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진짜 무섭다구 ㅠㅠㅠㅠㅠ

캉가와루2014.01.10
조회445

자취라는 세계에 이제 발을 막 내딛었는데..

이거 녹녹치가 않네요

집안일은 다 그렇다 치고.. 세상이 무서워서요

어젯밤에 배깔고 포카칩 먹으며 별그대에 집중하고 있는데

누가 현관문을 똑똑 두드리는.. 올 사람이 없는데.. 벨도 아니고 현관문을..

순간 섬뜩한 느낌에 조용히 있으니까 밖에서 문을 한번 스윽! 당기는!!!!! 아 진짜

이건 글로 설명이 안되는 공포였어요

김수현이고 뭐고 포카칩이고 뭐고 이러다 죽는건가

내가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나!! 막 이람서 머릿속이 아찔....

그 이후로 밖이 잠잠하긴 했는데..

이거 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출근하는데 현관문 열기가 어찌나 겁나던지.....

CCTV라도 달까 생각고 하고 있긴 한데

혼자 사시는 분들 보안문제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