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께서 어디서 전수받으셨는지 출처를 알 수 없는 한의학과 중국의 한의학저서를 읽고 손수 만드신 용약의 부작용으로 나름대로 덕을 받고 살았던 나. 리스트 13810 참조 내 주변엔 날 건들 자가 어느 누구도 없었다. 나의 능력과 기질은 천부적인 것이어서 (사실 용약의 부작용이지만) 어른 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까. . . . . . . 닭 3마리 돼지 4근 정도를 눈 딱 감고 30분을 넘기지 않고 먹어치우는 스피드와 쫙 째진 눈 사이로 강렬히 내비치는 허기짐에서 나오는 레이저 같은 눈빛, 그리고 날아오는 총알도 튕겨나가던지 흡수해버릴 것 같은 떠~억 퍼진 등빨과 여느 장갑도 손에 아예 맞지 않는 짧지만 굵은 나의 주먹... 대학교에 가서도 나의 이런 모습은 새로운 세상에 주인이 되고자 겁대가리 상실하고 얼쩡거리는 놈들에게 긴장의 긴장을 주었다. 내가 4학년이 되었을 무렵, 초.중.고 통틀어 존경하는 교사 한명도 없던 내가 안타깝고 슬픈 교육 현실에 통감을 하고 직접 교직에 몸담아 이 세상을 바로 잡으리라 다짐을 하고 모교로 교생실습을 떠났을 때다. 그런데 아뿔싸. 어느새 모든 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뀐 것이 아닌가. 어쨌든 나름대로의 "칼있수마"를 잘 보존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난 약 4주간의 기간을 정말로 알차고 멋있게 보내고 싶은 바램 뿐이었다. 교실에 들어가는 둘째주 첫번째 시간 내 3주간의 쫄다구들을 만난다는 기쁨에 머리는 세우고, 양복은 칼 줄 , 입가엔 알수 없는 비장함, 새우같은 두 눈에는 내 특유의 레이저 광선으로 ready... 드르륵 들어가면서 한놈 한놈 나의 칼 광선을 날려주었다. 그런데 아니....요것들이 배를 움켜쥐고 요절복통 웃는 거였다. "psy (싸이)" 허걱?! 내가 싸이를 닮았다고 웃고 있네...이런 띠댕이들...듁어쓰... (이때부터 나의 4주간 별명은 psy(싸이) 였다.) 두번째 시간... 여전히 겁대가리 상실한 아그들... 웃고 떠들고 점심시간도 안됬는데 내 말까지 먹고 앉아 있었다.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되었다.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수모는 처음 이었다. 주먹은 불끈, 얼굴은 빨개지고 머리에서는 김이 모락 모락 나오는 것 같은 느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초자력 충전~~~ 교탁을 " 꽝 "하고 온힘을 다해 내리치며 외쳤다. " 조용히 안해~ 어~!" (우리고등학교 때 이정도면 아이들 정말 쫄았었다) 순간 교실이 조용해졌고 평안을 찾은 듯 했다. 역시...난 카리스마가 넘쳐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난데 없이 아이들이 이렇게 외쳤다. " 선생님 교탁 부셔봐요. 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정말 난 그때 이 표정이었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조용히 하라고 화냈더니 교탁 부시라니... 나의 카리스마는 놈들을 압도하지 못하는 것인가 하고 자책했다. 차라리 울고 싶었다. 그러나 자존심이 있지. 난 아직 죽지 않았다.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는 일 마지막으로 생각했다. 다음엔 어김없이 놈들을 사로잡으리라. 세번째 시간... 그래도 이녀석들 저번 시간에 미안했던지 정말 수업 잘 듣고 있었다. 허허 기특해라... 수업 종료 약 5분전 아이들에게 자습을 시키고 아이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었다. 난 생각했다. 정말로 천진 난만하고 순수한 아이들, 내가 잘못 생각했던 거야. 그럼 그렇지. 자라나는 새싹. 난 이 새싹을 먹고 자라야 한다 라고 말이다. 쑥스러운 미소가 내 입가에 맴돌 즈음... 문득 내 뒤에 살기가 느껴졌다. 태권도와 고무도와 씨름으로 단련된 나의 운동 신경은 이렇듯 동물적인 감각 또한 발달되어있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그 살기가 내 몸의 한 부분이었고 순간적으로 좀 의아해졌다. 어쨌든 직감대로 난 그 부분에 힘을 주었고 달려들던 그 무언가는 내가 온힘을 다퍼붙고 있던 그 부분에 걸려들었다. 이윽고 뒤를 쳐다 보게 되었고. 할말을 잃게 되었다. 뒤에는 한 여학생이 자기의 손가락을 내 *꼬에서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즉 그 부분은 나의 *꼬 이며 달려들어 내 *꼬에 낀 것은 그 여학생의 똥찝을 위해 깍지를 낀 양쪽의 검지 손가락이었다. 날 더욱더 어안이 벙벙하게 만든 것은 여학생이 나의 똥*에서 자기 손을 꺼낸 다음 제 코에다 대고 "킁.킁..킁킁."하고 냄새를 맡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 피 똥 '*** 쌀뻔했던 아련한 추억
할아버지<
>께서 어디서 전수받으셨는지 출처를 알 수 없는 한의학과 중국의 한의학저서를 읽고 손수 만드신 용약의 부작용으로 나름대로 덕을 받고 살았던 나. 리스트 13810 참조
내 주변엔 날 건들 자가 어느 누구도 없었다.
