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2남학생인데요.. 제가 이런곳에 글올려본적도 없고 국어를 잘못해서..횡설수설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ㅎㅎ
작년 6월달쯤 부터 학원에서 만난 여자애가 있는데요.. 뭐랄까 그냥 친해지고 싶은마음있자나요.. 처음봣을때부터 좋아하는건 아닌데 친구로 지내고싶은마음은 컸어요. 그래서 바로 번호따서 친하게 지내자고 거리낌 없이 다가갔어요. 딱히 그애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해서 학원에 도착하면 언제오냐고 몇번물어보고 했는데 답장도 거의없고 전화하면 안받고 해서 얘가 절 이상하게 생각하나 했죠. 헌데 제가 성격이 항상 웃고다니고 긍정적이여서 그 애도 저랑 가까워지더라구요. 제가 몇번씹힌 뒤로는 문자같은건 거의 안보내고 학원에서 보면 이런저런얘기걸면서 친해질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친해질려다보니까 말하는것도 귀엽고해서 얘랑 잘되보고싶다는 마음이 이때부터 생긴것 같아요. 이땐 본지 한달정도 됬을때였고요.
그후 방학이 왔는데 방학동안에 같이 보면서 꽤 친해졌어요. 암튼 그렇게지내다가 고1이라는 신분이다보니까 점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지더라구요. 저는 학원에서 공부하는일이 잦아졌고 그애랑도 만나면 같이공부하고 수다도 떨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때는 얘 마음에 든다보다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공부해야지란 마음이 더컸습니다. 그 애도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것 같았구요.
그런데 같이지내다보니까 점점 생각나고 그러더라고요.. 카톡도 들어가면 습관적으로 확인하고 좋아하는마음이 점점 커지니까 학원에가서 빨리왔으면 좋겠다하며 기다리고 어쩔땐 제가갔는데 미리와있으면 행복하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겉으론 친하게 지내던애가 문자를 보내면 그전이랑 똑같았어요. 그애는 투지로 바꿨기 때문에 문자하면 받겠지 하고보내도 문자보내면 답장이 없거나 몇시간뒤에 답장이 오고그랬어요. 그때마다 뭐가문젠지 제가 문자 말투를 이상하게보냈나 하고한탄하기도 했구요. 제가봐도 정말 어색하게보낸것 같아요. 지금보면..ㅋㅋ그래서 만나서 얘기할때 야 연락하면 답장좀 해라 이런식으로 흘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답장이 좀늦긴해도 오긴왔어요. 전 화가났죠 겉으론 티 안내면서 그냥 친한척하는건가 싶기도 하고했는데 다른일하느라 바쁜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어느날 걔가 저보고 같이학원에 다니는 친구가있었는데 걔랑 잘어울린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얘가 제가 좋아하는걸 눈치챘나 더가기보다 친구로 지내고싶어서 그러나 이런저런 생각많이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걔는 절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요..
며칠전엔 그애가 원래 스마트폰으로 톡을 하는걸보고 톡을 보냈죠. 이때가 처음으로 톡한거였어요.ㅋㅋㅋ그동안 톡한번안하다가 ㅋㅋ정말 긴장되더라구요.. 전에 다른애사귈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한자한자 칠때마다 이애가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고 보내고 후회하고 보내고 후회하고 반복이었어요.그러니까 톡이재미가 없어선지 그애는 할일없냐고 공부한다고 끊었죠..
계속 그애생각만하다보니까 지금은 무슨일을하더라도 계속 생각나네요.. 학원에서 만나서도 이젠 편하게 말못하겠고 모르는거 가르쳐줄때도 가슴이 떨리고 가르쳐주는 손도 덜덜떨리더라구요.. 이젠 완전히 빠져버린것같아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그애생각이 나서 다른데 집중이 안됩니다...그냥 고백을 해야할까요...? 원래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지금은 제자신이 너무 소심해지내요.. 차이게되면 그후론 어떻게 볼지 막막하구요..만약 사귀게되면 저나 그애에게나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뺏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오래짝사랑한건 아니지만 잠도 못자겠고 정말 힘듭니다.. 좋아하는 마음이라도 전하는것이 맞는건가요..?
