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28일 정오부터 신촌오거리∼연대앞 사거리 550m 구간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29일부터 시작되지만 28일 오후 연세대와 고려대 대항전 폐막제 행사가 예정돼 차량 통제는 공사 하루 전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공사가 끝나는 연말까지 연세로에는 버스·택시를 비롯한 모든 차량이 진입할 수 없고, 공사 후에는 버스만 다닐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애초 부분통제도 검토했으나 전면통제 때보다 공사 기간이 배 이상 걸릴 것으로 분석돼 부득이하게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보행자와 시내버스, 긴급 차량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8월 10개 대상 지역 중 신촌을 첫 사업지로 선정했다.
신촌오거리
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28일 정오부터 신촌오거리∼연대앞 사거리 550m 구간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29일부터 시작되지만 28일 오후 연세대와 고려대 대항전 폐막제 행사가 예정돼 차량 통제는 공사 하루 전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공사가 끝나는 연말까지 연세로에는 버스·택시를 비롯한 모든 차량이 진입할 수 없고, 공사 후에는 버스만 다닐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애초 부분통제도 검토했으나 전면통제 때보다 공사 기간이 배 이상 걸릴 것으로 분석돼 부득이하게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보행자와 시내버스, 긴급 차량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8월 10개 대상 지역 중 신촌을 첫 사업지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