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네이트 판만 들여다 보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보네요!ㅎㅎ 방탈??인지는 모르겠지만..ㅜㅜ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쓰는 돈을 많이 아껴서 고민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2년정도 사귀고 있습니다.어린나이에 시작한 연애라서 어른분들이 보시기엔 귀여우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겐 소중한 인연입니다!!ㅎ.ㅎ 이렇게 제가 많이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는 돈을 계획적으로 쓸 줄 모릅니다.. 학생때부터 해왔던 연애라 늘 돈이 더 많은 사람이 내곤 했는데요..제 남자친구는 사귀고 한달은 남자친구가 더많은 데이트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저는 첫 데이트며 뭐며 신나서 같이 데이트하러 다녔죠!ㅎㅎ저도 돈을 아예 안낸 것은 아닙니다!밥과 영화표는 늘 더치페이였고 부가적인 노래방이나 간식거리들만 남자친구 몫이였습니다.딱 한달간만이요..한달 뒤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제 몫이였습니다.. 부가적인 것 뿐만이 아닌 밥과 영화표 같은 것 까지도..당연히 저도 돈이 없으니 학생때 시험끝나고 영화본건 다섯 손가락안에 꼽네요ㅎㅎ..
저도 이렇게 남자친구와 계산적으로 사귀고 싶진 않았지만 더치페이도 아닌 거의 제가7.5이고 남자친구가2.5 정도의 사이를 2년정도 해오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저도 학생이였고 부모님이 아르바이트보단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바라셔서 용돈으로 데이트 하는 것 이였으니 더 힘들었죠..저와 남자친구 모두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하면 할 수있는 첫걸음인 공부에서의 성공을 꼭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늘 저는 제 남친을 이해해왔습니나.우리 둘다 학생이라서 더 돈 많은 사람이 내는게 맞아 이러면서요.
생각해보니 남자친구는 저에게 처음부터 고마워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당연시 하게 제가 사주는 밥을 잘 먹습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요..제가 늘 말해보아도 남친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내뱉습니다.그냥 저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배고픈 남친 밥사주면서 잘먹는거 보는게 얼마나 좋은데..잘먹겠다는 말마저 남친에게 제가 해주면안되?라고 해야하나요.그럼 그땐 얼마나 그말을 잘하던지..ㅎㅎ
아그리고 고2때부터 사귀었다고 해서 학생이라 놀러다닐 시간이 어딨있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요.요즘 밥만 먹어도 돈이 엄청 깨집니다..제일싼거 중에 밥으로 먹으려면 통밥같은 3000원 밥을 먹어야 하는데 제가 또 많이 먹어서 통밥이랑 통면 두개 시키면 6000원 이잖아요ㅠㅠ(이런말 하니까 저 불쌍해보이지 않죠?;;ㅠㅠ)그렇게 자주 학원 다니면서 바쁘게 틈틈히 밥먹고 가끔 동전노래방가고 그러다 기념일 같을 때가 되면 늘 자연스럽게 더치페이를 해왔습니다.일주일에 제가 거의 5만원 정도 쓰고 남친은 2만원 용돈을 받아 홀라당 피시방이며 저랑 먹는 밥이며 금방 써버립니다.
처음엔 서운해서 몇번 말하다가도 변하지 않는 남친 모습에 그냥 포기하고 더치페이를 하며 슬슬 기념일도 서로 챙기기 꺼려합니다.
남자친구는 굳이 뭘 챙기냐는 식으로요..그런데 수능이 끝나고 이제 고3생활이 끝나고도 남친은 변하지 못합니다.. 아니 변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졸업을 하지않아서 토익공부를 하면서 널널하게 잠과 드라마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친은 재수생인 저에게 아직까지도 얻어먹을때가 많습니다..제가 혹시 아르바이트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봤지만 찾아보고 있다고 말만 하고선 막상 하지는 않네요..그리고 남친도 공부때문에 힘들엇으니 쉬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느끼지만 그렇다고 쉬면서 자신이 하겠다던 헬스나 토익공부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미래가 있는 사람인가 걱정도되네요..
