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스타 ,라이스 랑 음료도 팔고 치킨이나 술 안주도 팔고 여러가지 다 파는 곳이죠...
몇개월째 일하는데 진상 대단합니다..
1.무조건 서비스 요구
솔직히..객단가 따지만 낮은 편인데도 무조건 서비스 달라고 ...
서비스 안된다고 하면 점장 나와라 주방장 나와라..나 여기 단골인데 ,예전에는 줬는데
막 이런 단골멘트들이 나오죠..그것도 아주 알바생들을 잡아죽일기세로 쏘아대고 욕해대고
에휴..가게에서 안된다는데 애꿎은 알바생들한테만 엄청 욕을 하죠.
추가요금을 추가하는 거에대해서는 그냥 달라고, 예전에는 줬다고 이런식으로 하는데
저희 절대 그런적 없고, 하는데 예전에는 분명히 줬다고 30분 이상 실랑이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이게 추가요금 같은 경우가 500~2000원 사이라는 것...;;
2.이유없는 트집잡기
음식이 나가게 되면, 전혀 별 이상이 없는데도 맛이 없다, 맛이 이상하다면서 돈을 못 내겠다고
하시는데요...맛없다고 하셨으면서 다시 회수해오면 거의 다먹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또 음식이 차갑다, 미지근하다...방금 조리해서 나간건데도 거기선 1분안에 식나봐요.
3.쿠폰
이런 곳은 쿠폰이 좀 다양하게 종류가 나눠져있잖아요? 예를들면 에이드쿠폰, 맥주쿠폰, 샐러드쿠폰 등등 그런데 쿠폰을 내점과 배달용이 따로 나눠져있는데 설명을 해드려도 무조건 쓰시겠다는 분, 쿠폰을 동시에 쓰시겠다는 분, 한 테이블에 하나밖에 안된다하면 따로 온것처럼 하라고 하질 않나..(그 외에 자기가 주문한 음식이 재료가 떨어져서 안된다니깐 기분나쁘다고 쿠폰 한 개 더쓰시겠다고 하 신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사용기간 지난 쿠폰 무조건 쓰시겠다고 박박 우겨대시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4.태도
돈을 내고 음식을 먹는 거기 때문에 서비스를 받는 건 당연하죠. 하지만 우리가 봉은 아니지 않습니까 막말에다가 기분나쁘게 말하는 말투, 훑어보기, 우리야 상처 안받을까요.
그리고 가끔 알바생이 혼자 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알바생이 전화를 받거나 다른 테이블 가있는게 보이는 경우에도 계속 부르고 왜케 늦게오냐고 난리치죠..저희도 빨리 가고 싶어요. 하지만 몸이 하나라구요 ㅠㅠ 그리고 주문한거 나오면 무조건 자기가 주문한거 아니라고...하는 경우도 엄청 많아요.
5.전화
매장이 배달도 겸해서 하고 있는데 , 배달이 3~4개 이상이 되면 전화를 할 때 좀 더 길어진다고
저희가 이야기를 말해드립니다. 그러면 알았다고 하셔놓고서는 그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전화가 와서 닥달이 난리가 나고 취소 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엄청많죠.
6.그냥 개.진.상
서비스 하시는 분들은 뭔지 아실꺼라 생각해요..그냥 말도 안통하고 답도 없는 개.진.상..
대표적인 예로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요. 그냥 처음부터 표정이나 말투가 엄청 ㅆㄱㅈ가
없더라구요. 음식 클레임부터 시작해서 벨도 다른 테이블에 서빙하고 있으니까 빨리 오라는 식으로 5~6번을 계속 눌러서 뭐 냅킨, 소스,달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이제 잠잠해진 후에 그 테이블에서 맥주 주문이 들어와서 맥주를 따르고 있는데 또 벨이 엄청 5~6번 울리고..맥주를 얼른 따라서 가져가면서 뭐 필요한거 있냐니깐 없다고 됐다그러더라구요..제가 올때까지 벨에서 손을 안떼더라구요
그 후에 이제 계산을 하고 그 테이블이 마지막 테이블이여서 이제 마감 준비를 하려고 컴퓨터 같은 걸 정리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술취한 아저씨가 오더니 "야 너는 계산하고 바로 컴퓨터하기 바쁘네?"이래서..당황해서 네? 이러니까 "컴퓨터 하기 바쁘냐고" 이러다가 그냥 아..네..이러니깐
손님이 말이야 내가 손님인데 이런식으로 술 주정하다가 소리를 질러서 직원이 나와서 그냥 마무리 할려고 사과하고 그러니깐 기고만장해져서, 벨을 눌렀으면 와야지 맥주를 왜 들고 오는데? 이런애가 왜 서빙하냐고 이딴애가 왜 서빙하게 하냐고 씨X년 이란 소리까지 듣고... 진짜 마음 같아서는 욕하고 싶은데 옆에서 직원이 계속 사과하고 일이 더 커질거 같아서 그냥 마무리를 하고 그 날 엄청 펑펑 울었던 기억까지 나네요...
에휴 저 때는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음 뭐랄까..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서비스 직종분들, 안녕들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알바는 작년부터 시작을 했는데 일하는 가게는 퓨전레스토랑? 같은 개념이에요
피자, 파스타 ,라이스 랑 음료도 팔고 치킨이나 술 안주도 팔고 여러가지 다 파는 곳이죠...
