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스언니에요.
아니스가 이제 6개월이 넘어서 글을 올려봐요.
정말 많이 컸거든요. 첨에 정말 쪼만했던 아이가
이젠...들면 손목이 후덜거려요. ㅋㅋ
아니스 사진 올려드려요.
제 블로그에도 매일 방문해서
아니스 사진보러 오신다는 팬도 생겨서
참 기분이 좋아요. ^_^ 하바네즈가 참 신기한게
자라면서 털색이 많이 바뀌네요. 첨에는 얼굴부분이
까만털이었는데 이젠 거의 흰브라운으로 바꼈어요.
그리고 하바네즈라는 종을 저도 처음 키워봐서
몰랐는데 정말 재주도 많고 애교가 넘쳐요.
(물뚜껑이나 뚜껑같은거를 입으로 공중에 던져요.)
전 첨에 뭐하나했는데 하늘로 던지고 받고 하더라구요.
아침에는 아니스 아빠 기상시간에 맞춰 6시쯤에는 꼭 일어나서 절 깨워요.
밥먹기전에 응아하고 밥먹고 응아하고 저년먹기전에 응아하고 먹고 응아하고
네번은 하는거 같애요...소화능력이 좋은건지 애기라 그런지..ㅋㅋ
그리고 항상 절 졸졸따라다기며 이것저것 다 물어뜯어요.
나뭇잎도 주어 먹고요. 휴지꽉도 짭짭거리고 먹고요.. 종이재활용류를 잘 먹으려고 그래요.
그럴때마다 코를 한대씩 때려줘요. ㅋㅋ 그리고 낮잠도 무지자고요. 그렇게 생활한답니다.
그 종이나 휴지만 안먹으면 참 이쁜데 고것만 말썽이에요 ㅋㅋㅋ
암튼 ! 넘넘 귀염동이 사진 나가용! !
제가 새벽에 화장실을 가도 꼭 따라오는 아이랍니다.
왜그런진 모르겠어요 ㅎㅎ
이건 제 신발 훔쳐가다 걸린 표정 ㅋㅋ
요건 방금 찍은 사진인데 아니스가 어디갓나 하고보니 저렇게 몸만 반을 넣고 있었어요 ㅋㅋㅋ 귀염이죠
제가 어디나갈때마다 이층에서 저러고 감시하다가
나가는거 보면 잽싸게 내려와요 ㅋ
아니스는 발바닥이 코랄색 ㅋ
이거는 어렸을 때 사진!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자꾸 에러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