나의 능력과 기질은 천부적인 것이어서 (사실 용약의 부작용이지만)
어른 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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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닭 3마리 돼지 4근 정도를 눈 딱 감고 30분을 넘기지 않고 먹어치우는 스피드와
쫙 째진 눈 사이로 강렬히 내비치는 허기짐에서 나오는 레이저 같은 눈빛,
그리고 날아오는 총알도 튕겨나가던지 흡수해버릴 것 같은 떠~억 퍼진 등빨과
여느 장갑도 손에 아예 맞지 않는 짧지만 굵은 나의 주먹...
내가 4학년이 되었을 무렵,
초.중.고 통틀어 존경하는 교사 한명도 없던 내가 안타깝고 슬픈 교육 현실에
통감을 하고 직접 교직에 몸담아 이 세상을 바로 잡으리라 다짐을 하고 모교로 교생실습을 떠났을 때다.
그런데 아뿔싸.
어느새 모든 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뀐 것이 아닌가.
어쨌든 나름대로의 "칼있수마"를 잘 보존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난
약 4주간의 기간을 정말로 알차고 멋있게 보내고 싶은 바램 뿐이었다.
내 3주간의 쫄다구들을 만난다는 기쁨에
머리는 세우고, 양복은 칼 줄 , 입가엔 알수 없는 비장함, 새우같은 두 눈에는 내 특유의 레이저 광선으로 ready...
드르륵
들어가면서 한놈 한놈 나의 칼 광선을 날려주었다.
그런데
아니....요것들이 배를 움켜쥐고 요절복통 웃는 거였다.
"psy (싸이)"
허걱?!
내가 싸이를 닮았다고 웃고 있네...이런 띠댕이들...듁어쓰...
(이때부터 나의 4주간 별명은 psy(싸이) 였다.)
여전히 겁대가리 상실한 아그들... 웃고 떠들고 점심시간도 안됬는데 내 말까지 먹고 앉아 있었다.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되었다.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수모는 처음 이었다.
주먹은 불끈, 얼굴은 빨개지고 머리에서는 김이 모락 모락 나오는 것 같은 느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초자력 충전~~~
교탁을 " 꽝 "하고 온힘을 다해 내리치며 외쳤다. " 조용히 안해~ 어~!"
(우리고등학교 때 이정도면 아이들 정말 쫄았었다)
순간 교실이 조용해졌고 평안을 찾은 듯 했다. 역시...난 카리스마가 넘쳐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난데 없이 아이들이 이렇게 외쳤다.
" 선생님 교탁 부셔봐요. 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정말 어이가 없었다. 조용히 하라고 화냈더니 교탁 부시라니...
나의 카리스마는 놈들을 압도하지 못하는 것인가 하고 자책했다.
차라리 울고 싶었다.
그러나 자존심이 있지. 난 아직 죽지 않았다.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는 일
마지막으로 생각했다. 다음엔 어김없이 놈들을 사로잡으리라.
그래도 이녀석들 저번 시간에 미안했던지 정말 수업 잘 듣고 있었다.
허허 기특해라...
수업 종료 약 5분전 아이들에게 자습을 시키고 아이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었다.
난 생각했다.
정말로 천진 난만하고 순수한 아이들, 내가 잘못 생각했던 거야. 그럼 그렇지.
자라나는 새싹. 난 이 새싹을 먹고 자라야 한다 라고 말이다.
쑥스러운 미소가 내 입가에 맴돌 즈음...
문득 내 뒤에 살기가 느껴졌다.
태권도와 고무도와 씨름으로 단련된 나의 운동 신경은 이렇듯 동물적인 감각 또한 발달되어있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그 살기가 내 몸의 한 부분이었고 순간적으로 좀 의아해졌다.
어쨌든 직감대로 난 그 부분에 힘을 주었고
달려들던 그 무언가는 내가 온힘을 다퍼붙고 있던 그 부분에 걸려들었다.
이윽고 뒤를 쳐다 보게 되었고. 할말을 잃게 되었다.
뒤에는 한 여학생이 자기의 손가락을 내 *꼬에서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즉
그 부분은 나의 *꼬 이며
달려들어 내 *꼬에 낀 것은 그 여학생의 똥찝을 위해 깍지를 낀 양쪽의 검지
손가락이었다.
날 더욱더 어안이 벙벙하게 만든 것은 여학생이 나의 똥*에서 자기 손을 꺼낸 다음 제 코에다 대고 "킁.킁..킁킁."하고 냄새를 맡는 것이었던 것이었다.