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년전인가... 친구 둘이랑 점을 보러간적이 있었어 철학관이나 천막쳐진 그런데가 아니라 진짜 신모시고 점쟁이 있는 그런 점집 있잖아 같이 보러간 친구 어머니 아시는분이라 해서 그냥 재미삼아? 보러갔지 한친구는 너무 오래되서 잘기억이 안나고 다른친구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안형편이 참 안좋았는데 그래도 애가 착하고 바르고 공부도 잘했었거든 근데 걔를 보더니 가족이 발목을 잡네 너 참 고생 많았다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결혼해서도 너는 가족때문에 고생하겠다고 팔자가 그렇다 그러는데 우리 다 놀라고... 근데 진짜 이친구가 좀 빨리 결혼한편인데 남편이 그렇게 속을 썩이는거야.. 자기 친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정말 자기 주위 가족들이 전부 속썩이고 고생 시키더라 그나마 결혼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말이야... 두친구들 다보고 이제 내차례라서 볼려고 하는데 그 아줌마가 날 슥 보더니 " 넌 보지마 " 이러시는거야 나랑 친구들이랑 멍... 왜요? 저도 봐주세요 막 그랬는데 친구들한테는 사근사근 웃으시면서 이야기 해주시던 아줌마가 정색하시면서 " 난 너 안봐줄거고 그리고 너는 다시는 이런데 얼씬도 하지마 귀신붙기 딱 좋은몸이네 이런데 함부로 왔다가 귀신 이라도 붙으면 어떡할거야 다시는 오지마 너는 점집 오는거 여기가 마지막이다 알겠어? " 그러는거야.. 와 진짜 그때 기분이란... 결국 나는 점못보고 나왔어.. 아줌마가 뻥치는거 아니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점보는것도 돈버는 수단인데 그걸 마다하고 점안보고 돈안번거잖아.. 그러다가 작년에 지나가면서 천막쳐진 이런데서 사주같은거 볼려고 들어갔는데 내 생년월일 태어난시 넣어보더니 " 너 완전 외계인이구나? 정말 특이한 사주다 " 그러는거 있지... 그 점집 아줌마가 해준 이야기랑 통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생각해도 참 섬뜩한 기분이었던것 같다...4
예전에 점을 보러간적이 있었는데(아주살짝 무서움)
친구 둘이랑 점을 보러간적이 있었어
철학관이나 천막쳐진 그런데가 아니라
진짜 신모시고 점쟁이 있는 그런 점집 있잖아
같이 보러간 친구 어머니 아시는분이라 해서
그냥 재미삼아? 보러갔지
한친구는 너무 오래되서 잘기억이 안나고
다른친구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안형편이 참 안좋았는데 그래도 애가
착하고 바르고 공부도 잘했었거든
근데 걔를 보더니 가족이 발목을 잡네
너 참 고생 많았다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결혼해서도 너는 가족때문에
고생하겠다고 팔자가 그렇다 그러는데
우리 다 놀라고... 근데 진짜 이친구가 좀
빨리 결혼한편인데 남편이 그렇게 속을
썩이는거야.. 자기 친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정말 자기 주위 가족들이 전부
속썩이고 고생 시키더라 그나마 결혼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말이야... 두친구들
다보고 이제 내차례라서 볼려고 하는데
그 아줌마가 날 슥 보더니 " 넌 보지마 "
이러시는거야 나랑 친구들이랑 멍...
왜요? 저도 봐주세요 막 그랬는데 친구들한테는
사근사근 웃으시면서 이야기 해주시던
아줌마가 정색하시면서 " 난 너 안봐줄거고 그리고
너는 다시는 이런데 얼씬도 하지마 귀신붙기
딱 좋은몸이네 이런데 함부로 왔다가 귀신
이라도 붙으면 어떡할거야 다시는 오지마
너는 점집 오는거 여기가 마지막이다 알겠어? "
그러는거야.. 와 진짜 그때 기분이란...
결국 나는 점못보고 나왔어.. 아줌마가 뻥치는거
아니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점보는것도 돈버는 수단인데 그걸 마다하고
점안보고 돈안번거잖아.. 그러다가 작년에
지나가면서 천막쳐진 이런데서 사주같은거
볼려고 들어갔는데 내 생년월일 태어난시
넣어보더니 " 너 완전 외계인이구나? 정말
특이한 사주다 " 그러는거 있지...
그 점집 아줌마가 해준 이야기랑 통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생각해도 참
섬뜩한 기분이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