그리고 얼마 있으면 곧 제 생일인데 남자친구가 생일선물 가지고 싶어하는 게 있으면 말하라고 해서 제가 목걸이를 가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메이커지만 50프로 세일해서 45000원에 제가가지고 있는 모바일 만원쿠폰과 모바일구매 5프로까지하면 3만2천원정도의 목걸이 입니다. 저는 이마저도 많이 미안해서 제가 만오천원과 배송비를 내겠다고 했습니다..그래도 생일선물로 사주면 정말 좋겠다고 의미있는 선물이라고 제가 매일 하고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자리에서 2만원을 꺼내더니 너가 사라고 하는겁니다.이제 자기는 돈없다고 이제 1000원뿐이라며..
그때도 저희는 제가 산 통밥통면을 저녁으로먹고 카페마저도 제가 돈을 내고 앉아있었습니다..남자친구가 저에게 장난식으로 2만원을 던져줬을때 저도 욱하고 화났지만 참고 이렇게말하지마라 내가 거지냐며 얘기했지만 또 장난치는 거 가지고 이런다고 진짜 짜증난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얘기로 더이상 싸우고 싶지않아서 남자친구와 조용하게 해결을 하고 그냥 그날 저녁아버지께 생일선물로 목걸이를 사달라해서 아버지께서 흔쾌히 사주셨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도 아버지께서 사주셨다고 얘기하고 목걸이는 그냥 넘어갔죠..
그런데 지금까지 생각을 해도 남자친구에게 너무 섭섭하네요..전 늘 기념일이다 남자친구 생일이다 발렌타이다 하면서 거의 그날마다 넉넉하게 챙겨주고 이벤트도 해주고 전지편지도 써주면서 지극정성이였어요..남자친구가 초콜렛을 좋아하는 편이라 발렌타인때는 거의6만원어치 초콜렛들을 사줬는데 고마워 하지 않고 되게 형식적이게 놀라더니 제앞에서 하나하나 맛평가를 했었어요..그때도 엄청 서운했는데..
쓰다보니 남자친구는 제가 남친에게 고마움을 받아본적은 처음사귈때쯤 제가 길게 카톡 편지를 보냈을때 딱 그 한번 뿐이였던 것 같네요..ㅎㅎ그리고 저에겐 돈을 이렇게 아끼지만 친구들한테는 또 이제 성인이라며 술도사고 아주 막 사주네요..판에서 남자는 진짜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데 절 진심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게.아닐까 걱정도되구요.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정말 긴 2년을 사귄 남자친구라서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저에게 너무 돈을 아끼는 남자친구를 어떻게하면 바뀌게 할 수 있을까요?ㅠㅠ진지하게 얘기는 몇번 해봤어요..그래도 안바뀌는데 어찌해야 하나요..ㅜㅜ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긴 싫구요..
아 그리고사귀다 중간에 제폰으로 남친이 자기 페북에 로그인을 해놨길래 사람마음에 궁금해서 메세지를봤는데 남친이 페북에 여자인친구에게 제 욕을 너무 심하게 해서 크게 다툰후 헤어졌었는데 1주일도 못참고 제가 먼저 영화표랑 밥까지 사면서 다시 사귀자고 해서 1년정도 더 사귀고 있는겁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욕들과 헤어지고 싶어 죽겠다는 저는.같은 여자라도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여자라는 욕들을 보고 서도 저는 다시 그애에게 간겁니다..ㅜㅜ
제가 생각해도 그때 그만했어야 했나 싶네요..그래도 그날 이후로 제가 장난식으로 그때얘기를 꺼내기만 하면 막 되려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여기서 그얘기가 오ㅐ나오냐며 너는 왜 맨날나한테만 그러냐며..그러면서 길에서 운적도있습니다 남자친구가요.. 화내면서.. 미안해서 우는 것 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얘기도 안하고 잘 사귀고있었는데 계속 돈문제로 제 고민이 늘어가니 예전 문제들도 생각나고 해서 남자친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많습니다.재수도 해야하는데..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더 힘들어서 1년은커녕 2년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데저어쩌죠??ㅠㅠ저 아직 남친 많이 사랑해요ㅜㅜ
