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수당 3달넘게 못받고있어여..

나원참어이가없네2014.01.09
조회171
안녕하세요
27살에 요리하는 남자입니다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처음써보네요
두달정도 동국대입구에 xxx씨 라는
퓨전한식집에서 근무했는데
오너쉐프라고 자칭하는 어떤여사장이있어요.
친구소개로 들어갔는데..
티비에도나오고 잡지에도 나와서 기대하고갔더니
이게뭔...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
냉동실은썩어가고 도마는곰팡이투성이에;;
카페를수리해서 주방으로 썼다하지만 나무로된 곳에 그릇쌓아놓더군요;; 심지어 뜨거운물도 한달동안 안나와서 설겆이를 찬물로했습니다. 제가빨리온수해결해달라고보채서야 해결하고..그기름기 남은 접시에 손님들한테 나갈음식을 담는게 너무한다싶을정도;;;요리하는사람으로써 사명감도없고 그냥돈벌이로만생각하는것같아요..심지어 한가수팬클럽에서 50만원짜리로 가수분꺼 한개주문이들어왔는데..50만원에 1인분이면양심이있어야지
이마트에서회사놓고;;;노량진에서 떠왔다는 사기치고
갈비찜도옆가게에서 사와놓고했다고 뻥치고..하 돈벌기참쉽죠?..
그 여사장이 자기가 도시락으로 유명하고 도시락 키친차리면 팀장을 시켜주겠다는둥..감언이설에 속았죠.
여차저차해서 꾹참고 두달여간을 일했습니다.
도시락도팔고 케이터링도하는데라 밤낮없이일했죠
새벽다섯시 출근부터 25시간 잠안자고일한적도있구요
11월1일까지하고 그만뒀는데..
초과근무한거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하고
계속미루네요
지가 제 사정봐준거많다고 그렇게따지냐고 x소리를..
아...제가받을돈 달라고 몇번째 말하는게 이리스트레스일줄이야.. 요즘애들은 왜그러냐며 직원이면 감내해야된다는둥 배워갈게 많지않냐는둥..
아니 직원이면 밤새일하고 새벽출근한수당도 못받나요? 월6회휴무로 알고들어갔는데 월4회밖에 못쉬었습니다ㅠ..
그 오너쉐프라고 떠드는 여자는정말 요리에 기초도모르는사람인데
어떻게 잡지에 나오고 그러나했더니 기자한명뚫어놓으면 그런거쉽다고 교수님이그러시드라고요..
요리하는사람으로써 그사람은 기본도없는데..
왜 그런사람이쉐프라고 떠들고다니나 궁금하더라구요ㅠ..회의감도들고....
제가일해봐서그런거지만 혹시저기아시는분 비추합니다;
사진은 일할당시입니다. 저쓰레기봉투들어가있는곳에 식자재가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