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숲속에서라도 외친 기분입니다. 댓글 해주신 님들 감사 드립니다.댓글 하나 하나 정독 하면서 몇가지 더 털어놉니다. 2년째 7000 만원 빚중 3000 은 아는 형님에게 융통 했었습니다.나머진 대출 하고요. 하지만 이제는 말하기 넘 힘드네요.저도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좀 먹다 보니 사업한답시고 남에게 어려운 부탁하는게 사업 접기보다 힘들다는것을 알았습니다.이자는 필요없다 하시는 형님 이었지만 2부 이자 해서 드렸구요..5~6개월 정도 썼을것입니다.이자 드린것은 형님이 저랑 술 사먹은게 전부지만요..친구들에게도 27살 까지는 돈도 좀 빌리고.나도 빌려주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말할수 없네요.다들 하나둘 결혼하고..내가 봐도 빠듯하고.혹 빌린다면 그 사람들도 빚내서 빌려줄꺼 같으니 말조차도 못꺼넵니다. 사업초기부터 세무서 기장은 했습니다.누가 알려주더라구요..기장하라구.. 처음엔 일년에 3번 만 하고 기장료는 5만원씩 ...토탈 15만원... 그담은 매월 10만원씩..5월엔 별도.. 그담은 20만원씩..5월엔 별도...이렇게 하고 있었고요.. 알고는 있었지만 작년에 부가세통장에 손을 댓네여.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생각 하지만... 별도로 나쁜생각 하자면 신용될때 대출이나 잔뜩 받아놀껄 하는 생각도 합니다...ㅜㅜ 대비를 미리미리 했어야 하는데 ..아니 세금통장엔 손을 데지 말았어야 하는데.. 하는일이 현찰이 도는 일이라 그렇게 되었습니다.현찰이라 해봤자 인건비 지만요.. 직원들 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현재 조금씩 밀린 월급 1000 여만원 중 모두 충성도 높은 직원들 월급입니다.ㅜㅜ 나이는 저보다 적게는 5살 많게는 20살 정도 위인데..못난 사장 만나서 월급도 조그씩 밀렸습니다. 다른 몇몇분들은 모두 결산 했구요..일용직도 물론 결산 햇습니다.이분들은 여지껏 날짜 밀린적은 없습니다. 언젠가 어디서 봤는데 기피해야 할 회사중 월급날이 일요일 날이면 월요일날 주는 회사는 다니지 말아야 한다던데...올 4월부터는 제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무말 없이 아직까지 이해해주는 직원들 너무 감사 하지만 정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ㅜㅜ 직원들 급여수준은 4대보험 모두 제하고 월 평균 200 이상 하게끔 조절 하고 있습니다.기본급 은 150~200 정도인데 보험 제하고 200 정도가 안되면 그때 그때 맞게끔 저 혼자만의 계산법으로.. 200 이상 맞춰줄려고 노력했었습니다.특별히 정해논 보너스는 없다 하고 채용하였지만 명절하고 휴가때 토탈 200% 정도맞추어놓고 나누어 지급했습니다.그리고 생일날은 회식과 축하금 15만원... 지금 월급이 조금씩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좀더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 스럽습니다. 또하나.. 한때는 일 욕심에 무대뽀 정신에 일 처리 했었는데..그것도 다 때가 있는듯 하네요. 과도기일때 거기에 만족을 했어야 하는데..다시한번 일 욕심에 1군 대기업 일을 하려고 뛰어든게 큰 잘못중 하나입니다.그때 당시 일 수주할 능력은 안되었고..욕심에 재 하청을 받고 보니 이것저것 걸리는게 아니더군요.항상 하도급만 하다가..재하청일을 하니..당연지사 뜯기고.. 손해보고..수주능력 되고 직접 일을 따니 저가수주에 잘못하면 까이고....또 대형공사 하다보니. 그간 닦아 놓았던 중소형 공사 떨어지고.....ㅜㅜ 사실 일 욕심과 책임감에 하청은 받아도 내일 하청은 안준다 그러고 일 했거든요..