..ㅜ 전뒤늦게알앗고 제등쌀에 지친 오빠는 지친다고헤어지자고하더군요. 일단 제잘못이기도하고 헤어지기싫어서 붙집앗어요.
그리고 오빠집앞에서 2시간을 추위에떨며 기다렷죠 이쁘게보이려고 그추운날 얇게입고가서 질질울면서 오빠가나와주기만을기다리는데 계속 집에가라고하네요.그래도 오빠얼굴안보면죽을것만같아서 결국만낫는대 아무말도안하고 학원가야한다며 카톡을하재요. 왠지 지금보내면 다신못볼것만같아서 가지말라고울고불엇죠 그래도 가더라구요 울다가 정신차려보니 오빠는 가고없었어요. 학원마칠때까지 기다리려고햇는데 너무추워서 집에갓죠. 근데다행히도오빠가 너우는거보니까미안해서말도못하겟더라. 우리다시 사귈거면 오늘일잊어죠 라고요. 전오케이 하고계속사귀다 얼마안되서 또그런일이 일어낫어요. 이번엔 제가 좋지않데요 좋다는감정이안느껴진데요. 그래도 꿋꿋히 다시오빠마음돌리려고노력햇어요. 근데도 안되서.. 제가말햇죠 집기는동안까지만 예전처럼대해즌면 오빠를놓아주겟다고..집에 가까워질수록 가기실은거예요..ㅎ. 그래서 찌질하게3일만더해달라고 찡찡댓어요. 제가안쓰러웟는지 알겟다고하네요. 집가는동안 그냥 아무생각없이 추억을제가말햇어요. 그땐그랫엇지.그땐참조앗엇지.그때재밋엇지?그치?ㅎ.그땐 섭섭햇어. 이런식으로말하다가 제가또말햇어요 오빠는 항상나볼따마다 뽀뽀해줘 라고햇엇는데..ㅎㅎ 오빠는 맨날 나보고 너왤케이뻐하면서 이뻐해줫는데 그땐 정말내가세상에서젤이쁜것만같은기분이들어서좋앗어!! 라고말하는데 어느순간 오빠는 절쳐다보지않고땅만보더라구요. 집에다왓는데헤어지기싫어,벤츠에앉아얘기햇어요. 그리고 오빠두이제추억말해바! 하니까 아무말없이고개만숙이고잇더라구요 제가 가까이가서보니까 울고잇엇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뽀뽀할래? 이러는거예요 예전처럼 그사랑스럽단눈빛으로 전 울엇어요 그리고뽀뽀하고나서 끝까지뽀뽀타령이야 변태! 그게할말끝이야??라면서을엇죠 그니까 너왤케이뻐 이러는거예요 전 더울엇어요 왠지마지막이라서저렇게말하는것만같앗거든요. 그래서제가 그런말하지마더슬프잔아..그리고우는모습이머가이뻐라고하니 웃으면서 눈물닦아주면서 우는모습도이쁜걸 이라고하는거예요 전 오빠가저렇게나오니까 더헤어지기싫은거예요 헤어지기싫다고울엇죠 그니까 그럼헤어지지말재서 안헤어지고잘사귀고잇엇어요. 1월1일이 200일인데요 제가 오빠위해서 런닝맨이벤트와촛불이벤트를 크리스마스때해줬고 그사진들로9분짜리동영상을만들어서 1월1일에 딱 보여줬어요 근데 이쀼다. 이세글자가끝인거예요 그래서 섭섭하고화나서...또 막 머라그랫죠 오빠가 주눅든거예요 그래서 아..내가심햇구나 싶어서 다시애교부리고그랫는데잔다는거예요. 그래서막자지마ㅡ누ㅜㅜ 이랫는디ㅢ잠들엇나봐요
목요일에 이백일편지받기로햇는데 오빠가 그전날새벽까지 게임한다고 목오ㅡ일에늦게일어나서 편지를못받앗어요 그리고게임한다고연락도잘안됫구요. 그래서금요일엔일찍일어나라고 또 늦게일어나면집에쳐들어갈거라고하니 알겟다네요. 그런데역시나 해가중천을지나가고잇는디ㅣ아직도자고잇네요 집에찾아갓어요. 집에아무도없는걸확인하그 비번누르고 들어갓어요 역시나 자고잇더군요 그래서 깨우는데 다시자는거예요 부엌가서 차가운물가지고와서 마시라고하는데안마셔서그냥넘어가고. 이백일편지어딧냐니까 없대요..화나서 물컵 딱! 내려노코 책상가서 미친여자처럼 이백일편지를막찾앗죠 오빠가소리듣고 머하냐고 하길래 이백일편지찾는다고햇죠 없다니까하길래 왜없는데?하니까 그냥이래요. 그.냥. 그말듣고 그냥정말그냥 눈물이주룩나더라구요 얘기하다가 오빠가나안좋아하는거같아서 나죽으면어떻할거야?하는데 몰라 이러는거예요. 정말저오빠없으면못살거든요 그래서죽을결심을햇어요.그순간. 전말햇죠 모른다고?그럼지금알게해줄게 어떻게되나보자 하고부엌으로가서 식칼을가지고 죽으려고햇어요 오빠가빨리막앗구요.. 오빠가 이제연락하지말래요 해도안받아줄거래요 다신찾아으지말래요 더싫어진다고..


하.. 저도저때제가왜저랫는지..참후회하고잇어요
잘못햇다고빌어도봣고.. 이제오빠고3이라서..일년뒤쯤..?다시 적극적으로해볼려고요..저 정말많이 반성하고있어요..ㅜ 어떡해야좋을까요..연락은언제쯤해야할까요.. 다시연락이올까요..?
오빠 이글볼일없겟지만 미안하고 사랑해..


지금까지 긴글봐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ㅜㅡㅜㅜ
진심어린조언.충고 감사하겟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