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의 의심인가요 집착인건가요???

후아2014.01.11
조회718
26살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글이
횡설수설할수도 잇고
문법이 왓다갓다 할수잇습니다..ㅋㅋ

저는 다른여자분들만큼 더 뛰어넘는
질투심을 가진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2년 반 연애중이구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질투도 많다보니
혼자만의 의심도많고 집착도 많습니다
허나 남자친구에게 티를내지않아요
자존심상해서
항상 의심가는 행동이 생기면
저는 꼭 제눈으로 확인을 하려합니다
남친몰래요 ㅠㅠ

저랑남친은
1년반째 동거를 하구잇습니다
동거를 문제로 보지말아주시구
저와 남친의 성격 상황을 문제로 봐주세여

거기에 직장도 같이다니고
떨어져잇는 시간이라고하면
아침에 9시에 같이 출근해서
저는 야외근무 남친은 실내근무입니다
뭐 개인적인책상잇는 그런회사사무실아니고
무지 자유로운 직장입니다
어쨋든 출근하고 전 나와서 8~9시까지
밖에서 근무 하고 남친은 속에잇습니다
남친이 간간히 나와 같이 밥먹을수 잇고
잠깐 나가서 일볼 자유시간이잇습니다



문제는 한 5 일전 부터
남친이 핸드폰 패턴을
하루에 한번씩 바꾸는겁니다
지금 읽고계신분들 생각은 어떨지모르겟어요
근데 전 정말 의심가고 화나고 짜증납니다
제가 집착인건가여??
왜 ??구지비 내가보지도 않는데??
맨날 제가 지 패턴모양을 보면
꼭 하루잇다가 잘때 바꾸고 자는지 모르겟어요
자존심상해서 왜바꾸냐 말하지도 못하겟고


왜냐하면 남자칭구랑
거의 다른이성과의 연락문제로싸운적이
많습니다

남자친구는 제폰은 비번도알고
검사하는게아니라 지꺼 밧데리없으면
인터넷 통화등등 제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저는 애초부터 남친이
핸드폰가리고 숨기는게 많다는게 느껴져서
제꺼 밧데리가 없어도
자존심상하는생각이 많이들어 남친폰사용안해요

근데 여자의 촉이라는게 잇어요
촉이라기보다 뭔가 의심가는 행동할때가 잇어여
그럼 계속 혼자생각하다
꼭 남친잘때 패턴을 기억햇다가 풀고 봅니다
그때마다 모르는 여자가 카톡에 추가되잇고
그런걸로 자주 싸웟어요
제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그냥 아는 동생이라하는데
저랑 같이살면서 거의
나가서 술먹거나 친구만나거나
하질않앗어요


남친하는말은
왜 남핸드폰몰래보냐
내가 요즘술먹는거 봣냐
이여자랑 만낫냐 잠을잣냐
막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러면 저는 또 수긍하고 넘어가고그랫져
맨날 저랑같이잇엇고 하긴 남친말이 맞으니까


그러다
한번 또 여자랑 통화한게 잇길래
(이런일몇번잇엇음 싸우는 이유가 항상
이거임)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왜연락하냐 뭔사이냐 햇더니

대걍. 뭐 몇개월전에 처음봣다
제남친 친구랑 같이 술먹다봣다
그러고선 한번도 못보고 걍 아는동생오빠사이로
지낸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는 이여자한테 화나는게 아니고
남친한테 화납니다
제가 가끔 고향에 가거나 친구들이다 지방에
잇어서 날잡고 하루이틀
갓다옵니다
그럴때 만난거 같은데
남친이 햇던말중에
지가뭐 술을먹엇냐 만나기를햇냐
하는말도 다 거짓말이 되는거고
한번 봣는데 거기서 번호땃다는 사실도
화가납니다

그래서 대판싸우고 이제연락안한다고
이래서 풀엇습니다 바보같습니다제가


뭐 이런 사건등등
근데 또 문제는
저를 의심으로 몰고가고
답답하다고숨막힌다고
지처럼 착한남자가 어딧냐
술안먹고 여자만나러 안돌아다닌다고
자랑스럽게 말해요
다른 남자들은 여자도 만난다고
바람피는게아니라 이상친구들
뭐 회사동생들 등등


제가 여자랑 연락한거는 뭐냐고하면
해명을하고 이해를 시키는게 아니라
핸드폰 집어던지고 리모콘 던집니다
저한테 말고 바닥에..


이런일이없는 평소엔
정말 귀여워해주고 애교부리고 다 챙겨주고
표현도 잘 해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좋다가도 갑자기
막 여자연락 그런일이생각나서
"얘 또 이러면서 딴 여자랑 연락하고
잇을지도 멀라 " 막이런생각합니다


말이너무길어지는데
죄송합니다 ㅠㅠㅋㅋ

아무튼 이런 성격이고
그냥 아는동생이라해서 연락하고
그러면 제가 못믿고 의심하고 이러니까
저를 의심병이라고. 너 자꾸그렇게 행동하면
자기진짜 숨막힌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인데



이런님친성격때문에
자존심상해서 혼자의심가는것들도
꾹꾹참고 잇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구
정말 내가 쓸데없는 의심하는건가?
내가 집착병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판보시는 분들한테 여쭤봅니다
정말 제 문제점이 뭔지 제가 의심이
지나친건지 조언댓등부탁드려요
그리고 저도 믿음이없어
지쳐잇는상태입니다

잘지내다가
요새들어패턴을 하루에 한번씩 바꾸는 남자친구가
님들 남친이라면 어떻게 생각이드시는지
얘기좀하주세요


확신을 주지못하고
믿음을 주지못하는 남자친구인데
저도 정말 바보같고 그지같은데
지쳐가지만 아직 남친은 좋고
한편으론 제 성격이 너무 유난이라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남친을 너무못믿는건지...

뭐가 맞는건지 판 보시는 분들
짧게라도 댓글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