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입니다.. 신랑은 큰아들 이구요..홀어머니에 2남2녀 ... 누님한분에 남동생 여동생한명,,, 결혼할때 시댁에서 받은거 하나 없구요... 결혼 비용까지 신랑 돈으로 다했습니다.. 결론은 큰시누가 문제에요... 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요즘 누가 시누 시집살이를 합니까?? 나이도 저보다 10살이상 많으면서,, 2년은 어머님이 시골에 계셔서 그리로 갔었는데요.. 시어머니가 병이 나셔서 큰시누 애기 보다가...지금은 남동생 여동생사는곳에 계시는데요... 글안해도 이번 명절은 우리집에서 명절 전날부터 점심저녁아침 해드리고 저는 저의 친정 가려고 맘을 먹었드랬어요,, 근데 요몇칠전에 큰시누가 오래서 갔더니...가만이 놔두면 어련히 잘하련만 또 나서는 거에요~"엄마 이번 명절은 어디서 보낼꺼야..."저를 떠보는거죠 모른척하고 있었더니 시어머님왈~여기서 보내야지...그럼 우린 어디로 와야해??이러는거에요..그러면 자신은 친정으로 오면 저는 친정 가지말고 자기 수발하라는 겁니까??그것도 우리집에서... 큰시누한테 그동안에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정말 믹서기에 갈아먹고 싶을만큼 죽도록 싫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저리 만든걸로 모자라서 저의에게 떠넘기려고 까지 했구요 그때는 똥오줌도 못가리셨어요..지금은 띠엄띠엄 걸어다니세요 저희요 그리 잘살지도 못하구 그냥 밥만 먹고 살아요.. 사정상 아이도 아직은...넉넉하진 못하죠.. 갓 시집온 저로선 너무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책임지지 못하려면 자기얘 자기가보지.. 나이들어 허리까지 굽은 시어머니에게 애마껴서 어머님은 병이나시고... 그 책임 전가는 저희 에게 하려하고... 그 일로 저희도 헤어질뻔 했었구요..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해 봤더니만 그냥 어머님 계시는대로 명절날 음식 몇가지 해가지고 가래요..어차피 제사도 없으니까.. 니네 집으로 오게히면 그 큰시누년이 너 친정 못가게 온다고... 그리고 그렇게 경우 없는데 진치고 안가면 어쩔거냐고...그리고 이번참에 그 큰시누년이 어머니 너희한테 떠 넘기려고 하는 수작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 생각하자니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나?? 돌아가시면 후회 안되게 살아 계실때 잘해야지~란 생각에 저희 집에서 해야 할꺼같고 큰시누 생각하면 주의 사람들말이 옳은거 같고..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현명하게 처신하고 싶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꾸벅..ㅡㅡ ================================================================================ 그리고 하나더... 제가 첫추석때 보낸 일들을 말씀드리려해요.. 그때는 어머님이 시골에 계셨는데요... 그때 저의차가 8인승짜리 였거든요.. 아무래도 결혼하기전부터 한차로 다니던 습관을 한지라 한차로 가면 친정 못갈꺼 같아서 신랑한테 이젠 오빠도 결혼도 했고 그러니 차2대로 가자고 했드랬죠.. 명절 한달 전부터...제말은 묵시되고 큰시누가 어떻게 오빠를 꼬득였는지 또한차를 타고가게 되었어요..근데 웃낀건 큰시누는 오고 제 예상대로 큰집에 외가집까지 가면서 친정가라는 소리를 안하는거에요.. 처음부터 아예 싹을 자르려는 심보였겠죠... 저희 집은 명절아침만 먹으면 서둘러 언니들을 친정으로 보내거든요.. 서울에 도착하니 명절당일 오후 11시 시누 내려주고 동생들과함께... 수고 했다는 말도 없시 쌩하고 들가 버리더라구요... 제가 올라오는 차안에서 한마디도 안했거든요...열받아서... 그리고 저의 친정집에 전화 했더니 엄마가 오지말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2틀간 먹지도 않고 울고 불고... 결론은 오빠는 저희 아빠한테 불려가서 혼나고..그후론... 늦어도 명절날 저녁은 먹게시리 가요... 아무튼 이집안은 여자들이 대가쎄서 모든일을 여자들이 좌지우지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힘이 든답니다...특히. 모든일에 큰시누가 제일 잘나서요.. 그동안 당한걸 일일이 나열하자니 길어질것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 할께요.. 답글 달아 주신님들 감사 합니다.. 꾸벅 *^^*
명절이 정말 싫다&큰시누도~
결혼 3년차입니다..