하는일이 거창한거 아닙니다.공사 도급금액에 보통 0.002~0.003% 정도 차지 하는 일이니까요..여기까지만 말할께요..ㅜㅜ 하여간 이게 잘 못 되었습니다. 하나더 요.. 말씀하신것처럼 돈 관리 입니다. 현재 여지껏 회사 통장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한때 이통장을 가보로 남겨야지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고요.. 30 살 이전에 20억 가까이 출납된 통장이니까요...하지만 지금 생각 해보니 말짱 쓸데 없는 생각이었더군요;..가지구 있어야 돈이고 받아야 돈이고...회사통장에서 이득금을 따로 빼놔야 돈이고....많을땐 조금 많이 쓰고 ..적을땐 조금 아끼고...많을때 아끼고 적을때 더 아꼈어야 했었는데.. 조금씩 세는 물줄기가 조롱박을 깨듯이 모두 개념없는 본인 탓 입니다.예를 들어 차가 몇대 움직이는데...작년 여름부터 대당 유류비가 월 12만정도씩 상승 되더군요.. 어느새 유류대는 불과 1년 전보다 대당 월 100 여만원에 육박하게 올랐고요.이것또한 잘 관리 했어야 하는데... 하나더요... 절대 세금입니다. 세금은 의무인데도 의무조차도 지키지 못했네요.모두 제 탓이고 하지만 서운한것도 있습니다. 먼저 연락 주고...부동산 압류 시키고..나중엔 회사 통장마저... 눈물을 감추며 사정해서 회사통장은 살리고...공매 절차 정지시키고..현재 200 만원씩 분납 하고 있습니다. 200 만원도 거의 적자 통장인 셈이고요...ㅜㅜ분납 하라 하면서 신용 불량 은 걸어놨네요.. 몇일전에.... 받을세금은 안찾아 가면 국고로 가지만 낼 세금 안 내면 많은 연채료 와 함께 다시 날라 오더군요...물론 내가 잘 못 했지만 솔직히 서운한것은 사실 입니다. 얼마전 좋은나라 운동본부에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조그만 집에 사는 사람이 세금 1500 여만원 안 냈다고 카메라 들고 가더군요...물론 있는데도 안내는 사람이 있지만 의무를 지키지는 못했지만 없어서 안낸 사람도 있는데...결국 그 사람은 티비 출연후 분납하기로 했다더군요... 난 더 많은데..언제 티비출연하게 될까 무섭기 까지 합니다. 하는일에 있어 솔직히 비젼이라기 보다는 일 시작 할때 부터 나중에 내 자식 이 생기면 물려줄수 있는 일을 해야지 생각해 이 업을 택했고 지금도 잘 꾸려나가면 괜찮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생각나는데로 댓글 보며 몇자 적다 보니 모두 제가 잘못했네요. 직원들 생각 하면 그렇고...자기 자신 관리 한거 보면 그렇고...현재 결과가 이렇게 되었으니 책임 회피할 생각도 아니고..위에 글 핑계글도 아닙니다. 사업 5년...나이 30...위 모든것을 생각 하며 자책 하며 글 쓰는 순간에도 본가에 계시는 아부지 생각과 나를 말없이 믿고 바라봐주는 여친생각이 앞섭니다.직원들과 회사와.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채무 정리 하고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지...다시 시작할 경우 워낙 없이 시작해서 잘 압니다. 눈물 나게 힘들거든요..이럴경우 직원들 뿐만 아니라 저도 당분간 더 힘들것이고..같이 살고 있는 여친은 말할나위 없겠죠..여친 생각 하고 그러면 빨리 안정된 수입원이나 사업이 잘 되길 바랄텐데..현재 여친은 말이 없이 사업하는것을 지켜 봐주고 있지만 나도 눈이 있지 뻔히 보입니다. 여친 걱정하고..불안한 미래까지...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여.. 비록 선택은 제가 하겠지만 참고 될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순이라든가 맞춤법 이란든가...혹 틀리면 이해를..
