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신랑 게임중독 아닌가요?(같이볼거예요!)

아이고답답해2014.01.10
조회2,161
결혼 5년차, 5살 아들과 둘째 임신중 입니다. .

결혼초부터 신랑 게임하는 문제로 자주 마찰이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거의 포기하고 살다시피 하는데 가끔 치밀어

오르네요ㅡㅜ

다름이 아니라 신랑은 퇴근후 10시에서 새벽 1시-2시까지

매일 게임을 합니다.

신랑 말로는 저랑 아들이 자는시간에 하는 게임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데 제가 아들을 재우러 방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게임하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들이랑 한참을 뒹굴거리다 잠이 드는데

제 바램은 곧 둘째도 나오니 저랑만 자려고 하는 첫째는 아빠가

지금부터 같이자는 습관을 아이에게 들여줬으면 하는데. . .

그럼 자기의 혼자만의 시간도 없이 어떻게 사냐는데. . .

이해 못하는거 아니라 그동안 크게 터치하지 않았는데

둘째가 생기니 이제 생각이 달라지네요.

절대 게임 많이하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 저 게임 시간이

많이하는게 아닌가요?ㅜㅜ

저도 게임이나 좋아하면 게임하면서 제시간 찾고싶네요. .

아이 잠들때까지만이라도 같이 잠자리에 있어주는게

제가 무리한걸 요구하는걸까요. . ㅜㅜ

객관적으로 댓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