신랑은 큰아들 이구요..홀어머니에 2남2녀 ...
누님한분에 남동생 여동생한명,,,
결혼할때 시댁에서 받은거 하나 없구요...
결혼 비용까지 신랑 돈으로 다했습니다..
결론은 큰시누가 문제에요...
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요즘 누가 시누 시집살이를 합니까?? 나이도 저보다 10살이상 많으면서,,
2년은 어머님이 시골에 계셔서 그리로 갔었는데요..
시어머니가 병이 나셔서 큰시누 애기 보다가...지금은 남동생 여동생사는곳에
계시는데요...
글안해도 이번 명절은 우리집에서 명절 전날부터 점심저녁아침 해드리고
저는 저의 친정 가려고 맘을 먹었드랬어요,,
근데 요몇칠전에 큰시누가 오래서 갔더니...가만이 놔두면 어련히 잘하련만
또 나서는 거에요~"엄마 이번 명절은 어디서 보낼꺼야..."저를 떠보는거죠
모른척하고 있었더니 시어머님왈~여기서 보내야지...그럼 우린 어디로
와야해??이러는거에요..그러면 자신은 친정으로 오면 저는 친정 가지말고
자기 수발하라는 겁니까??그것도 우리집에서...
큰시누한테 그동안에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정말 믹서기에 갈아먹고 싶을만큼 죽도록 싫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저리 만든걸로 모자라서 저의에게 떠넘기려고 까지 했구요
그때는 똥오줌도 못가리셨어요..지금은 띠엄띠엄 걸어다니세요
저희요 그리 잘살지도 못하구 그냥 밥만 먹고 살아요..
사정상 아이도 아직은...넉넉하진 못하죠..
갓 시집온 저로선 너무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책임지지 못하려면 자기얘 자기가보지..
나이들어 허리까지 굽은 시어머니에게 애마껴서 어머님은 병이나시고...
그 책임 전가는 저희 에게 하려하고...
그 일로 저희도 헤어질뻔 했었구요..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해 봤더니만 그냥 어머님 계시는대로 명절날
음식 몇가지 해가지고 가래요..어차피 제사도 없으니까..
니네 집으로 오게히면 그 큰시누년이 너 친정 못가게 온다고... 그리고 그렇게 경우 없는데
진치고 안가면 어쩔거냐고...그리고 이번참에 그 큰시누년이 어머니 너희한테 떠 넘기려고
하는 수작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 생각하자니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나??
돌아가시면 후회 안되게 살아 계실때 잘해야지~란 생각에 저희 집에서 해야 할꺼같고
큰시누 생각하면 주의 사람들말이 옳은거 같고..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현명하게 처신하고 싶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꾸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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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더...
제가 첫추석때 보낸 일들을 말씀드리려해요..
그때는 어머님이 시골에 계셨는데요...
그때 저의차가 8인승짜리 였거든요..
아무래도 결혼하기전부터 한차로 다니던 습관을 한지라 한차로 가면
친정 못갈꺼 같아서 신랑한테 이젠 오빠도 결혼도 했고 그러니 차2대로 가자고 했드랬죠..
명절 한달 전부터...제말은 묵시되고 큰시누가 어떻게 오빠를 꼬득였는지 또한차를 타고가게
되었어요..근데 웃낀건 큰시누는 오고 제 예상대로 큰집에 외가집까지 가면서 친정가라는
소리를 안하는거에요..
처음부터 아예 싹을 자르려는 심보였겠죠...
저희 집은 명절아침만 먹으면 서둘러 언니들을 친정으로 보내거든요..
서울에 도착하니 명절당일 오후 11시 시누 내려주고 동생들과함께...
수고 했다는 말도 없시 쌩하고 들가 버리더라구요...
제가 올라오는 차안에서 한마디도 안했거든요...열받아서...
그리고 저의 친정집에 전화 했더니 엄마가 오지말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2틀간 먹지도 않고 울고 불고...
결론은 오빠는 저희 아빠한테 불려가서 혼나고..그후론...
늦어도 명절날 저녁은 먹게시리 가요...
아무튼 이집안은 여자들이 대가쎄서 모든일을 여자들이 좌지우지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힘이 든답니다...특히. 모든일에 큰시누가 제일 잘나서요..
그동안 당한걸 일일이 나열하자니 길어질것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 할께요..
답글 달아 주신님들 감사 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