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짝사랑

띠로리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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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좋아한지 이제 3년이다 중학교 1학년 3월5일부터 지금까지..근데 이젠 잊으려고..ㅋㅋ 어떻게하면 너가 날 좋아하게 될까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학교에서 널 보려고 쉬는시간 마다 친구보러가자는 핑계로 같은반 친구 끌고와서 널보고 설레어하고 잠들기 전에 너가 꿈에 나오길 기도하고 꿈에 너가 나온날엔 하루종일 기분좋아서 싱글벙글 학교에서 수업받다 문득 생각난 너의 모습에 피식 웃기도하고 고백을 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정말 용기내서 고백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친구로 지내자는 말뿐 이제 고등학교도 다른 곳 으로 가는데 이제야 널 잊을수 있을 것 같아 비록 끝이 아름답진 않지만 아름다운짝사랑으로 간직할게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