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적인 식당주인의 이야기

하늘소녀2008.08.28
조회28,297

8월 27일 저녁 7시 45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있는 모식당에서 주문한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거기서 칼국수를 몇번 먹으려고 숟가락으로 뜨는데 아니 비닐이 칼국수에 있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죠
전 당연 파 껍질이 벗겨진거라 생각하고 씹었는데 제 생각과 다르게 씹히는건 비닐이였습니다.
거기다 식사 중인데 앞에 딱지도 않은 더럽디 더러운 상태의 선풍기를 식사중에 돌리려는 것이였어요..
식사하는데 먼지 날리니깐 안된다고 국구 말렸죠...
그리곤 비밀봉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주인의 말한마디에 정말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비닐이 나왔어요" 라고 하는데 시정하는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밀가루 싸 넣은 봉지가 같이 들어갔네 왜 이런게 들어갔지" 라고 하더군요.

밀가루 쌓은 봉지가 음식에 들어 간게 당연하건 아닌데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는 여자식당주인과 종업원 비양심적인 행동을 그냥 참고 나왔는데 왠지 억울하고 분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돈내고 먹은 칼구수 값보다 더 마음이 아픈건 그들의 비 양심적인 행동이였습니다.

말 한마디에 사람에 상한 마음을 더 상하게 할수 있기도 하고, 상한 마음을 풀어줄수도 있는데 그 분들은 그걸 모르시는 것 같더라고요.

새우깡이야기가 크게 번지게 되었던 것도 그 것을 말한 소비자의 원뜻을 헤아리지 못한 업체의 문제점이 있었잖아요..

보상보단 죄송하단 진심어린 말 한마디였다면 이렇게 모든일이 커지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 날이였습니다.

 

비양심적인 식당주인의 이야기 딱지도 않아서 선풍기 사이사이 먼지가 한가득한 선풍기의 모습
비양심적인 식당주인의 이야기

처음 발견한 비닐..


 

비양심적인 식당주인의 이야기
비양심적인 식당주인의 이야기  파가 아니라 비닐임을 확인할수 있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