말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길어지다보니 횡설수설 해졌네요ㅜ그래서 제가 제마음대로 보기 편하시라고 조금씩 띄어놨습니다ㅜ죄송해요 읽는데 불편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과라서 글을 잘 못쓴다는 작은 변명과 함께 전 사라집니당 ㅎㅎㅎㅎㅎㅎㅎ♡.♡톡님들 저 남자친구 뭘 어떻게 해야 고민이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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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제가 얼마나 못생겼으면 남자에게 돈을 퍼주지 않고서는 사귀지 못하냐는 댓글이 있을까봐 ㅁㅣ리 얘기합니다! 저 길다니다가 번호도 자주 따이며 학생때 재수생들까지도 같이 있는 커다란 독서실에 다닐때는 이쁜애라고 소문나서 독서실사람들이 절보러 제가있는방에 오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미친여자아니에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제자랑쫌심하네요ㅋㅋㅋ죄송해요ㅠㅠ) 남자친구와는 늘 왜사귀냐는 식의 얘기를 듣구요..그래도 전 제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도 제 곰돌이같은 취향이 있는지라 남들이 뭐라하건 상관도 없고 생각도 안하거든요!자신들이 뭐라도 되는냥 남의 얼굴가지고 입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지도 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그냥 할짓없어보입니다..ㅎㅎ...
그러니까 제가 오타쿠..?같이 생겼을거라는 오해는 안하셨으면...ㅎㅎㅎ
그래도 제자랑 죄송합니다.제가봐도 재수없네요ㅠㅠ그래도 최대한 제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싶어서 용기내서 얘기했습니다! 맨밑에 얘기때문에 제 얘기에 신빙성이나 반감으로 욕을 하실 분은 그냥 댓글 달지 마시고 뒤로가주시길!!!♥♥♥♥♥
생일선물까지 더치페이 해야하나요..?스압 ㅜㅜ
모바일로 핸드폰 자판으로 쓰는거라
혹시 오타가 나더라도 그럽게 봐주세요♡
매번 네이트 판만 들여다 보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보네요!ㅎㅎ 방탈??인지는 모르겠지만..ㅜㅜ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쓰는 돈을 많이 아껴서 고민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2년정도 사귀고 있습니다.어린나이에 시작한 연애라서 어른분들이 보시기엔 귀여우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겐 소중한 인연입니다!!ㅎ.ㅎ 이렇게 제가 많이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는 돈을 계획적으로 쓸 줄 모릅니다.. 학생때부터 해왔던 연애라 늘 돈이 더 많은 사람이 내곤 했는데요..제 남자친구는 사귀고 한달은 남자친구가 더많은 데이트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저는 첫 데이트며 뭐며 신나서 같이 데이트하러 다녔죠!ㅎㅎ저도 돈을 아예 안낸 것은 아닙니다!밥과 영화표는 늘 더치페이였고 부가적인 노래방이나 간식거리들만 남자친구 몫이였습니다.딱 한달간만이요..한달 뒤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제 몫이였습니다.. 부가적인 것 뿐만이 아닌 밥과 영화표 같은 것 까지도..당연히 저도 돈이 없으니 학생때 시험끝나고 영화본건 다섯 손가락안에 꼽네요ㅎㅎ..
저도 이렇게 남자친구와 계산적으로 사귀고 싶진 않았지만 더치페이도 아닌 거의 제가7.5이고 남자친구가2.5 정도의 사이를 2년정도 해오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저도 학생이였고 부모님이 아르바이트보단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바라셔서 용돈으로 데이트 하는 것 이였으니 더 힘들었죠..저와 남자친구 모두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하면 할 수있는 첫걸음인 공부에서의 성공을 꼭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늘 저는 제 남친을 이해해왔습니나.우리 둘다 학생이라서 더 돈 많은 사람이 내는게 맞아 이러면서요.