짝사랑 고백해야될까요..
작년 6월달쯤 부터 학원에서 만난 여자애가 있는데요.. 뭐랄까 그냥 친해지고 싶은마음있자나요.. 처음봣을때부터 좋아하는건 아닌데 친구로 지내고싶은마음은 컸어요. 그래서 바로 번호따서 친하게 지내자고 거리낌 없이 다가갔어요. 딱히 그애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해서 학원에 도착하면 언제오냐고 몇번물어보고 했는데 답장도 거의없고 전화하면 안받고 해서 얘가 절 이상하게 생각하나 했죠. 헌데 제가 성격이 항상 웃고다니고 긍정적이여서 그 애도 저랑 가까워지더라구요. 제가 몇번씹힌 뒤로는 문자같은건 거의 안보내고 학원에서 보면 이런저런얘기걸면서 친해질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친해질려다보니까 말하는것도 귀엽고해서 얘랑 잘되보고싶다는 마음이 이때부터 생긴것 같아요. 이땐 본지 한달정도 됬을때였고요.
그후 방학이 왔는데 방학동안에 같이 보면서 꽤 친해졌어요. 암튼 그렇게지내다가 고1이라는 신분이다보니까 점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지더라구요. 저는 학원에서 공부하는일이 잦아졌고 그애랑도 만나면 같이공부하고 수다도 떨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때는 얘 마음에 든다보다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공부해야지란 마음이 더컸습니다. 그 애도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것 같았구요.
그런데 같이지내다보니까 점점 생각나고 그러더라고요.. 카톡도 들어가면 습관적으로 확인하고 좋아하는마음이 점점 커지니까 학원에가서 빨리왔으면 좋겠다하며 기다리고 어쩔땐 제가갔는데 미리와있으면 행복하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겉으론 친하게 지내던애가 문자를 보내면 그전이랑 똑같았어요. 그애는 투지로 바꿨기 때문에 문자하면 받겠지 하고보내도 문자보내면 답장이 없거나 몇시간뒤에 답장이 오고그랬어요. 그때마다 뭐가문젠지 제가 문자 말투를 이상하게보냈나 하고한탄하기도 했구요. 제가봐도 정말 어색하게보낸것 같아요. 지금보면..ㅋㅋ그래서 만나서 얘기할때 야 연락하면 답장좀 해라 이런식으로 흘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답장이 좀늦긴해도 오긴왔어요. 전 화가났죠 겉으론 티 안내면서 그냥 친한척하는건가 싶기도 하고했는데 다른일하느라 바쁜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어느날 걔가 저보고 같이학원에 다니는 친구가있었는데 걔랑 잘어울린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얘가 제가 좋아하는걸 눈치챘나 더가기보다 친구로 지내고싶어서 그러나 이런저런 생각많이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걔는 절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요..
며칠전엔 그애가 원래 스마트폰으로 톡을 하는걸보고 톡을 보냈죠. 이때가 처음으로 톡한거였어요.ㅋㅋㅋ그동안 톡한번안하다가 ㅋㅋ정말 긴장되더라구요.. 전에 다른애사귈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한자한자 칠때마다 이애가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고 보내고 후회하고 보내고 후회하고 반복이었어요.그러니까 톡이재미가 없어선지 그애는 할일없냐고 공부한다고 끊었죠..
계속 그애생각만하다보니까 지금은 무슨일을하더라도 계속 생각나네요.. 학원에서 만나서도 이젠 편하게 말못하겠고 모르는거 가르쳐줄때도 가슴이 떨리고 가르쳐주는 손도 덜덜떨리더라구요.. 이젠 완전히 빠져버린것같아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그애생각이 나서 다른데 집중이 안됩니다...그냥 고백을 해야할까요...? 원래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지금은 제자신이 너무 소심해지내요.. 차이게되면 그후론 어떻게 볼지 막막하구요..만약 사귀게되면 저나 그애에게나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뺏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오래짝사랑한건 아니지만 잠도 못자겠고 정말 힘듭니다.. 좋아하는 마음이라도 전하는것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