몇개월째 일하는데 진상 대단합니다..
1.무조건 서비스 요구
솔직히..객단가 따지만 낮은 편인데도 무조건 서비스 달라고 ...
서비스 안된다고 하면 점장 나와라 주방장 나와라..나 여기 단골인데 ,예전에는 줬는데
막 이런 단골멘트들이 나오죠..그것도 아주 알바생들을 잡아죽일기세로 쏘아대고 욕해대고
에휴..가게에서 안된다는데 애꿎은 알바생들한테만 엄청 욕을 하죠.
추가요금을 추가하는 거에대해서는 그냥 달라고, 예전에는 줬다고 이런식으로 하는데
저희 절대 그런적 없고, 하는데 예전에는 분명히 줬다고 30분 이상 실랑이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이게 추가요금 같은 경우가 500~2000원 사이라는 것...;;
2.이유없는 트집잡기
음식이 나가게 되면, 전혀 별 이상이 없는데도 맛이 없다, 맛이 이상하다면서 돈을 못 내겠다고
하시는데요...맛없다고 하셨으면서 다시 회수해오면 거의 다먹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또 음식이 차갑다, 미지근하다...방금 조리해서 나간건데도 거기선 1분안에 식나봐요.
3.쿠폰
이런 곳은 쿠폰이 좀 다양하게 종류가 나눠져있잖아요? 예를들면 에이드쿠폰, 맥주쿠폰, 샐러드쿠폰 등등 그런데 쿠폰을 내점과 배달용이 따로 나눠져있는데 설명을 해드려도 무조건 쓰시겠다는 분, 쿠폰을 동시에 쓰시겠다는 분, 한 테이블에 하나밖에 안된다하면 따로 온것처럼 하라고 하질 않나..(그 외에 자기가 주문한 음식이 재료가 떨어져서 안된다니깐 기분나쁘다고 쿠폰 한 개 더쓰시겠다고 하 신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사용기간 지난 쿠폰 무조건 쓰시겠다고 박박 우겨대시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4.태도
돈을 내고 음식을 먹는 거기 때문에 서비스를 받는 건 당연하죠. 하지만 우리가 봉은 아니지 않습니까 막말에다가 기분나쁘게 말하는 말투, 훑어보기, 우리야 상처 안받을까요.
그리고 가끔 알바생이 혼자 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알바생이 전화를 받거나 다른 테이블 가있는게 보이는 경우에도 계속 부르고 왜케 늦게오냐고 난리치죠..저희도 빨리 가고 싶어요. 하지만 몸이 하나라구요 ㅠㅠ 그리고 주문한거 나오면 무조건 자기가 주문한거 아니라고...하는 경우도 엄청 많아요.
5.전화
매장이 배달도 겸해서 하고 있는데 , 배달이 3~4개 이상이 되면 전화를 할 때 좀 더 길어진다고
저희가 이야기를 말해드립니다. 그러면 알았다고 하셔놓고서는 그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전화가 와서 닥달이 난리가 나고 취소 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엄청많죠.
6.그냥 개.진.상
서비스 하시는 분들은 뭔지 아실꺼라 생각해요..그냥 말도 안통하고 답도 없는 개.진.상..
대표적인 예로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요. 그냥 처음부터 표정이나 말투가 엄청 ㅆㄱㅈ가
없더라구요. 음식 클레임부터 시작해서 벨도 다른 테이블에 서빙하고 있으니까 빨리 오라는 식으로 5~6번을 계속 눌러서 뭐 냅킨, 소스,달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이제 잠잠해진 후에 그 테이블에서 맥주 주문이 들어와서 맥주를 따르고 있는데 또 벨이 엄청 5~6번 울리고..맥주를 얼른 따라서 가져가면서 뭐 필요한거 있냐니깐 없다고 됐다그러더라구요..제가 올때까지 벨에서 손을 안떼더라구요
그 후에 이제 계산을 하고 그 테이블이 마지막 테이블이여서 이제 마감 준비를 하려고 컴퓨터 같은 걸 정리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술취한 아저씨가 오더니 "야 너는 계산하고 바로 컴퓨터하기 바쁘네?"이래서..당황해서 네? 이러니까 "컴퓨터 하기 바쁘냐고" 이러다가 그냥 아..네..이러니깐
손님이 말이야 내가 손님인데 이런식으로 술 주정하다가 소리를 질러서 직원이 나와서 그냥 마무리 할려고 사과하고 그러니깐 기고만장해져서, 벨을 눌렀으면 와야지 맥주를 왜 들고 오는데? 이런애가 왜 서빙하냐고 이딴애가 왜 서빙하게 하냐고 씨X년 이란 소리까지 듣고... 진짜 마음 같아서는 욕하고 싶은데 옆에서 직원이 계속 사과하고 일이 더 커질거 같아서 그냥 마무리를 하고 그 날 엄청 펑펑 울었던 기억까지 나네요...
에휴 저 때는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음 뭐랄까..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직원분도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너무 억울하고 짜증이나더라구요...
전국의 모든 서비스 쪽에서 일하는 분들 알 바생들도 다 비슷한 경험이 많으시겠죠?
모든 분들 다 힘내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