감사합니다.몇가지 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숲속에서라도 외친 기분입니다.
댓글 해주신 님들 감사 드립니다.댓글 하나 하나 정독 하면서
몇가지 더 털어놉니다.
2년째 7000 만원 빚중 3000 은 아는 형님에게 융통 했었습니다.나머진 대출 하고요.
하지만 이제는 말하기 넘 힘드네요.저도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좀 먹다 보니 사업한답시고
남에게 어려운 부탁하는게 사업 접기보다 힘들다는것을 알았습니다.이자는 필요없다 하시는
형님 이었지만 2부 이자 해서 드렸구요..5~6개월 정도 썼을것입니다.이자 드린것은
형님이 저랑 술 사먹은게 전부지만요..친구들에게도 27살 까지는 돈도 좀 빌리고.나도 빌려주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말할수 없네요.다들 하나둘 결혼하고..내가 봐도 빠듯하고.혹 빌린다면
그 사람들도 빚내서 빌려줄꺼 같으니 말조차도 못꺼넵니다.
사업초기부터 세무서 기장은 했습니다.누가 알려주더라구요..기장하라구..
처음엔 일년에 3번 만 하고 기장료는 5만원씩 ...토탈 15만원... 그담은 매월 10만원씩..5월엔 별도.. 그담은 20만원씩..5월엔 별도...이렇게 하고 있었고요..
알고는 있었지만 작년에 부가세통장에 손을 댓네여.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생각 하지만...
별도로 나쁜생각 하자면 신용될때 대출이나 잔뜩 받아놀껄 하는 생각도 합니다...ㅜㅜ
대비를 미리미리 했어야 하는데 ..아니 세금통장엔 손을 데지 말았어야 하는데..
하는일이 현찰이 도는 일이라 그렇게 되었습니다.현찰이라 해봤자 인건비 지만요..
직원들 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현재 조금씩 밀린 월급 1000 여만원 중 모두 충성도 높은 직원들 월급입니다.ㅜㅜ
나이는 저보다 적게는 5살 많게는 20살 정도 위인데..못난 사장 만나서 월급도 조그씩 밀렸습니다.
다른 몇몇분들은 모두 결산 했구요..일용직도 물론 결산 햇습니다.이분들은 여지껏 날짜 밀린적은
없습니다.
언젠가 어디서 봤는데 기피해야 할 회사중 월급날이 일요일 날이면 월요일날 주는 회사는 다니지 말아야 한다던데...올 4월부터는 제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무말 없이 아직까지 이해해주는 직원들 너무 감사 하지만 정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ㅜㅜ
직원들 급여수준은 4대보험 모두 제하고 월 평균 200 이상 하게끔 조절 하고 있습니다.기본급 은
150~200 정도인데 보험 제하고 200 정도가 안되면 그때 그때 맞게끔 저 혼자만의 계산법으로..
200 이상 맞춰줄려고 노력했었습니다.특별히 정해논 보너스는 없다 하고 채용하였지만
명절하고 휴가때 토탈 200% 정도맞추어놓고 나누어 지급했습니다.그리고 생일날은 회식과
축하금 15만원...
지금 월급이 조금씩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좀더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 스럽습니다.
또하나..
한때는 일 욕심에 무대뽀 정신에 일 처리 했었는데..그것도 다 때가 있는듯 하네요.
과도기일때 거기에 만족을 했어야 하는데..다시한번 일 욕심에 1군 대기업 일을 하려고
뛰어든게 큰 잘못중 하나입니다.그때 당시 일 수주할 능력은 안되었고..욕심에 재 하청을 받고
보니 이것저것 걸리는게 아니더군요.항상 하도급만 하다가..재하청일을 하니..당연지사 뜯기고..
손해보고..수주능력 되고 직접 일을 따니 저가수주에 잘못하면 까이고....또 대형공사 하다보니.
