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두달이 넘었어요. 세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남자가 차갑게 맘이 식어 제가 울며 불며 매달리고 무릎까지 꿇었지만 그 착하고 천사같던 사람이 정말 냉정하게 내치더군요 이틀?정도 매달리다가 내가 질질 끌며 매달려봤자 전혀 그남자 마음은 바뀌지 않을것 같고 오히려 나에 대한 감정만 더 악화될것 같아서 그 이후로는 연락 아예 안했어요. 헤다판에서 남자 후폭풍 오게 하려면 잠수해야한다해서 카톡 사진은 그냥 잘나온 제 사진으로 해놓고 여태까지 한번도 안바꿨네요. 페이스북도 일부러 안했구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어요. 두달동안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꺽꺽 거리면서 울고 장소불문 그냥 울고 살도 쫙쫙 빠지고 거짓말 안하고 잠자기만 하면 그사람이 꿈에 나왔어요. 맨.날.맨.날 마음 좀 추스리려고 노력하다가 잠들면 꿈에 나와서 괴롭게 만들고. 재회하는 꿈, 그남자가 나한테 매달리는 꿈 두달동안 별별꿈 다꿨네요 젠장....ㅠㅠ 요 근래에는 조금 뜸해지다가 오늘 또 그남자 나온 꿈을 꿨습니다. 여튼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고... 헤어지자마자 그남자는 정말 잘 지냈습니다 완전 행복하게. 그남자 주변인과 제가 친해서 가끔가다 주변인들에게 그남자 안부를 물어보면 '너무 잘지낸다. 하고싶은일 하면서 행복하게 지낸다. 요즘 되게 즐거워한다.' 라는 대답을 들었었죠. 억울했어요 난 힘들어죽겠는데 걔 머리속에는 나란 존재는 먼지만큼도 없는것같고 나 없이도 너무 즐겁게 잘사니까. 근데 나도 평생 걔만 그리워할줄 알았는데 3달 가까이 지나니까 무뎌집디다....ㅎㅎㅎ 근데 며칠전 자료 찾을게 있어서 한동안 안하던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방문자 명단에 익숙한 아이디가 있는거예요 그남자더라구요 3일전에 들어왔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었어요 특별한 이유 없으면 찾아서 들어올기까지는 안하는 사람인데 이게뭔가 싶었어요... 근데 예전같으면 그런 흔적을 보면 심장 쿵쾅거리면서 알듯 모를듯한 희망고문에 설레여하며 가슴아파하며 조마조마했을텐데 많이 잊혀진건지 그거 보고도 아무 감정이 안들더라구요. 그냥 무슨 이유로 들어온건지 궁금하기만 할뿐. 후폭풍이라면, 후폭풍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 흔적을 찾고싶어서 그런거라면 싸이월드도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싸이월드 방문자를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써서 이틀 기다렸는데 어제. 그남자가 싸이월드도 들어왔더라구요. 좀 신기했어요. 내 생각처럼 상황이 굴러가는게. 뭘까요? 슬슬 후폭풍이 오려는걸까요? 그동안 내 존재 자체도 잊고 잘 살았을텐데 이제와서 그냥 제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을까요?ㅎㅎㅎ 김치국은 마시지 않으려구요. 사실 뭐 별로 재회를 기대하지도 않아요 지금은 뭐.... 걔 얼굴이 자세히 기억나지도 않을정도라 걔가 후폭풍이 온다면 뭔가 통쾌하겠고 오지않는다해도 잃을 것없는 그런상태네요ㅎㅎ 이상황,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그남자 후폭풍일까요? 22142
헤어진지 두달, 전남친 후폭풍?
헤어진지는 두달이 넘었어요. 세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남자가 차갑게 맘이 식어 제가 울며 불며 매달리고
무릎까지 꿇었지만 그 착하고 천사같던 사람이
정말 냉정하게 내치더군요
이틀?정도 매달리다가
내가 질질 끌며 매달려봤자 전혀 그남자 마음은 바뀌지 않을것 같고
오히려 나에 대한 감정만 더 악화될것 같아서
그 이후로는 연락 아예 안했어요.
헤다판에서 남자 후폭풍 오게 하려면 잠수해야한다해서
카톡 사진은 그냥 잘나온 제 사진으로 해놓고
여태까지 한번도 안바꿨네요. 페이스북도 일부러 안했구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어요.
두달동안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꺽꺽 거리면서 울고
장소불문 그냥 울고
살도 쫙쫙 빠지고
거짓말 안하고 잠자기만 하면 그사람이 꿈에 나왔어요.
맨.날.맨.날
마음 좀 추스리려고 노력하다가
잠들면 꿈에 나와서 괴롭게 만들고.
재회하는 꿈, 그남자가 나한테 매달리는 꿈
두달동안 별별꿈 다꿨네요 젠장....ㅠㅠ 요 근래에는 조금 뜸해지다가
오늘 또 그남자 나온 꿈을 꿨습니다.
여튼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고...
헤어지자마자 그남자는 정말 잘 지냈습니다 완전 행복하게.
그남자 주변인과 제가 친해서
가끔가다 주변인들에게 그남자 안부를 물어보면
'너무 잘지낸다. 하고싶은일 하면서 행복하게 지낸다. 요즘 되게 즐거워한다.'
라는 대답을 들었었죠.
억울했어요 난 힘들어죽겠는데 걔 머리속에는 나란 존재는 먼지만큼도 없는것같고
나 없이도 너무 즐겁게 잘사니까.
근데 나도 평생 걔만 그리워할줄 알았는데
3달 가까이 지나니까 무뎌집디다....ㅎㅎㅎ
근데 며칠전 자료 찾을게 있어서 한동안 안하던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방문자 명단에 익숙한 아이디가 있는거예요
그남자더라구요 3일전에 들어왔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었어요 특별한 이유 없으면 찾아서 들어올기까지는 안하는 사람인데
이게뭔가 싶었어요... 근데 예전같으면 그런 흔적을 보면 심장 쿵쾅거리면서
알듯 모를듯한 희망고문에 설레여하며 가슴아파하며 조마조마했을텐데
많이 잊혀진건지 그거 보고도 아무 감정이 안들더라구요.
그냥 무슨 이유로 들어온건지 궁금하기만 할뿐.
후폭풍이라면, 후폭풍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 흔적을 찾고싶어서 그런거라면
싸이월드도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싸이월드 방문자를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써서 이틀 기다렸는데
어제. 그남자가 싸이월드도 들어왔더라구요.
좀 신기했어요. 내 생각처럼 상황이 굴러가는게.
뭘까요? 슬슬 후폭풍이 오려는걸까요?
그동안 내 존재 자체도 잊고 잘 살았을텐데
이제와서 그냥 제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을까요?ㅎㅎㅎ
김치국은 마시지 않으려구요.
사실 뭐 별로 재회를 기대하지도 않아요
지금은 뭐.... 걔 얼굴이 자세히 기억나지도 않을정도라
걔가 후폭풍이 온다면 뭔가 통쾌하겠고
오지않는다해도 잃을 것없는 그런상태네요ㅎㅎ
이상황,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그남자 후폭풍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