생각해보니 남자친구는 저에게 처음부터 고마워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당연시 하게 제가 사주는 밥을 잘 먹습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요..제가 늘 말해보아도 남친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내뱉습니다.그냥 저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배고픈 남친 밥사주면서 잘먹는거 보는게 얼마나 좋은데..잘먹겠다는 말마저 남친에게 제가 해주면안되?라고 해야하나요.그럼 그땐 얼마나 그말을 잘하던지..ㅎㅎ
아그리고 고2때부터 사귀었다고 해서 학생이라 놀러다닐 시간이 어딨있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요.요즘 밥만 먹어도 돈이 엄청 깨집니다..제일싼거 중에 밥으로 먹으려면 통밥같은 3000원 밥을 먹어야 하는데 제가 또 많이 먹어서 통밥이랑 통면 두개 시키면 6000원 이잖아요ㅠㅠ(이런말 하니까 저 불쌍해보이지 않죠?;;ㅠㅠ)그렇게 자주 학원 다니면서 바쁘게 틈틈히 밥먹고 가끔 동전노래방가고 그러다 기념일 같을 때가 되면 늘 자연스럽게 더치페이를 해왔습니다.일주일에 제가 거의 5만원 정도 쓰고 남친은 2만원 용돈을 받아 홀라당 피시방이며 저랑 먹는 밥이며 금방 써버립니다.
처음엔 서운해서 몇번 말하다가도 변하지 않는 남친 모습에 그냥 포기하고 더치페이를 하며 슬슬 기념일도 서로 챙기기 꺼려합니다.
남자친구는 굳이 뭘 챙기냐는 식으로요..그런데 수능이 끝나고 이제 고3생활이 끝나고도 남친은 변하지 못합니다.. 아니 변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졸업을 하지않아서 토익공부를 하면서 널널하게 잠과 드라마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친은 재수생인 저에게 아직까지도 얻어먹을때가 많습니다..제가 혹시 아르바이트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봤지만 찾아보고 있다고 말만 하고선 막상 하지는 않네요..그리고 남친도 공부때문에 힘들엇으니 쉬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느끼지만 그렇다고 쉬면서 자신이 하겠다던 헬스나 토익공부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미래가 있는 사람인가 걱정도되네요..
그리고 얼마 있으면 곧 제 생일인데 남자친구가 생일선물 가지고 싶어하는 게 있으면 말하라고 해서 제가 목걸이를 가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메이커지만 50프로 세일해서 45000원에 제가가지고 있는 모바일 만원쿠폰과 모바일구매 5프로까지하면 3만2천원정도의 목걸이 입니다. 저는 이마저도 많이 미안해서 제가 만오천원과 배송비를 내겠다고 했습니다..그래도 생일선물로 사주면 정말 좋겠다고 의미있는 선물이라고 제가 매일 하고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자리에서 2만원을 꺼내더니 너가 사라고 하는겁니다.이제 자기는 돈없다고 이제 1000원뿐이라며..
그때도 저희는 제가 산 통밥통면을 저녁으로먹고 카페마저도 제가 돈을 내고 앉아있었습니다..남자친구가 저에게 장난식으로 2만원을 던져줬을때 저도 욱하고 화났지만 참고 이렇게말하지마라 내가 거지냐며 얘기했지만 또 장난치는 거 가지고 이런다고 진짜 짜증난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얘기로 더이상 싸우고 싶지않아서 남자친구와 조용하게 해결을 하고 그냥 그날 저녁아버지께 생일선물로 목걸이를 사달라해서 아버지께서 흔쾌히 사주셨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도 아버지께서 사주셨다고 얘기하고 목걸이는 그냥 넘어갔죠..
그런데 지금까지 생각을 해도 남자친구에게 너무 섭섭하네요..전 늘 기념일이다 남자친구 생일이다 발렌타이다 하면서 거의 그날마다 넉넉하게 챙겨주고 이벤트도 해주고 전지편지도 써주면서 지극정성이였어요..남자친구가 초콜렛을 좋아하는 편이라 발렌타인때는 거의6만원어치 초콜렛들을 사줬는데 고마워 하지 않고 되게 형식적이게 놀라더니 제앞에서 하나하나 맛평가를 했었어요..그때도 엄청 서운했는데..