그간 닦아 놓았던 중소형 공사 떨어지고.....ㅜㅜ 사실 일 욕심과 책임감에 하청은 받아도
내일 하청은 안준다 그러고 일 했거든요..하는일이 거창한거 아닙니다.공사 도급금액에
보통 0.002~0.003% 정도 차지 하는 일이니까요..여기까지만 말할께요..ㅜㅜ
하여간 이게 잘 못 되었습니다.
하나더 요..
말씀하신것처럼 돈 관리 입니다.
현재 여지껏 회사 통장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한때 이통장을 가보로 남겨야지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고요..
30 살 이전에 20억 가까이 출납된 통장이니까요...하지만 지금 생각 해보니 말짱 쓸데 없는
생각이었더군요;..가지구 있어야 돈이고 받아야 돈이고...회사통장에서 이득금을 따로 빼놔야 돈이고....많을땐 조금 많이 쓰고 ..적을땐 조금 아끼고...많을때 아끼고 적을때 더 아꼈어야 했었는데..
조금씩 세는 물줄기가 조롱박을 깨듯이 모두 개념없는 본인 탓 입니다.예를 들어
차가 몇대 움직이는데...작년 여름부터 대당 유류비가 월 12만정도씩 상승 되더군요..
어느새 유류대는 불과 1년 전보다 대당 월 100 여만원에 육박하게 올랐고요.이것또한 잘 관리 했어야 하는데...
하나더요...
절대 세금입니다.
세금은 의무인데도 의무조차도 지키지 못했네요.모두 제 탓이고 하지만 서운한것도 있습니다.
먼저 연락 주고...부동산 압류 시키고..나중엔 회사 통장마저...
눈물을 감추며 사정해서 회사통장은 살리고...공매 절차 정지시키고..현재 200 만원씩 분납 하고 있습니다. 200 만원도 거의 적자 통장인 셈이고요...ㅜㅜ분납 하라 하면서 신용 불량 은 걸어놨네요..
몇일전에.... 받을세금은 안찾아 가면 국고로 가지만 낼 세금 안 내면 많은 연채료 와 함께
다시 날라 오더군요...물론 내가 잘 못 했지만 솔직히 서운한것은 사실 입니다.
얼마전 좋은나라 운동본부에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조그만 집에 사는 사람이 세금 1500 여만원
안 냈다고 카메라 들고 가더군요...물론 있는데도 안내는 사람이 있지만 의무를 지키지는 못했지만
없어서 안낸 사람도 있는데...결국 그 사람은 티비 출연후 분납하기로 했다더군요...
난 더 많은데..언제 티비출연하게 될까 무섭기 까지 합니다.
하는일에 있어 솔직히 비젼이라기 보다는 일 시작 할때 부터 나중에 내 자식 이 생기면 물려줄수 있는 일을 해야지 생각해 이 업을 택했고 지금도 잘 꾸려나가면 괜찮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생각나는데로 댓글 보며 몇자 적다 보니 모두 제가 잘못했네요.
직원들 생각 하면 그렇고...자기 자신 관리 한거 보면 그렇고...현재 결과가 이렇게 되었으니 책임
회피할 생각도 아니고..위에 글 핑계글도 아닙니다.
사업 5년...나이 30...위 모든것을 생각 하며 자책 하며 글 쓰는 순간에도 본가에 계시는 아부지 생각과 나를 말없이 믿고 바라봐주는 여친생각이 앞섭니다.직원들과 회사와.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채무 정리 하고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지...다시 시작할 경우 워낙 없이 시작해서 잘 압니다.
눈물 나게 힘들거든요..이럴경우 직원들 뿐만 아니라 저도 당분간 더 힘들것이고..같이 살고 있는
여친은 말할나위 없겠죠..여친 생각 하고 그러면 빨리 안정된 수입원이나 사업이 잘 되길 바랄텐데..현재 여친은 말이 없이 사업하는것을 지켜 봐주고 있지만 나도 눈이 있지 뻔히 보입니다.
여친 걱정하고..불안한 미래까지...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여..
비록 선택은 제가 하겠지만 참고 될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순이라든가 맞춤법 이란든가...혹 틀리면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