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마녀사냥보시나욤~?

뀰꿀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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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마녀사냥' MC 샘 해밍턴의 토할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켜줘' 녹화에는 '여자를 볼 때 다리에 집중하는 남자'가 보낸 사연이 소개됐다. 이러한 사연은 자연스럽게 MC들이 집중하는 여성의 신체 부위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성시경은 "허지웅과 (신)동엽이 형은 골반이고, 난 가슴과 골반"이라고 말했다. 가슴과 골반 두 가지를 고른 성시경에게 허지웅은 "치사해. 그런 게 어디 있어?"라고 반박했다.


이러한 반박에 성시경은 "한 가지만 고르라면 난 그 사람의 진심"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샘 해밍턴은 "짜증나. 나 토할 뻔 했어"라며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신동엽은 "방송 중에 진짜 토해도 시청률에 도움 되겠다"라고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뭔가 다른 4MC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