쓰다보니 남자친구는 제가 남친에게 고마움을 받아본적은 처음사귈때쯤 제가 길게 카톡 편지를 보냈을때 딱 그 한번 뿐이였던 것 같네요..ㅎㅎ그리고 저에겐 돈을 이렇게 아끼지만 친구들한테는 또 이제 성인이라며 술도사고 아주 막 사주네요..판에서 남자는 진짜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데 절 진심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게.아닐까 걱정도되구요.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정말 긴 2년을 사귄 남자친구라서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저에게 너무 돈을 아끼는 남자친구를 어떻게하면 바뀌게 할 수 있을까요?ㅠㅠ진지하게 얘기는 몇번 해봤어요..그래도 안바뀌는데 어찌해야 하나요..ㅜㅜ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긴 싫구요..
아 그리고사귀다 중간에 제폰으로 남친이 자기 페북에 로그인을 해놨길래 사람마음에 궁금해서 메세지를봤는데 남친이 페북에 여자인친구에게 제 욕을 너무 심하게 해서 크게 다툰후 헤어졌었는데 1주일도 못참고 제가 먼저 영화표랑 밥까지 사면서 다시 사귀자고 해서 1년정도 더 사귀고 있는겁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욕들과 헤어지고 싶어 죽겠다는 저는.같은 여자라도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여자라는 욕들을 보고 서도 저는 다시 그애에게 간겁니다..ㅜㅜ
제가 생각해도 그때 그만했어야 했나 싶네요..그래도 그날 이후로 제가 장난식으로 그때얘기를 꺼내기만 하면 막 되려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여기서 그얘기가 오ㅐ나오냐며 너는 왜 맨날나한테만 그러냐며..그러면서 길에서 운적도있습니다 남자친구가요.. 화내면서.. 미안해서 우는 것 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얘기도 안하고 잘 사귀고있었는데 계속 돈문제로 제 고민이 늘어가니 예전 문제들도 생각나고 해서 남자친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많습니다.재수도 해야하는데..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더 힘들어서 1년은커녕 2년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데저어쩌죠??ㅠㅠ저 아직 남친 많이 사랑해요ㅜㅜ
말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길어지다보니 횡설수설 해졌네요ㅜ그래서 제가 제마음대로 보기 편하시라고 조금씩 띄어놨습니다ㅜ죄송해요 읽는데 불편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과라서 글을 잘 못쓴다는 작은 변명과 함께 전 사라집니당 ㅎㅎㅎㅎㅎㅎㅎ♡.♡톡님들 저 남자친구 뭘 어떻게 해야 고민이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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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제가 얼마나 못생겼으면 남자에게 돈을 퍼주지 않고서는 사귀지 못하냐는 댓글이 있을까봐 ㅁㅣ리 얘기합니다! 저 길다니다가 번호도 자주 따이며 학생때 재수생들까지도 같이 있는 커다란 독서실에 다닐때는 이쁜애라고 소문나서 독서실사람들이 절보러 제가있는방에 오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미친여자아니에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제자랑쫌심하네요ㅋㅋㅋ죄송해요ㅠㅠ) 남자친구와는 늘 왜사귀냐는 식의 얘기를 듣구요..그래도 전 제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도 제 곰돌이같은 취향이 있는지라 남들이 뭐라하건 상관도 없고 생각도 안하거든요!자신들이 뭐라도 되는냥 남의 얼굴가지고 입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지도 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그냥 할짓없어보입니다..ㅎㅎ...
그러니까 제가 오타쿠..?같이 생겼을거라는 오해는 안하셨으면...ㅎㅎㅎ
그래도 제자랑 죄송합니다.제가봐도 재수없네요ㅠㅠ그래도 최대한 제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싶어서 용기내서 얘기했습니다! 맨밑에 얘기때문에 제 얘기에 신빙성이나 반감으로 욕을 하실 분은 그냥 댓글 달지 마시고 뒤로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